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가면서 매트리스를 하나 구매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봤습니다.
내년에 결혼하고 이사가면 버릴 매트리스라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그래도 퀄리티 있는 매트리스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복층으로 이사와 매트리스만 깔고 생활 할 것 + 택배 배송의 배송료 등 의 귀찮음 + 배송료 추가의 기분나쁨
을 고려해서 가장 많이
추천해주던 퀵슬립 매트리스를 구매하게 되었고
아주 폭신폭신 한 것 보다는 조금 단단한 것이 좋아 Q3 모델로 결정하였습니다.
(알고보니 Q5에 단단함 추가 라는 항목이 있대요... 이걸 난 구매 하고 알았어요...)
롤팩되서 배송되기에 부피도 작고
배송료명분으로 따로 배송기사분께 10,000원 ~ 15,000원의 지출을 줄일 수 있고(전국의 배송기사님 화이팅입니다. 진짜 고생하십니다)
돌돌돌 말려있던게 팡 하고 펴지고 풍 하고 부풀어 올라요.
적당히 폭신폭신한것이 여자친구가 좋아해요.
진짜 편하고 쿠셔닝도 장난 아니고 좋더라구요.
이사하시고 매트리스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오프라인 매장도 있다니까 가서 누워보세요
전 귀찮아서 안감. 끝.
(유머)
촬영이 길어져 힘들어하는 신인배우 결국
(12)
사용기/후기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