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패널 탑재로 24시간 비행, 고도 무인 항공기가 첫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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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19/news/00001/01036/?ST=msb

항공 우주 공학 서비스를 다루는 미 스위프트 엔지니어링 (Swift Engineering)은 

태양광 패널을 탑재한 고고도 대공형 무인 항공기 'Swift Ultra Long Endurance (SULE)'의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 소식은 자회사인 스위프트 · 엑스 아이 (Swift Xi 고베)가 7 월 22 일 발표했다.

SULE 스팬 22m의 비행 날개의 윗면에 태양 광 패널을 탑재해, 

성층권 부근의 고도 약 21km를 24시간 연속으로 

자율 비행 할 수있다. 

기체 중량은 82kg 페이로드는 6.8kg. 

상업, 모니터링, 통신, 국방 등 다양한 용도로의 사용을 상정한다.

미국 항공 우주국 (NASA)에서 항공기의 강도 · 구조 · 성능이 

안전 및 환경 보전을위한 기술상의 기준에 적합 함을 증명하는 

내공 증명서 (Airworthiness Certifications) 

미국 연방 항공국 (FAA) 에서 

상업 공역 비행 허가 (FAA 's Certificate of Authorization)를 취득했다.

 비행 시험은 NASA의 전반적인 백업하에 

미국 뉴 멕시코의 우주 비행장에서 실시했다. 

SULE은 저고도의 인공위성을 대신하여 높은 고도에서의 

조사 비행을 실현할 수있는 기체 구성임을 증명했다.

Swift Xi는 Swift Engineering과 고베 정보 대학원 대학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벤처 기업.

 Swift 항공 우주 공학에 관련된 최첨단 기술과 

고베 정보 대학원 대학의 ICT 기술자 육성에 관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VTOL 무인 항공기의 임대 · 보수 · 소프트웨어 판매, 

항공 우주 공학 분야의 연구 · 컨설팅 등 을 전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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