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기전에 지극히 어그로성 글임을 미리 밝히고 시작
이렇게 된거 아싸리 검사공화국되서 국력 반토막 나고 맨날 일본 중국에 싹싹비는 굴욕도 함 당해보고
그나마 잘되던 방산물품도 비리로 국힘들이 쓸어가고
온갖 민영화에 세금 줄줄세고 이재명도 없앴을테니 부동산 개발이익금은 죄다 국짐검사언론애들한테 뽑혀먹고
최저시금도 못받고 일해야 아 그때 내가 잘못했구나 지금 30~40들이 노통 약올린거 후회하듯이 후회할듯
여가부 폐지? 그거 되면 내가 손에 장을 지짐(국짐버전으로) ㅋㅋㅋ 국짐이 약속을 지킨다는건 허경영 공략보다도 못미덥다는 사실을 모름
뭐 사실 그거 의심할 머리가 되면 애초에 국짐 안빨겠지만..
(아 국짐 주특기인 간판 바꿔달기는 그나마 가능할수 있음 여가부니까 뭐 가여부 이런거 만들겠지 뭐 아님 가족의 힘 이런거)
암튼 만화같은데 보면 꼭나오는 주인공 좀 맘에 안든다고 악당쪽에 줄대다가 결국 다 뺏기고 죽임당하는 딱 그 케이스들이라 이말임
지들도
정부에 대들면 바로 직장에 압력넣어서 사회적으로 불구만들고 한국에 못살게끔 언론조작 해서 지들도 뒤지게 뚜들겨 맞아야 정신차림
지금 애들이 젤 영악한게 어릴때 오락실에서 바로 쳐맞던 기억이 없어서 그런지 안무섭게 하면 대듬. (의도성 꼰대발언2)
조국한테 그렇게 시끄럽더니 지금 거니한테 하는거 보면 얼마나 영악한지 바로 알수 있음
지금 어린애들은 지금 어릴때 장난감가게 앞에서 장난감 안사주면 드러눕는 애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10대때 무리짓는 습성도 덜 벗어
나서 주변에서 그렇다고 하면 아~ 그렇구나 할때라 세뇌도 쉽고 다음수를 생각을 못함.
예를 들면 이런거임
암에 걸려 뒤지게 생겨서 겨우 좋은병원 좋은 의사 찾아갔는데 사실상 현재는 하는 방법이 항암치료밖에 없음
근데 항암치료가 차도가 있는대도 토하고 그러는게 좀 힘들다고 술담배를 다시 해야한다는 애들임.
기껏한다는 변명이 안힘든 항암치료해준다고 약속했자나요 약속 안지켰으니까 위안주는 술담배가 정답이에요 뭐이런식임
현 30~40대들은 어렸을때 노통 약올리고 그렇게 보낸 벌받는다고 생각하자.
지금 30~40대한테 최대 해피엔딩은 20대 투표율이 높은대도 불구하고 투표수가 30~40에 한참 못 미쳐서 우물안 메아리로 끝나길 기대하는수밖에 없음
추가. 난 30~40인데 윤핵관이다(윤석 빠는 핵심 관심종자) 너랑같다 생각하지 말라 하는애들
니들은 갱생의 여지도 없음 그냥 한강물에 가서 저체온올때까지 수영이나 해라
(연예인)
빨간 가죽 핫팬츠 엉밑살 뒤태 ITZY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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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