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에서 면책특권에 숨어 주작질하는 국짐당

이게 국정감사에서 김용판이 주장하며 제시했던 사진

그리고 자신이 직접 그 사람을 만나봤다

그 사람이 공익제보로 신원과 얼굴까지 다 까고 말했다

그런데.....

박정우라는 사람이 자신 SNS에 올린글

김용판이 떠든 박철민은 박정우라는 사람이 페북에 올린 명함과 이름이 같고 

��선일보에서 스스로 얼굴을 공개했다고 하며 공개한 사진은  박정우의 프로필 사진과 동일

참고로 김용판은 이명박가카 시절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지냈다고 합니다

그때 이렇게 조작질해서 수사를 했나봐요

다른사람의 말을 빌려 말하겠습니다 기자들이 해야 할 일은 국정감사에서 나온 말들을 받아쓰기 해서 보도할게 아니라

"기자님들 누가 무슨말을 하든 받아쓰기만 하지말고 내일 당장 수원구치소로가서 박철민이라는 조폭행동대원이 수감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 요

김용판이 다녀갔는지 직접 만났는지 사실확인을 하세요  사실이 아니라면 왜 거짓말을 했는지 따져 물어야 할겁니다"

그런데 안하겠죠?

그러니 기자가 아닌 기레기라고 부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