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효율적인 석탄 화력 발전소 100기 폐지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e7d63741a005ffd0339fefda35b25fa26d489de3
정부가 이산화탄소 (CO2)를 많이 배출하는 비효율적인 석탄 화력 발전소를
레이와 12년도까지 단계적으로 휴/폐지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일본 내에 있는 140기의 석탄 화력 발전소 중 비효율적인 것은 114기.
그 90% 미만에 해당하는 100개 정도가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효율적 인 석탄 화력 발전량의 상한을 정해
단계적으로 인하 방식이 부상하고있다.
한편, 최근 고효율 석탄 화력은 앞으로도 계속 확충한다.
유럽 등에서는 탈 석탄 화력 발전의 움직임이 있지만,
일본에서는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원전에 의한 발전량이 크게 저하하는 가운데
석탄 화력은 저렴한 비용으로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 할 수 있는 전력 원으로 자리 매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본 상공 회의소의 미무라 아키오 회장은
2
일 정례 브리핑에서 비효율적
인 석탄 화력을 절감하는 방향에 이해를 표명하면서
"(이런 것을) 정부가 갑작스럽게 발표 할 리가 없다"고 반박했다.
미무라 씨는 "에너지 정책은 물건을 절감되면 그것을 어떻게 보완하는지,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정책을 취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전력은
부족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날씨 조건에 의한 발전량의) 동요가 있는 풍력 발전과
태양
광 발전의 백업 전원이 필요하며
단순히 화력을 줄이고 그만큼 자연 에너지를 증가시키는 대안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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