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Ghibli

나의 선택은
붉은 돼지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원령공주
붉은 돼지는 엔딩장면(노래와 스케치)가 너무 좋았고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도 노래가 너무 좋았네요.
원령공주는 뭐 말할 것도 없고요.
물론 다른 작품들도 좋아합니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천공의 성 라퓨타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정말로 좋아하는 작품들이고
마녀 배달부 키키 의 ost 는 정말로 오랫동안 들었던 기억이

잊고 있었는데 간만에 다시 들으러 갑니다!

원령공주의 아시타카 & 산 테마곡 정말  좋아요!
시간 되시는 분은 들어보세요~*
https://youtu.be/OQ6slfP6B8Q

토토로, 원령공주, 센치행

토토로, 센과치히로, 키키, 하울, 아리에티는 주기적으로 보네요..;;

나우시카 마지막 오무 파란불 번지고 예언의 황금벌판위를 걷는것과 겹쳐보이는 장면은
볼때마다 눈물나요. 존나 울컥하면서.. 이상해.

나우시카, 라퓨타, 원령공주

라퓨타 죠.. 절정입니다

나우시카, 라퓨타, 원령공주

저랑 같네요.

제가 고른 3개가 탑3군요.

저에게는 라퓨타가 원탑

지브리에 입문하게 해준 귀를 기울이면이 추억때문인지 저의 최고픽이네요
참고로 의도치 않게 코로나때문에 넷플릭스 결제해서 지브리 영화를 다시 보게 됐네요

왜 3개 밖에 못 골라요?
10개는 골라야하는데.

귀를 기울이면 엔딩곡으로 나오는 컨트리로드
원곡과는 다른 일본노래 느낌 물씬 나는 그 노래가 어쩐지 매력적이라
참 열심히 듣고 다녔었다는

근데 딱 제가 고른 세 개가 제일 많긴 하네요.
비슷비슷들한가 봅니다!

붉은돼지, 바다가 들린다. 귀를 기울이면

토토로, 하울, 원령 골랐어요
근데 하울이 의외로 적네유,,ㅠ

하울 하나만 봐서 고를 수가 없게 되었다.

바다가 들린다

토토로부터 하울까지임

하울....하울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