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영화 아수라....대체 왜 평이......

 
글쓴이 : 섹황상제 날짜 : 2020-02-09 (일) 19:57 조회 : 4663 추천 : 16  

 영화 아수라......

개인적으론 정말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각 배우들의 연기나 캐릭들의 조화도 상당하고 감독의 연출력도 보기드믄....

특히나 곽도원......보는 내내 소름 돋을정도의 미친 연기력....

그외 대사없는 단역들까지 너무나도 인상적인 캐릭들....

멜로도 없고 신파도 없고....당연 코믹도 없고.....

이게 문제였을까.....

이런 명작이 흥행에도 저조하고 관객평도 안좋고...

개인차겠지만 정말이지 개인적으론 너무나도 이해안갈정도로

저평가된 명작.....

몇번을 봐도 그 감동이 사그라들지 않더군요.

상당수가 영화 자체가 아수라장이다...연기가 어색하다...지루하다라고들 하는데

대체 왜 그런 평이 나오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한국영화에서 보기드믈게 간만에 나온 굵직한 대작이 아닐까싶습니다.

d
 [eTo마켓] [안내] eTo마켓 리뉴얼 예정입니다. (75) 

Ewige 2020-02-09 (일) 19:59
비슷한 영화인 내부자들 하고 비교해보시면 아실듯 싶은데..
유세하 2020-02-09 (일) 20:01
볼만은 했는대 명작은 아니었죠.
긴팔티 2020-02-09 (일) 20:02
개인적으로는
명작까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재밌게 볼만했음
근데 너무나오는 조시나뱅뱅은 안어울렸던.
포스터의 임팩트가 너무 컸던
디아블로하고… 2020-02-09 (일) 20:04
핍진성의 부족 이라는 측면.

너무 과장되어서 현실을 다루고 있지만 좀 과하다는 말

그래도 저는 아수라 좋아함
스팀스팀베베 2020-02-09 (일) 20:05
정우성 발음
육땡 2020-02-09 (일) 20:17
평작에서 수작 수준은 되는거 같네요.
정우성 특유의 발음과 과장된 눈빛 연기로 몰입 안되는 점,
후반으로 가면 정말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시장과 검사 맞다이 구성 정도..

이 두가지 외엔 만족하며 봤네용.
요약하자면 2020-02-09 (일) 20:35
우성이형은 욕하는게 범생이가 배워서 쓰는 느낌같았던...
상수검열단ㅇ 2020-02-09 (일) 20:48
괜찮은 영화는 맞는데, 배우들이 너무 좋았어서, 기대감이 엄청 커서 그런거 같아요.
넘나좋은날 2020-02-09 (일) 20:51
정우성의 좀 과한 연기(?)가 거슬렸죠 많이... 욕 뱉어내는 부분이 어찌나 오그라들던지...
내용은 볼만했다 였습니다 ㅎㅎ
nocaster 2020-02-09 (일) 21:13
제 기준에선 말할 가치도 없는 영화였음
     
       
무학 2020-02-09 (일) 22:58
저도
     
       
단자대 2020-02-10 (월) 08:09
2222 개쓰레기영화
파고드는껑충… 2020-02-09 (일) 21:37
정우성 배역을 하정우나 이병헌이 했다면 명작되었겠죠
이토러브 2020-02-09 (일) 21:46
몰입을 저해하는 산만함.
정우성은 아직도 연기가 안되는구나 싶고...
아수라서는 발음이 부정확해서....

거기에 편집력 부족...
말하고 싶은건 많은데
하나하나 다 말하고 싶은데
너무 많이 말해야 하니
보는 사람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시간은 모자라고....

차라리 영화가 아닌 드라마였다면...
넷플릭스 킹덤처럼....
그랬으면 시즌 치고 나갔을껍니다.
LUVTOME 2020-02-09 (일) 22:45
배우들이 좋은거지 영화결론은 그닥.. 스토리텔링보단 흥행에 집착해서 너무 많은걸 집어 넣으려한 욕심이 문제
gglik 2020-02-09 (일) 23:13
강약조절없이 시종일관 강하게만 나오는 스크린에 편집도 산만하고 캐릭들 변화도 뜬금없고
스콜스아들 2020-02-09 (일) 23:24
아수라라는 제목답게 아수라장만든건 좋은데
어느정도 강력하게 가다가 중심을잡아줘야되는데
너무 이랫다저랫다 관객들 정신없게만든게....
아우아이웅 2020-02-10 (월) 00:59
정우성 연기가 과하고 어울리지도 않음..
주지훈, 김원해 연기만 인정..
주연 배우들이 기존에 했던 캐릭터랑 너무나 닮음
매력적인 캐릭터의 부재..
산만한 연출과 더불어 새로운건 없고 어디선가 본거 같은 장면이 자주 나옴
시종일관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 - 어둡기만 하고 깊이는 글쎄?
아다리구구 2020-02-10 (월) 01:34
윗분중 말씀대로 주연이 다른 사람이었으면 좀 나을수도
시장캐릭도 별로 였고
구르요요요 2020-02-10 (월) 04:57
말아먹은데에 정우성 지분이 상당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가 완전 겉돌았음
에메랄드박 2020-02-10 (월) 07:40
울 나라배우들은 발음 좋고 욕을 찰지게 잘해야 연기력 인정받음 정우성은 표정이나 액션이 좋은 배우인데
단자대 2020-02-10 (월) 08:08
저는 개쓰레기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줄거리가 최악이었죠
단자대 2020-02-10 (월) 08:10
비트 태양은없다의 김성수감독인데 강우석 강재규와 함께 은퇴해야할 구시대감독임
슈프림K 2020-02-10 (월) 08:41
개개인별로 느낌은 전혀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두어달 전에 다시 봤는데.. 전 아수라가.. 심하게 저평가된 영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높은 완성도와 허벌창 아수라 같은 상황....
진퇴양난의 극한의 상황까지 몰려가는 그 길과 과정이...
사실 매우 사사로운 것들 때문이였기에... 더욱 아수라 같은....

