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영화

마약에 찌든 제니퍼 누님의 이 사진이 영화를 웅변하는듯 ㅠ

레퀴엠 포어 드림

헛된 희망 덧없는 꿈 배신등을 보여주는 영화..

 화면의 분위기는 시종일관 푸른톤을 유지하고  특히 우울한 장면을 보여줄땐 더욱 낮아지는 채도에다

 절정은 이 메인테마 음악이 아닐까 합니다  영화의 분위기를 바로 꿰뚫는..

 어릴적 여신의 큰 몫을 차지했던 제니퍼 코넬리의 충격적인 변신하며.. 

 영활 보는내내 시종일관 우울했었고    여운도 장난아니게 오래갔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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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테마음악    몇날며칠을 이 노래만  들은 기억도 나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