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게시판

↑맨위로 ↓맨아래

   
[리뷰]

영화 천문 보고왔어요~

 
글쓴이 : 물약상점 날짜 : 2019-12-27 (금) 00:59 조회 : 2409 추천 : 9  

 

오늘은 모처럼 온가족이 봤는데

다들 아주아주 만족하시더군요

아내와 장모님은 우셔서 눈이 퉁퉁 ㅋㅋㅋㅋ


세종대왕과 장영실에대한 관계를 어릴적 어렴풋이 배웠던 기억만있었기에

영화로 나름 상세히 묘사해주니 더욱 와닿더군요


특히 영화속에서도 장영실은 이것저것 뚝딱만드는데

현시점에서 비교하면 진짜 아인슈타인급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거 제가 만들면됩니다! 하면 다만듬...ㄷㄷㄷ

물론 역자적으로도 그랬구요.


아무튼 사극좋아하는 장인어른도 재미있어하시고 모처럼 기분좋은 저녁이네요.



참고로 내용이고뭐고


그냥 극 자체를 최민식 한선규 연기력으로 닥치고 끌고갑니다.


전 지루할틈도없었네요.


반면 얼마전 본 백두산은..하.. 그냥 말안하겠습니다.




아! 스포하나 하자면

세종대왕이 한글 만듬! ㅎㅎ


 [eTo마켓] 댕댕이 수제간식 모음 無 방부제!,無 글루텐!, 無 부산물!, 無 화학원료! (1) 

VvanGogh 2019-12-27 (금) 02:27
역시 세종역은 한석규가 제격
롱다리72 2019-12-27 (금) 03:54
마눌님이 가자고 해서 간거라고 추측이..
본가 부모님도 똑같이 모시고 가세요. 버릇 될까 두렵다.
(참고로 저는 가부장적인 사고방식. 자랑 아니고 그렇다라는.. 평등하게 부모님 대하세요. 마눌님 눈치에 살지 마시고)
     
       
하트엔젤 2019-12-27 (금) 11:07
처갓집에 맞은 일이라도?
     
       
글쓴이 2019-12-27 (금) 17:47
잉??
진짜 처갓집이랑 뭔일있으세요?
저흰 부모님과도 당연히 자주 다닙니다~
     
       
단자대 2019-12-27 (금) 19:44
나도 남자지만 먼 개소리야
          
            
롱다리72 2019-12-27 (금) 22:20
개소리? 말이 심하네요.
요즘 여자 위주 얼마나 많은가요~ 그런 행태땜에...
     
       
anjfqhkto 2019-12-28 (토) 14:14
마눌님에게 다음 생에는 좋은 남자랑 만나서 결혼하길 위로 합니다~
          
            
롱다리72 2019-12-28 (토) 15:43
양쪽에 다 잘하자는 말입니다.
제 글 보고 해석이 어찌 그리 될까요?
사람에게 까대는 말을 거리낌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잘도 지껄이시네요?
               
                 
anjfqhkto 2019-12-28 (토) 23:10
책 좀 읽고 밖에 좀 나갔다오세요~ 방구석에 앉아서 댓글만달지 말고요 그러니깐 그렇게 되는겁니다~ 세상을 넓게 보세요 본인 사고로만 보지말고요 이렇게 얘기해도 느끼는게 없으면 그냥 그렇게 사세요ㅠㅠ
     
       
장끌로드봉담 2019-12-28 (토) 14:23
마누라한테 맨날 처맞으면 님처럼 되나요? 피해의식이 지나친 것 같네요.
남이야 장인장모랑 보든 조카랑 보든 지나가던 행인1 이랑 보든 니가 뭔 상관이죠?
너만 잘하면 돼요.
          
            
롱다리72 2019-12-28 (토) 16:29
너나 잘해.
양가한테 다 잘하자는 말인데 반말에 인신모략 해대면 마음이 뿌듯해져?
몰라몰라나도… 2019-12-27 (금) 04:26
진짜 정말 잘보고 왔습니다~
성적이 좋길 바래요.
초베지트 2019-12-27 (금) 10:06
송일국 주연의 드라마 장영실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글쓴이 2019-12-27 (금) 17:49
드라마를 안봐서 잘모르겠네요.
구지 비교하지않아도 그냥 명작이에요.
혹시 송강호,유아인의 사도 잼나게보셨으면 요건 더재미있을 겁니다.
갠적으로 사도가600만이니 천문은 최소 800만은 갈듯해요
2158888 2019-12-27 (금) 23:56
천문은 역사적 고증이 된 작품인가요~?
저번에 내용 하나가 잘못 됬다고 한걸 본것 같기도 하고....정확하지 않아서요 ㅠ
     
       
장끌로드봉담 2019-12-28 (토) 14:26
영화 한 편으로 역사의식을 확립할 거 아니면 큰 상관 없습니다.
하이바밤바 2019-12-29 (일) 17:30
이거 외국인이 보면 게이 로맨스 영화로 볼듯 싶슴다.
내상 단단히 준비하고 보세요
월드클래스벤… 2019-12-31 (화) 20:51
한석규  최민식 그리고 사극 이미 재미는 보장된 영화군요 ㅎ
최환 2020-01-02 (목) 14:37
저는 1월1일 00시에 영화관에서 봤는데
영화관 혼자 대절했습니다 ㅋㅋㅋㅋ
저 혼자 밖에 없더군요 ㅜㅜ

