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19금)

19세이상이 지빨래도 안하다니...

님도 세탁기돌리지 않음?

돌리고 건조기돌리고 개고 다합니다.

결론은 님은 개기만 하지 빨래는 기계가 하는 겁니다. ^^
가끔가다 하는 손빨래는 인정 못하겠네요.

에휴... 글쓴이가 인정한다는데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새로 글올려봐요 조건에 손빨래만이라고 조건달아놓고

어차피 세탁기가 돌리는데 차별 ㄴㄴ

3. 세탁기가 빤다

팬티를 징롱에 넣어두지 굳이 저런 박스를 사서 넣어둘 필요가 있을까?
참 쓸데없는 짓거리 같다.

이건 도대체 내 상식을 뛰어넘는 질문이네
보통 빨래 돌릴거 다같이 모아서 돌리는거 아니였음?
근데 뭔 자기 팬티만큼은 자기가 스스로 빠는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

여자 속옷들은 민감하다라고 표현을 해야하나...
손빨래를 해야 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샤워하면서 속옷도 빠는 것으로 알고 있네요.

나이 좀 있으신분들은 그렇게 교육 받으신분들이 많구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나이먹고 지 속옷도 안빤다'라고 하면서 여자분들에게 게으르다거나 집안일 안도와준다고
뭐라 하시기도 하십니다.

남자들이야 세탁바구니에 두니 어머니와 같이 살면 세탁기로 하겠지요.

옛날에는 여성이 생리를 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또한 제대로 된 생리대가 없이 면으로 된 생리대를 사용했기때문에 옆으로 세거나 해서 지져분해지는 경우가 엄청 많았죠.
부부간에도 생리하는 부분만큼은 여자들이 신랑에게 알리기 죄스러워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분위기에서 여성이 자기 속옷을 자기가 빠는건 당연한 일상이었을테구요...

몽정을 거의 매일 했었는데.... 내가 빨았던 기억은 거의 없다... 죄송합니다.

오른쪽 머야 신기하네 ㅋㅋ

세탁기가 ;;

세탁기가 빠는데...

부모님과 지낼때는 부모님이, 자취할때는 혼자 했었네요.

와이프가 빠는디

질문 자체가... 세탁기 누가 돌리냐 문제 아닌갑네

그냥 세탁기 돌림

20살때부터 20년넘게 혼자살았었었서-.-::
직접할수밖에 없었죠 ㅎㅎㅎ

요즘은 초미니세탁기 많이 나와서 속옷만 넣고 돌리면 되느데

팬티 신기하게 게네.. 개네?? 머가 맞는거징??
글고 저 아줌마 왜 빨래 저렇게 하고 있는거지?? 뭔가 되게 바라는 눈빛

곡성을 아직 안보신 듯

곡성을 보면 저 아줌마 눈빛을 이해할 수 있나요?? 무슨 의미인지 좀 알려주세요

직접 보시면 바로 이해가능.

와이프...

와이프는 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