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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맘스터치 신메뉴 인크레더블 버거

글쓴이 : 벨라루스 날짜 : 2018-11-16 (금) 08:12 조회 : 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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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순재아저씨가 광고하시던 걸 보고 먹고 싶었다고 생각했었는데, 기회가 되어서 먹을 수 있었던 녀석입니다.

칼로리는 세트기준으로 1100를 넘는 고칼로리를 자랑하는 햄버거로서(크니깐!) 

직관적인 느낌은 싸이버거에 햄과 달걀이 더해진 햄버거 같습니다.


원래 광고사진에서는 밑에 빵 위에 타르타르 같은 소스가 발려 있는데, 보시다시피 밑에 빵 위엔 아무 소스도 발려 있지 않고,

맨 윗빵에만 딥소스 같은 녀석이 발려 있었습니다.(가게마다 다를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크리스피 치킨 패티에 달걀과 햄이 더해진 버거임으로 위아래 두께가 상당하고,

그 무게도 햄버거 치고는 묵직한 편입니다. 

세트를 주문한 저로서는 모두 다 먹기엔 부담스런 용량이었습니다.

위 용량이 적으신 분들에겐 단품에 콜라도 적당하게 끼니가 될만한 크기입니다.


맛으로 따졌을땐 글쎄요...

햄버거에 달걀 패티와 생햄 패티가 들어간다는 것이 나름 신박한 느낌은 있지만, (마치 햄버거를 씹었는데 토스트 같은...)

싸이버거의 단순함과 불고기버거의 화려함 사이 애매모호한 느낌이 있습니다.

싸이버거에 더 가깝지만, 싸이버거의 그 단순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인크레더블의 그 푸짐한 느낌이 부담스레 느껴지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인크레더블이 불고기계열 버거의 화려함에는 미치지 못하구요.

마치 통영 놀러갔을 때 먹었던 먹던 우짜(우동+짜장) 같은 느낌이랄까요?(물론 우짜보다는 훨씬 맛있습니다. 그냥 느낌이 그렇다는 거죠.)

German 2018-11-16 (금) 13:02
어제 점심때 먹어봤는데.. 양 많고 커서 좋긴한데.. 뜬금없이 계란 후라이가ㅋㅋㅋ 다른걸 넣어줬으면.. 이런생각이 나더군요 계란 빼면 나름 괜찮았던거 같아요
힌두교는첨단… 2018-11-16 (금) 15:02
패스트푸드점 햄버거는 개인적으로는 맥도날드의 불고기버거세트가 가장 좋더군요..맘스터치는 한번도 못먹어봤네요..

그래도 저는 편의점에 파는 2천 5백원짜리 빅불고기버거가(gs꺼) 가성비 좋더군요....개인적으로 햄버거용 소스를 좀더 뿌려먹으니 더 좋았습니다..
하야압 2018-11-16 (금) 15:50
저도 먹어봤는데 크기랑 양은 좋은데 맛은 딱 싸이버거에요 싸이버거랑 맛 똑같음
하늘Maru 2018-11-16 (금) 23:06
어느 지점인지 참 못만들었네요 ㅋㅋㅋ 사진이 문제인지
얼마전에 사먹었는데 그건 제품 이미지랑 거의 흡사.
위 사진은 야채도 거의 안보이고 햄도 그냥 2장 겹쳐서 넣은게 없어보이네요 ㅋㅋㅋ
햄 말아접어서 넣고 야채,소스도 많이 넣어서 맛있게 먹었는뎅
kazya 2018-11-17 (토) 06:31
어제 먹었는데 정말 사진이랑 똑같이 나오고 맛도 좋더라구요
하이브로 2018-11-30 (금) 23:37
맘스는 치킨이 브라질산이라 비려서 냄새가 좀 심하지 않나요?
     
       
글쓴이 2018-12-01 (토) 00:41
염지라고 하나요? 기본 간이 되어있고, 매운 향신료로 양념을 한 상태로 튀겨졌습니다.

그래서 매운 향이 나죠.;
잔애수 2018-12-05 (수) 11:24
KFC 닭 버거보다는
엄마표 인크레더블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더군요
후라이에 햄이 개인적으로는 좋고
야채도 나름 들어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엄마손이 있는 지역에는 KFC를 안갑니다.
없으면 할수없이 KFC를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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