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아내 주4일 근무하고 월 600씩 타갔다

정신과전문의로서 주4일 근무 월 600면,,,,적당한데ㅡ.-  어쩌면 평균보다 적을 수도.

자원봉사 했으면 미담으로 남았지.

요즘 가만 보면 원희룡이가 윤석렬이나 준표형보다 너무 기사에 노출 되는 것 같다.

공모를 아예 하지 않을 확률이 높음

정신과 전문의가 많지않고 제주도라는 지역과 계약직이라는 배경만보면 급여가 이해가되긴한데
절차를 제대로 지켰을지...

월급의 액수로 깔일은 아닌거같고
실제 일을 했는지가 더 중요하지않나요

금액이 좀 ...적은 편에  속하는듯...

@우보만리

얼마를 급여로 받길래 주4일 월 600이 적음??
연봉 7200인데? 그것도 주4일에

@†와룡

일반적 개업의 소득 평균이나
특정 분야  페이 닥터  급여 상황을 조금 이해 하고 적으시는게..^^;;

@우보만리

물론 의사가 고소득 직종이긴 하죠
그런데 저기 게시글에 나온 업무 내용에 비하면???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600이면 페이닥터 월급 평균치이긴 해요. 다만 종합병원등 일반병원이라면 진료환자수등 추가급여가 가능하긴 하지만

주4일 교육청 근무라면 널널한 근무환경이라는것을 생각하면 적절한 페이수준(다만 해당 직급이 필요한가, 실제 출근을 했는가 여부만 따지면 되는데. 즉 마누라 일자리 만들어 주기 차원이라면 그건 문제)

금액은 이해가는데
왜 니가 거기서 - 이거 해명 못하면 나가리

울나라의사들 서울말고 지방에 근무하러 안가니까
하물며 제주도라면 지원자 없었을수도 있을것임
빨리 지역불균형이 사라저야한다. 그러기위해선 대학교 서열화 줄세우기가 빨리
없어져야 함. 지방의 대학교에도 우수한 인재들이 충분히 갈 수 있게 하고

원희룡님 국가를 위해서 온가족이 열심히 하시네요.

저런게 배임이지

이토분들은 월 400받는데 갑자기 월 200줄테니 제주도에서 주 4일 근무하라고 하면 다 지원해서 갈 훌륭한 분들이 많군요.
앞으로 좃소기업에 월급이 반토막인 곳은 이토에 채용공고 올려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