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람보 시리즈 정독하고 느끼길.

 
글쓴이 : Smile에스 날짜 : 2020-01-05 (일) 06:43 조회 : 1059 추천 : 4  
람보1 1982
2 1985
3 1988
4 2008
5 2019

액션 영화니 그러려니 스토리 등은 넘겼승니다

영상이나 음향에 있어서 비약적인 발전이 느껴진 부분이 85년과 88년 사이입니다.
특히 82년 사운드 중에 총알 소리는 율브리너 시대 사운드가 아닌가 싶을 만큼 촌스럽더군요.
영상쪽에선 88부턴 요즘 헐리웃 스타일 느낌 물씬나는 곳도 보였고요.
도입부 투기장 씬 정도.

스케일이 커지기 시작한건 88년 작 부터 확 느꼈습니다. 투자금액 단위가 비약적으로 늘은것 아닐지.

새삼스럽게 놀란건.
스텔론 형님 소싯적에 꽃미남이신데... 82녀작에선 힙이 절벽이셨어요 ㅎ.ㅎ
근육은 울그락부락 장난 아니고.

스턴트 씬도 눈에 띄었지만
82년 85년작 파릇파릇한 시절에선 직접 연기한 장면?도 꾀 보이더군요.
액션배로 정말 열심히 했겠구나.. 훗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됐겠구나 싶은 부분들.

끝으로
85년 88년 사이에 헐리웃에 어떤일이 있었길래 영화가 비약적으로 발전했을까 궁금해지네요.
일단 제가 아는건 84년 터미네이터가 그은 획이 자극을 줬을 것이라는 것.



다음엔 영웅본색 정주행 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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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명 2020-01-05 (일) 11:37
람보 1편 퍼스트 블러드는 반전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반전 영화였는데

람보2부터는 그냥 액션 영화로 변했죠.
     
       
글쓴이 2020-01-05 (일) 16:11
전쟁영웅에 대한 시선과 문제들.
지금 처럼 대접받는 군인이 되기까지 험난한 역사를 거쳤던가 봐요.
그래도 미국은 거치며 개선이 됐지만 우리는 안변하는 점..
영화 보는 내내 씁쓸하기도 하고 미국의 합리주의가 부럽기도 하더군요.
Ferreros 2020-01-05 (일) 14:06
원래 람보1은  액션영화가 아니네요...

스토리 영화임..... 1편이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엿죠

2편부터 그냥 액션영화로 바뀌엇지만.
딕수 2020-01-05 (일) 15:09
80년대가 이전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에 스타배우까지 가세하며
들어가는 자본이 커지면서 액션의 크기나 완성도가 많이 올라갔을거예요.
80년대가 헐리우드 영화사들이 세계시장에서 직배를 하며 버는 돈도 엄청 늘어났을 때라.
     
       
글쓴이 2020-01-05 (일) 16:12
블록버스터 직배.  간결하게 이해가 됩니다.
글쓴이 2020-01-05 (일) 17:03
궁금해서 찾다보니 80년대는 역시 황금기였군요.

사회적으로 풍족했던 시대고
냉전의 종결이라는 개혁과 성공(자유진영에겐)의 시대였고
돌비 서라운드. 프로로직등 사운드 시스템 발전. 로보캅이 시초작.
재력가 투자자 단위에서 투자사 단위로.  즉 자본 동원력이 엄청나게 커짐.
투자사 개입으로 70년대 감독 중심에서 80년대 자본 중심으로. 즉 스케일 큰 상업영화의 부흥.
70년대 등장한 걸출한 감독과 자본의 만남.  스필버그. 리들리 스캇.  카메룬 등.
영화 장르의 하이브리드 재결합.
해외 직배급.
비디오 보급으로 영화시장의 수익규모가 매우 커짐.

그 외 국제 경제 시스템이 인터내셔널 에서 글로벌로 옮겨가는 중이니 국경없는 경쟁과 승자에겐 더 큰 파이.


대한극장서 로보캅 볼때 이전 사운드가 유독 인상깊었던 기억이..이유가 있었군요.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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