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는 4,5,6 나온다음 1,2,3이 나온 특이한 형식의 영화죠...그것도 1977년부터 2005년까지..미국에 증말 수많은 매냐들이 있는..
하여간 첫번째 나온 4편이 제일 인상깊고 재밌게 봤어여 초반에 주인공이 좀 짜증나긴 했지만 지금봐도 진짜 괜춘한 특수효과와
영상들...특히 마지막에 데스스타에 진입할때의 영상은 당시 영화관에서 봤다면 엄청났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나오는
sf영화들의 세트나..로봇..우주선..미래에 존재할 법한 모든것들이 너무 깨끗(?)해요. 이영화에 나오는 기계나 로봇..세트..등등에는
오랜세월이 느껴지는 녹들과 무언가 지저분한..오래사용한 흔적등을 너무 잘 표현해서 오히려 더 맘에 드는듯 해요. 머..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치더라도 말이죠..''
9. 터미네이터 (1984)
아놀드 형님이 이시기에 영화를 많이 찍으셨져. 코난,코만도,프레데터 이영화까지..이후에도 많이 찍으셨는데 또 그게 다 재밌어요.
어렸을때 이영화 첨 봤을때의 공포란 정말 엄청났어요. 몰입도도 대단했구요. 윙~철컥 소리가 한동안 귓가에 멤돈..ㄷㄷ
2편도 대단한 영화인데 1편의 충격이 너무 커서..''
8. 레옹(1994)
무쟈게 유명한 영화죠. 먼가 위험한(?) 기분이 들면서도 애잔하기도 하고..너무나 재밌게 봤었어요.
영화 첫 시작부터 강렬하게 몰입하게 만들어서 더욱 긴장을 늦출수가 없었던! 우리나라엔 95년에 개봉한.. 마틸다 이쁘다!
7. 타이타닉 (1997)
이영화도 너무 유명해서..제임스 형님이 공이란 공은 다들여서 만든 영화죠. 디카프리오의 리즈(?)시절을 맘껏 만끽할수 있는...
...하여간 멋짐. 전체적인 스토리 자체로만 보면 별거없지만..(하긴 그렇게 따지면 로미오와줄리엣도 둘이 사랑하다 집안의 반대로
남자가 죽으니 여자도 따라죽었다 로 요약데니..) 그 과정을 만들어 감에 있어 정말 재밌고 감동적이었어요. 전 막판에 배가
물에 잠길때 남자친구 구하러 침수중인 배밑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정말 많은걸 느꼈어요... 그때 왜그리 눈물이 나던지..
6. 유주얼서스펙트 (1995)
저 또한 이영화 보면서..'머지..이건..' 이라는 생각으로 영화관 나올때 멍해져서 나온 수많은 사람들중에 하나에요. 이영화 전에
반전영화로 생각 많이 하게 한 영화는 '가면의정사' 라는 영화가 있었는데...(이상한 영화 아님다) 그때도 멍해짐이 있었지만
이영화의 충격은 쉽사리 안가시더라고요.
5. 대부 (1972)
이장면이 바로 제가 생각하는 마이클의 자존심과 자만심의 폭발, 이후에 행동들을 결정짓게 만든 결정적인 사전 1초전이에요.
경력이 일천한 알파치노 였지만 오디션볼때 누군가 그랬다죠. '저사람을 뽑아야 해요. 저사람의 눈은 사람을 발가벗겨 버려요'
말해봐야 입아픈 알파치노 연기인생의 시작이라 볼수있죠. 너무 재밌게 봤어요. 솔직히 감동까진 없었는데 통쾌한 복수와
시원시원하고 확실한 마이클의 행동들..스토리..가 좋았어요. 초반에 말론브란도의 연기도 한몫함.
4. 댄싱히어로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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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사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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