보는 사람에 따라 관점이 다른 만큼 저 역시 아수라는 명작이였습니다.
빙설냥냥 2020-02-10 (월) 09:18
아수라 추천!
천사의소원 2020-02-10 (월) 09:50
저는 반대로 명작이라던데 이해안되는거 많은
마틸다 마틸다도 그렇고
JLETO 2020-02-10 (월) 10:29
쓰레기소리들을 영화는 아님
적어도
아침이슬 2020-02-10 (월) 11:03
너무 과해서 망함.
DGTM 2020-02-10 (월) 13:51
본인이 재밌게 봤으면 된 거죠~ 자기취향이랑 조금만 달라도 쓰레기라고 하는
감상할 줄 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주성치다 2020-02-10 (월) 14:08
극을 끌고가는 메인 주연의 연기에 몰입하기가 어려웠어요. 어색한 대사처리 등등
소려 2020-02-10 (월) 14:16
진짜 정우성 연기 너무못함... 몰입이 아예 안되더군요
글쓴이 2020-02-10 (월) 16:39
음....역시 정우성의 캐릭이 가장 큰 문제로 비춰진듯하군요.
사실 이 부분은 저도 살짝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정우성이 참 분위기있고 멋진 배우인건 맞지만 그렇게 연기력이 뛰어나다싶진 안았는데
특히나 이 영화에선 좀 안 맞았던게 아닌가싶기도....
캐릭이 좀 더 멋지고 말을 아끼고 눈빛 연기에 더 무게를 뒀다면 어땠을까싶기도 하군요.
그래도 아수라는 제게 있어 명작임엔 틀림없는듯합니다.
이렇게 완성도 있게 만든 한국영화 .....생각해보면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개인적으론 끝까지간다라는 영화가 정말 최고가 아녔나싶습니다.
별지기짱 2020-02-10 (월) 18:49
취향 존중합니다.
전 '흥미로웠다' 정도랄까요.ㅎㅎㅎ
임장사 2020-02-10 (월) 20:34
그냥 간단하게 말해서 정우성이 연기를 못해요.

연예물은 잘어울리는데  발음이 영...
동네노는형 2020-02-10 (월) 21:55
아무리 픽션이라지만 너무 과한연출의 영화라 오히려 반감이 들정도였음... 유일하게 카체이싱 명장면만 남김영화
꺼너 2020-02-11 (화) 03:33
저도 보기에 괜찮은 영화였습니다아
noodles 2020-02-11 (화) 10:01
그냥 저냥 정도는 되는데 시기가 내부자들 느낌이 남아 있던 시기에 나온 영화라...... 평이 더 안좋을 수 밖에 없기도 했었었죠.  신세계- 내부자들은 더 상향느낌이였는데......
MNIM 2020-02-11 (화) 13:18
마지막 장면은 그냥 이해가 안가는 장면이라서요.. 어떻게 장례식장을 저렇게 모두 점거하고 칼질 총질 난무하는데 경찰이 끝끝내 안올까요.. 영화라고 감안하려 해도 너무 아수라장인 상황이라 이입이 안됐네요..
존존스 2020-02-11 (화) 19:24
ㅋㅋ 저도 나름 영화광이라 왠만한 영화는 다 보고 특히 한국영화 잼난건 수십번 보는 버릇이 있는데 아수라가 그중 하나였습니다~ 인터넷이나 주위에서 재미없다고 하면 아~이시키 영화 볼줄 모르는구나~~하면서 그냥 거름니다전ㅋㅋ 물론 제 기준이지요~~ 초반 곽도원이 정우성 심문할때랑 황정민이랑 셋이 장례식장 쑈부장면 등 대사 하나하나 버릴꺼 없습니다~ 실화라고 생각하고 보면 더 잼있구요~~ㅋㅋ
scandy 2020-02-11 (화) 22:06
그냥 정우성 때문에 그리된듯 합니다. 다른분들은 연기가 다 좋았는데 ,,,ㅜㅜ
핥음보 2020-02-11 (화) 22:39
조시나뱅뱅 할때 오그라듬
단자대 2020-02-12 (수) 04:45
그냥 줄거리나 설정 전개가 개쓰레기입니다 그래서 망했고
스타포지 2020-02-14 (금) 00:15
심각하게 정우성 연기력 너무 못해서 짜증날 정도였습니다. 그것도 주연이라는게. 이거때문에 망함
왼손재비 2020-02-15 (토) 00:15
뭐 개개인의 기준과 취향은 다르잖아요?
제 기준에서는
진짜 개쓰레기같은영화였어요
보통의 한국영화들과 별다를바없엇네요
오십구키로 2020-02-15 (토) 17:53
뭐랄까 마지막부분 은 걍
드리타르데아… 2020-02-18 (화) 11:55
정우성의 연기가 별로였습니다.

