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 맞춰 끼어 넣으면 탁하는 소리와 함께 장착이 되면서 충전이 된다.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충전기와 청소기가 분리가 된다.
대륙의 실수 차이슨 C17 사용평가
실제로 사용해본 차이슨 C17의 개인적은 평가는
나쁘지 않다
고 생각이 든다.
물론 나쁘지 않다고 평가를 한 것은 가격과 성능 등을 모두 고려한 평가인 것이지
이 제품이 다이슨과 비교해서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즉, 현기차를 독일의 3사 자동차보다 좋다고 하는 이야기와 비슷하다.
가볍고 휴대성이 있고, 먼지 제거 등에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서
가격 대비 이만한 제품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다시금 말하지만, 이 제품과 다이슨은 비교 불가다.
다이슨과 차이슨을 두고 선택하라면 고민도 없이 다이슨을 선택한다.
9만원 정도의 가격에서 보여줄 수 있는 성능은 다 보여주는 차이슨 C17
결혼 당시 혼수로 구매한 유선청소기 대신 우리 집 청소기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C17은
머리카락이나 먼지 제거가 주 목적이라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인플루언서)
진돗개 3마리 키우는 유튜브 개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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