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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권 행사는 당연한 순서고....거부권이 계속 반복되다 보면 윤대가리도 나중엔 내밀 카드가 바닥 난다는 거.
지지율도 바닥이지, 거부권은 무한정 사용할수도 없지....결국엔 만세를 부를수 밖엔 상황을 지가 스스로 만들고 있다는걸
본인은 알기나 할까?....하기야 그런 머리가 없으니 지금의 상황인거겠지.

@junho8812

거부권 무한으로 가능하지 않나요?

뭘 자꾸 숨기길래.. 계속 거부하지.. 그냥 지들 잘못은 뭐든 인정하기 싫고 박어그 처럼 탄핵당할 빌미 잡힐까봐 그런가?

김진씨?? 대통령이 변할거라면서요??? 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 저게 사람 새낀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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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찬 성 한 다 고 하 지 않 았 나 요 ???  또 철수????

어차피 법대로 할 수 있는 거 다 할 거쟎아.
우리도 법대로 할 수 있는 거 다 할게.

왜냐고? 그거 두창이가 시킨 일이거든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거부권 남발은 독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