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미국
(영화 출시는 1989년)
감독,각본- 더글러스 그로스먼
모린 무니, 크리스토퍼 스트라이커, 크리스토퍼 커즌스 외.
1989년 삼부비디오 출시
한 꼬마 여자아이가 산속 움막 같은 곳에서 인형을 두고 노는데 어느 커플이 와서 야한 짓을 하는 걸 보게된다
하지만, 이 커플이 이 인형 모가지를 따버리고 버리자 화를 내며 꾸정물을 일 다하고 가던 커플이 탄 모터바이크에
뿌리는데 그만...사고가 벌어져 커플이 끔살당한다...
18년 뒤, 한 고등학교
여교사가 문제아들에게 시달리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학교.
여럿 남녀 학생들이 이 여선생 엿먹이자고 하던 방법이 나오면서 일이 꼬여가는데.......
묻지마 슬래셔 영화가 아닌 점으로 이해가 갈지도 모르지만....90분이 넘는 상영시간에서 사람 죽이는 게 1시간은 지나야 나온다.
(초반에 죽은 두 커플 제외)
뭐 대충 줄거리 봐도 알겠지만 초반에 나온 그 꼬맹이가 여교사이고 포스터에서 나오듯이 이 문제아들이 기어코 강간으로 가는 통에
맛이 간 여교사가 문제아들을 죽인다는 줄거리지만,,,,저예산 슬래셔물답게 연기에서부터 여러 모로 지금 보면 지루함을 벗어나기 어렵다.
오래전에 비디오로 봤을때 지루하게 보았던 영화.
유튜브 찾아보면 풀버젼이 있긴 함...무자막이지만...
--남주인공(?) 맡은 배우 크리스토퍼 스트라이커는 이거 다 찍고 에이즈로 27세로 죽었다. 영화는 여러 일이 있는지 다 찍고 2년 지나서야
비디오로 나왔음...
(스포츠)
이 영광을 나의 조국. 프랑스에 바친다..mp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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