최민식과 한석규의 미친 조합 때문에 봤는데
역시나 엄청난 연기에 놀랐습니다~

웃음 포인트도 많고 감동 포인트도 많고 슬픈 부분도 있어
너무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호텔노브라 2020-01-02 (목) 15:09
이제까지 본 영화중 가장 지루한 영화였습니다.
너무 조그만 주제를 너무 확대하다 보니 극적 반전에 대한 공감과 처리가 아쉬웠으며 사실의 팩트가 약하다 보니 세종과 장영실의 개인적인 친분 내지는 관계에 중점을 둔 영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영화게시판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영화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7-18 26
[나눔이벤트] 나원 [아티초크] 건강주스 10명 나눔 (145) 나눔이벤트
37892 [리뷰]  남산의 부장들 ★★★★ (6) 아투라쑤 01-29 8 1855
37891 [리뷰]  가장 보통의 연애 후기 ★★★ (1) 이미지첨부 쿨피스맨 01-29 1 948
37890 [리뷰]  히트맨- 마음을 비우면 모든것이 즐겁다. ★★★★ 스콜스아들 01-29 3 844
37889 [리뷰]  닥터 슬립 여주인공에 관하여 ~ -스포만땅- ★★★★☆ (6) 이미지첨부 삐꾸네 01-29 2 1419
37888 [리뷰]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Portrait of a Lady on Fire, 2019) ★★ (3) 이미지첨부 너덜너덜 01-28 5 615
37887  인셉션 큰 화면으로 못본게 한이었는데 낼 보러감니당 헤헤  (4) 베­베 01-28 5 885
37886 [일반]  그때 그사람들이 남산 부장보다 훨씬 뛰어났던 점 하나  파고드는껑충… 01-28 7 1738
37885 [리뷰]  아무생각 없이 본 Us (어스) 연휴의 끝이어스 (미세스포) ★★☆ 슈프림K 01-28 2 569
37884 [정보]  “전설의 귀환” 키아누 리브스 ‘매트릭스4’, 2월 샌프란시스코 첫 촬영 …  (23) 이미지첨부 yohji 01-28 14 4411
37883 [리뷰]  정말 재미있게 본 백두산(스포) ★★★★☆ (18) 동그라미 01-28 9 1806
37882 [리뷰]  1917 (1917, 2019) 스포O ★★★☆ (6) 이미지첨부 yohji 01-28 6 1063
37881 [영상]  성혜의 나라(The Land of Seonghye) 예고편  (1) 우아아앙 01-28 3 760
37880 [추천]  나타지마동강세 보신 분들 풍어주 추천합니다.(스포X)  (8) 나는사랑이야 01-28 8 1220
37879 [일반]  봉감독을 찾아라  (2) 이미지첨부 fourplay 01-28 3 1162
37878 [영상]  풍어주 風語咒 The Wind Guardians  (2) 친절한석이 01-28 7 1204
37877 [일반]  히트맨 - 맨손 액션 신은 괜찮으나... 스포x  (1) 강생이똥꼬 01-28 2 776
37876 [리뷰]  남산의 부장들 / 역사의 흐름속에서 / 이병헌 연기의 끝은 어디인가?  (1) ψ오크 01-27 8 1178
37875 [리뷰]  더 랍스터 (The Lobster, 2015) ★★★☆ (2) 이미지첨부 너덜너덜 01-27 3 850
37874 [일반]  나쁜 녀석들[1995]-이제야 보이는 것들.  (1) 으허헉찍찍 01-27 4 866
37873 [정보]  남산의 부장들, 파죽지세! 벌써 관객수 300만명 돌파!  (9) 베­베 01-27 7 1066
37872 [리뷰]  시동 (START-UP, 2019) ★★★ (3) 이미지첨부 yohji 01-27 4 905
37871 [일반]  2007 할로윈 살인마의 탄생  오십구키로 01-27 1 588
37870 [일반]  혹시 효자동 이발사 안보신분들 계신가요? 추천해봅니다  (4) 이미지첨부 cozycozy 01-27 3 717
37869 [리뷰]  널기다리며 .. 그랜토리노 따라한듯 ★★★☆ (4) 혀엉님 01-27 3 1085
37868 [리뷰]  제미니맨 리뷰  (2) 혀엉님 01-27 3 753
37867 [리뷰]  감기, 아직 안 봤다면 이 시국에 보는 거 추천 ★★★★★ (7) 10X10 01-26 5 1523
37866 [영상]  알라딘 --- 여기 나오미 공주는 파격적이네요.. ㅎ  (2) 뽀로로2 01-26 2 2169
37865 [리뷰]  내부자들이 과대평가라고 생각함 ★★★ (2) cozycozy 01-26 3 1634
37864 [리뷰]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 (The House With a Clock In Its Walls, 2018)  (4) 이미지첨부 yohji 01-26 3 551
37863 [리뷰]  미스터 주 사라진 VIP (MR. ZOO: THE MISSING VIP) 무대인사 in 인천CGV  (1) 악당킬러건 01-26 4 622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