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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볶음밥'에 관한 단상.JPG

글쓴이 : 샌프란시스코 날짜 : 2019-09-08 (일) 12:13 조회 : 2940


내가 아무리 모든 사람한테 사랑받기 위해 노력해봤자 둘은 날 싫어하고, 일곱은 관심 없고, 하나는 날 좋아한다. 반대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고, 눈치 보지 않을 때도 둘은 날 싫어하고, 일곱은 관심 없고, 하나는 날 좋아한다. 어떻게 살든 세상에 그렇게 날 미워하는 사람 둘은 꼭 있기 때문에 내 맷집을 길러야 한다. 그 맷집이란 미움받을 용기를 말한다. 미움받을 용기는 특별한 게 아니다. ‘저 사람도 나를 미워할 자유가 있는 거야’ 라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면 된다.

얄리얄리얄랑… 2019-09-08 (일) 13:07
짜장소스없으면 볶음밥왜시킴;; 짜장소스 볶음밥 짬뽕국물 같이 먹을수있어서 좋은것인디
노랑하늘소 2019-09-08 (일) 13:41
제가 먹던 볶음밥은 짜장소스가 없고 국도 계란국......요즘에 보기 힘들어서 잘 안 먹게된
     
       
바리에이션 2019-09-08 (일) 14:53
중국집 계란국 그 특유의 심심한맛이 좋았는데 ㅋㅋ 요즘엔 그냥 짬뽕국물 주더라구요 거의
나직통 2019-09-08 (일) 13:54
저는 한숫갈 볶음밥 떠서 짜장쏘스 살짝 찍어먹는
     
       
퓨어스타 2019-09-08 (일) 14:44
저도 예전엔 그냥 비벼먹었는데 이젠 귀찮아서 살짝 떠먹어요 ㅋㅋ
왔다가네요 2019-09-08 (일) 14:22
결국 맛이 좋으면 이 구성이든 저 구성이든 상관없쥬.
하얀손수건 2019-09-08 (일) 15:22
짜장소스랑 맞는 게 있고 안 맞는 게 있음.
산타할배 2019-09-08 (일) 15:30
볶음밥 시켰음.
단데기리기리 2019-09-08 (일) 16:41
볶음밥 잘하는 집은 짜장소스 없어도 맛있음.

그릇하나에 볶음밥이랑 짜장소스 같이 나오는거 별로 안 좋아함.
볶음밥에 자신 없으니까 짜장소스로 숨기려는것 같음
원티드10 2019-09-08 (일) 17:07
볶음밥 맛있으면 짜장 손도 안대고

볶음밥 맛 없으면 짜장에 비벼 먹네요ㅋㅋ

탈출구라도 있는게 다행임
BlowUp 2019-09-08 (일) 18:03
일단 기본적으로 소스없이 먹어도 충분히 맛있어야 함..
Varsel 2019-09-08 (일) 19:14
볶음밥이 아니라 짜장밥이 되어버림....;;
bahamunt 2019-09-08 (일) 19:18
런던 갔을때 차이나 타운에서 중식집 간적 있는데

볶음밥에 짜장 없어도 먹을만 합니다.
둘리베이베 2019-09-08 (일) 19:29
짜장소스 도데체 누가넣은건지 이해가 안가여
잘하는 집은 짜장없는 볶음밥에 계란국이라고 배웠습니다..
짜장이 볶음밥맛을 다가리는데..
재미김포2세 2019-09-08 (일) 20:25
짜장소스는 거들뿐
아침이슬 2019-09-08 (일) 22:32
하루 정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네요.
흑적우 2019-09-08 (일) 22:37
짜장소스 없으면 화날 듯
히지노 2019-09-08 (일) 23:07
짜장도 먹고싶고 짬뽕도 느끼고 싶운데 밥을 먹어야 할것 같으면 볶음밥이 제격이죠
USNewYork 2019-09-09 (월) 04:12


1+2+3=3
마자용™ 2019-09-09 (월) 04:47
맨첨에 볶음밥  한숟가락  씹은 담에
짜장소스를  숟가락에 조금 담은 상태에서 볶음밥과 같이 한숟가락
이런식으로 먹어요 질리지 않게요.
레이디버그 2019-09-22 (일) 09:39
짜장소스에 볶음밥 비벼서 짬뽕 국물에 먹는거죠
kkjhk 2019-09-22 (일) 10:59
짜장여부를 떠나서

돼지 고기 들어간
불맛나는 옛날 볶음밥이 먹고 싶네요
cainite 2019-09-24 (화) 09:00
요리없이 볶음밥만 먹으면 허전해서 단품일때는 괜찮습니다. 그래서 1번에 1표
더새허 짜장+볶음밥은 짜장밥(맨밥)의 상위호환!
loem 2019-09-30 (월) 09:13
볶음밥이 어려운게 간 맞추기가 힘듬. 그래서 나온게 짜장소스고.
사야오빠 2019-10-05 (토) 12:28
어릴 적에는 볶음밥에 간이 잘 되어있고 기름기도 별로 없어 느끼하지 않아
밥만으로도 충분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짜장도 같이 나오더라고요.
플라자유 2019-11-04 (월) 16:10
볶음밥을 제대로 못 하거나 안 하니까 짜장 소스를 제공하는 거죠
제대로 볶지도 못하고 만드는 노력을 하기도 싫으니까 짜장으로 볶음밥을 가리는 겁니다
건젝 2019-11-12 (화) 21:06
진짜 맛있는 볶음밥집은 그자체로 완벽합니다.
사라락흩어지는 밥알의 식감과 입맛을 돋우는 불냄새  밥알크기로 균등하게 잘린 식재료,  그리고 중간에 단무지 한입
이번주말에도 한끼하고싶네요
승리를위하여 2019-11-16 (토) 16:39
어릴때 전화로 주문하는데 당연히 짜장밥인줄 알고 짜장밥으로 말했는데 못알아들어서 10분넘게 통화했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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