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道)내 사회복지시설 573개소에 대해 예방적 코호트 격리와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3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의료진을 제외한 모든 인원의 출입을 금지 조치
신천지 교육생은 1,280명중 1,245명(97.3%)을 조사 완료 그 중 검체검사 910명(71.1%) 실시, 양성환자 39명
도(道)내 농산물 도매시장 8개소에 대해 방역 강화
광주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광주 14번 확진자가 2월 22일 음성 판정 이후 3월 7일 다시 양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향후 자가격리자의 격리 해제 전 의무적으로 검체검사를 받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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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과
0시 기준,
367명
이 추가 확진을 받았다. 여기까지
181,384명
이 검사를 받았으며, 19,376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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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확진자 수가 7,000명을 넘어섰다.
경상북도
내 확진자 또한 1,000명을 넘었다.
경상북도
의 확진자 증가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 전일대비 31명이 확진을 받았으며,
경산시
내 확진자도 전일 대비 절반 이하의 21명이 추가확진 받았다. 경산시청에 따르면, 신천지 전수조사를 뒤늦게 시작하여 검사를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구광역시
의 확진자가 전일 대비 294명 늘었다. 3일 연속 300대를 유지하던 확진자수가 200명대로 내려오기 시작했다는 것은 고무적인 소식이다.
16시 기준
179명
이 추가 확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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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값은 3월 9일 0시 기준 발표 통계에 산입된다.
대구지역 경증환자들이 치료를 받는
생활치료센터
에서 최초 완치자들이 나왔다. 대구1센터(중앙교육연수원)와 경북대구2센터(농협교육원)에서 총 36명이 2차례의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와 오늘 퇴소 예정이라고 한다. 이들의 명단은 관내 보건소로 통보되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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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에서 10명이 집단감염되면서 해당 리에 이동 통제 조치를 취했다. 충북 4번 환자가 방문한 경로당을 통해 전파된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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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에서 확진자가
1,247명
, 사망자가 42명 증가해 총 확진자가 5,883명, 사망자가 233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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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에는 연립여당인
이탈리아 민주당
의 당수 니콜라 진가레티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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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롬바르디아
및 북부 14개 주를 4월 3일까지 봉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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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에서 어제에 이어 743명의 확진자가 발생, 총 6,566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49명 증가해 총 194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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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미국 공립 고등학교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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