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마블 향후 스파이더맨 3부작 제작

스파이더맨: 어나더 홈
이번엔 톰스파가 각각의 세계로 가서 도와주는거 한번 찍자

베놈이랑 스파이더맨이 싸워가며 친구가되는 그런 아름다운 이야기 만들어랏!

로다주의 퇴장, 이터널스, 샹치 꼴아박, 드라마는 중박이상인 상황에 마블 유니버스를 이끌 새 리더는 스파이더맨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언맨의 정신을 계승하고, 인피니티워, 엔드게임 당시 어벤져라 전세대 어벤져들과 친분을 만들 발판이 있으며, 닥스와 같은 점잖고 경험 많은 어벤져와 케미가 좋으며, 샘 레이미 스파이더맨 때부터 이어진 국제적인 인기(이 부분만 떼놓고 보면 아이언맨 때보다 상황좋음)
멀티버스에 드라마에 지금 벌려놓은 판은 많은데 아이언맨처럼 벌린 판을 잡아줄 구심점 인물이 없기 때문에 아이언맨 못지 않은 인기 캐릭터인 스파이더맨을 구심점으로 하는 수밖에 없을겁니다.

이번작이 끝나면 대학생, 그다음편은 사회인으로 나오게 되겠지요

홀랜드 넘 별로. 말라깽이에 찌질미도 없고.. 슈트입고 싸우는게 아이언맨 짝퉁수준. 그냥도 날라다니는데 슈트는 왜입혀

스파이더맨 중심으로.. 베놈 - 카니지 빌런으로 가면좋겠어요.,.

유투브보니까.. 타노스보다 카니지가 진짜 끝판왕 이야기더라구요..

@궁굼하도오다

베놈2가 망해서... 1편도 사실 B급 퀄이었는데 베놈 케릭빨로 어떻게 버텼다면.. 2는 베놈빨도 불가능했져... 하필 또 거기 빌런이 카니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