중간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안절부절하는 캐릭터 + 상황은 더 심각해져 가는 씬들을 연기로 보여주지 못했어요.

영상도 짧은 시간에 많은 캐릭터를 집어넣고 정신없이 소개하고 끝으로 치닫는 어수선함도 많이 보였고요
그래도 망작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손 봤다면 좋았을 수도...
쿠르르 2020-02-20 (목) 11:42
유치했습니다.
   

영화게시판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영화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1-24 3
39893 [영상]  [대사몰아보기] 늑대의 유혹 Part1  란이 15:38 0 25
39892 [영상]  Netflix-맹크(Mank) 예고편  (1) 우아아앙 12:03 3 269
39891 [일반]  레베카  (2) 네버님 10-23 3 397
39890 [추천]  코미디 영화 추천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9) 방대기 10-23 0 255
39889 [일반]  디즈니 캐릭터 실사화 .JPG  (5)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10-23 5 1036
39888 [영상]  Netflix-자기 앞의 생(The Life Ahead) 예고편  (1) 우아아앙 10-23 5 585
39887 [정보]  만화 아일랜드 드라마화 된다고 하네요  (13) 이미지 디아블로하고… 10-23 6 1150
39886 [일반]  박수 칠때 안 떠난 영화들  (13) 이미지 유일愛 10-23 9 1944
39885 [정보]  CGV 영업 중단 7개 지점  (6) 이미지 매직메탈 10-22 6 1385
39884 [리뷰]  메가 크로커다일 (Mega Crocodile) 2019 후기 (스포O) ★★★ (1) 이미지 빈폴 10-22 4 483
39883 [영상]  Netflix-크리스마스 연대기: 두 번째 이야기(The Christmas Chronicles 2) …  (2) 우아아앙 10-22 5 480
39882 [정보]  자레드 레토의 조커 복귀 확정  (5) 디아블로하고… 10-22 4 1213
39881 [일반]  일본박스오피스 1위 영화 재미있나요 ?  (9) 이미지 미키쨩 10-22 3 1632
39880 [리뷰]  바이올런스잭 oav( 사이다 타령하는애들이 보면딱이겠군_  (6) 살까죽을까 10-22 5 491
39879 [일반]  앤 해서웨이 근황 .JPG  (6)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10-22 8 3245
39878 [리뷰]  투 더 레이크 ★★★☆ 이미지 디아블로하고… 10-22 6 658
39877 [리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SAMJIN COMPANY ENGLISH CLASS, 2020) ★★☆ (2) 이미지 너덜너덜 10-21 5 790
39876  추억과 사랑은 어디에 깃드는 것일까? 영화 업  이미지 무야무야 10-21 5 290
39875 [일반]  넷플 영화 볼만한거~~  (13) 팡팡pang 10-21 5 1754
39874 [영상]  Netflix-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Ma Rainey's Black Bottom) 예고…  우아아앙 10-21 6 476
39873 [리뷰]  오피스 후기 [왕 스포.201020]  himurock 10-21 3 1182
39872 [영상]  ------- 스칼렛 요한슨이 이리 예뻤나..  (3) 뽀로로2 10-20 11 4270
39871 [기타]  고수님들 영화 제목 찾아 주세요ㅠㅠ(난이도 극강)  morpheme 10-20 2 493
39870 [리뷰]  소리도없이 리뷰 스포있음. ★★☆ (2) 옆집희야 10-20 3 640
39869  인간의 원죄에 대한 구원의 자격은 누구에게 있는가?  (1) 이미지 무야무야 10-20 7 533
39868  미스터트롯 '더 뮤비' 영화 제작보고회 시  (1) pigpic 10-20 5 439
39867 [리뷰]  기기괴괴 성형수 후기 [왕 스포.201019]  himurock 10-20 5 1571
39866 [영상]  [단편](공포) Other Side of the Box  observer 10-19 4 466
39865 [일반]  cgv 극장 관람료 인상  (10) 화인 10-19 8 1640
39864 [영상]  신황제를 위하여(For the New Emperor) 예고편  우아아앙 10-19 7 1254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