류승룡의 극한직업 예고편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춤추는 대 수사선 - 더 파이널' 이던가요? 영화 시작이 잠복근무하면서 음식장사하는 게 되게 잘 되는 거 였던 거로 기억이 납니다. 그때 재밌는 발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영화도 기대가 되네요. 일단 감독도 '스물' 찍었던 감독이니 개그 코드도 저랑 잘 맞겠네요.

지금까지 이런맛은 없었다....발음 찰지네

이게 바로 시츄에이션 코메디.ㅎㅎ

이감독 또 나와네~~ㅎㅎ

류승룡 부활하는것인가...

개인적으로 류배우는 믿고 거릅니다.

미투요...  쳐다도 안봅니다... 
일단 인성이... 쓰레기나 버려야겠당

인성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믿고거르는 배우 원탑!!! 노잼+유치!!!

에효,..한국영화,..끌끌

이하늬 예쁘,다

맞다 이하늬구나..진짜 이뻐요.. 홍길동에서 반했드랬는데.. 노래도 잘부르고 춤(고전무용)도 잘 추시고.. 팔방미인~~

예고편만 봤을땐 엄청 웃길것 같기도 한데...

아 예고만 봤는데 주먹에 힘들어가네.... 웃음을 위한 어색한 연기들.. 극장에서 저런 장면에 깔깔될 사람들이 연상되....한국 코메디영화 극장가서 볼일은 없지만 이런  명절날용 영화좀 그만 만들어라....

명절 영화네요ㅋ

감독은 기대되고 배우는 반만 기대되고 ㅋ

스물보고 믿었다가 바람바람에 당하고 그래도 스물만든 기본기살리면 표값은 할꺼같기도하고..하..보고 속아야겠네요 속아도ㅎ

재밌을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처음에  배달의 민족 cf  인줄

2019년 첫 망작

ㅋㅋㅋㅋ이병헌감독의 병맛을 이미 맛본 저로써는 봐야겠습니다.ㅎㅎ
스물을 재밌게 봤습니다.ㅎ

이하늬는 정말 매력 넘치는 여자

류승룡 영화는 안 봅니다

우디 앨런의 영화의 초반 컨셉만 갖고 와서 코미디로 끝을 내버린듯....우디앨런 영화는 뒤가 굉장히 씁쓸하죠. 스몰타임크룩스를 먼저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왜 유승룡 영화는 안보는지 궁금 합니다.

하지만 2015년 손님, 도리화가에서 2연속 흥행에 실패하면서 거품이 꺼졌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2018년에는 오랜만에 영화 염력에 출연했지만 이 또한 흥행 대 실패. 이제 7년의 밤마저 흥행에 실패하면서 이미지가 크게 떨어졌다. 이렇게 계속되는 흥행 실패에 이제는 배우로써 치명적인 '류승룡이 나오는 영화는 믿고 거르는' 이라는 평가를 받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그런데 이게 애매한 것이, 혹평받은 영화에서 연기가 어울리지 않는단 평을 받은 염력은 제외하고, 도리화가나 7년의 밤에서의 그의 연기력에 문제가 있다고 보긴 어렵다. 다만 영화 외적으로 현재 세간에 알려져 있는 그의 인격에 대한 비판[7]과 영화 흥행 참패 문제가 연결되어 이런 평가를 받고 있는 듯 싶다. 혹자는 이러한 논란과 별개로 근본적으로 배우로서의 인지도만 높을 뿐 외모와 캐릭터 모두 주연을 맡기에 부족해서 흥행에 실패한 것 뿐이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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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