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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듄 감상평 - 가장 완벽한 감상평이라 자부함.

 
글쓴이 : 호로동통 날짜 : 2021-10-23 (토) 15:08 조회 : 2803 추천 : 17  

< cgv 에서 보고왔습니다 >



0.

드니 뵐네브 감독의 팬인가?

(그을린 사랑, 프리즈너스, 에너미, 등등... 다 보았는가? 그의 작품이 좋았었는가?)



-아니오 >>> 1.로 가시오.

-예 >>> 2로 가시오.




0-1.

액숀 위주의 블록 버스터 팬인가?

혹시라도 압도적 스케일의 전투를 기대하는가?



-예 >>> 1. 로 가시오.

-아니오 >>> 2. 로 가시오.






1. 


절대 이 영화를 보지 마시라. 

(굳이 보고싶다면, 몇 천원 결재해서 TV로 보시오)






2.


'긴 설명은 하지 않는다.

그저 몇 인물을 중심으로, 그 복잡했던 소설의 이야기를, 간략하고 굵직하게 뻣쳐나갈 뿐이다. 아주 집요하게, 아주 은밀하게...'



인물 묘사 중심의, 광할한 사막의 배경 묘사 위주의, 정적이고 심오한 서사시를 읊는 듯한 장르극의 첫 시발 점, 듄 (2021)


나처럼,

빌뇌브 감독의 팬이라면,

스토리텔링 중심의,  캐릭터 묘사위주의 극작품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이 영화는 무조건,  10점 만점에, 최소 9점 이상의, 울림과 여운을 남기는 훌륭한 작품 !



나는 벌써 part.2 가 기다려진다 !!!





p.s.


레베카 퍼거슨 !


그녀는 소설속에서 튀어나온 그 자체인가 !!!


레베카 의 팬이라면 더더욱 환장하고 환호할 압도적인 그녀의 퍼포먼스 !!!



+

'암탈' 대결 (성스러운 1대 1 대결) 정도만 알고 가시면 충분 함.


BlowUp 2021-10-23 (토) 18:07
걍 이런것도 복잡함. 저는 딱 한줄로 요약할 수 있음

1. 소설원작을 보았는가? 보지 않았더라도 방대한 SF장르의 소설 요약본을 보고 대략적인 스토리라인에 대해 공부할 생각이 있는가?
yes -> 봐도 됨
no  -> 시간낭비 돈낭비

감독이니 소설고증이니 이런건 책을 읽어봤는지에 대한 전제조건이 있어야 함.
안 읽어보고 이 영화를 보면 2시간 내내 그 어떠한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영화가 끝나게 될것임
     
       
글쓴이 2021-10-23 (토) 19:12
@BlowUp

이번 빌뇌브의 듄은, 많이 함축적이고 극도로 축약한 흔적이 역력했지만,,, 스토리 구조는 아주 심플하게,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략하게 잘 축약 한 듯 했습니다.

영화 마지막 부분의, 프레멘 부족과 관련된, '암탈' 장면만, '으잉? 무슨 일이지?' 세부적으로 알면,

나머지는 대충 쉽게 넘어갈 수 있을 듯 하네요.
          
            
BlowUp 2021-10-23 (토) 19:57
@호로동통

각 세력간의 이해관계, 용어를 사전지식 아에 없이 보면 이보다 지루한 영화가 없습니다..

마치 홍길동전을 영화하 해서 서양인들한테 조선 중기의 역사적 지식없이 이해시키려는 것과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땐 스타워즈처럼 SF덕후들을 위한 영화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영화만 봤을 떈 내용이야 쉽긴 합니다.
하지만 소설이나 대략적인 스토리를 아는 사람이 본 것에 비해 50%도 분위기를 이해하지 못하겠지요
산악기병 2021-10-23 (토) 21:28
전 소설 원작을 전부 봤던지라...
몇십년 전 기억이지만 새록새록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글쓴이 2021-10-24 (일) 14:17
@산악기병

과거의 영화들 보면 너무 구구절절 중구난방 이끌어가던데,


이번 작, 빌뇌브의 작품은,
간결하게, 곁가지 다 쳐내고, 큰 줄기만 이끌어나가는게 너무 좋았어요 !

저자가 책 서문에도 밝혔듯이,
'인간에게, 메시아의 존재란 과연 무엇인가?' 라는 것을 집중하듯 !
안톤시거 2021-10-24 (일) 07:33
완벽하네요.
각자 입맛과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게 합리적이죠.

레베카퍼거슨의 연기는 대단했습니다. 케릭터 자체가 엄청 다양하고 복잡한 연기를 해야되는 케릭터로 사료되고
그런 케릭터 자체도 희소하지만 그런 케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할 사람도 희소할것으로 사료됩니다만..
레베카퍼거슨이 그걸 해내더군요.
올해 상받을것 같음.
     
       
글쓴이 2021-10-24 (일) 14:15
@안톤시거

그녀의 팬이었는데,

이번 작품으로 더더더 더 빠지게 되었어요 !!!
자유냥이 2021-10-25 (월) 23:45
최소한 배경이나 간략한 스토리 쯤은 보고 가야 하는 영화입니다.
듄 전권을 읽은 입장에서 앞으로 12년동안 12편은 나오길 기대합니다. 시나리오를 곁가지 다 쳐내고 심플하게 잘 만들었어요.
김사장 2021-10-26 (화) 21:00
그냥 봐도 재미있었고 지루한데 지루하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배경지식이 있으면 더 재밌을 수도 있겠지만 영화 안에서도 필요한 설명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원작을 재해석하던 충실히 재현하던 영화만으로도 설명이 되고 즐길 수 있어야한다 보는데 이 부분에서 부족함은 못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이 참 괜찮았고 광활한 장면들 아이맥스에서 다시 보고 싶습니다
Queen봇 2021-10-28 (목) 11:09
번역가가 암탈룰을 결투로 묘사해서 급을 너무 낮춰버림 그냥 결투라고 해버리면 폴이 승리하고 프레멘 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지는 걸 이해할 수가 없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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