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투쟁/단체로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을보면 딱 답나옴
국짐의 주요 지지세력인 극우는 나이만 쳐먹은 장수 벌레들을 선봉장으로 주요 시위마다 태극기/성조기/일장기등 을들고
할배는 군복/등산복/선글라스등 태극기를 흔들고
할매는 등산복위주 선글라스 모자를 주로 쓰면서 무당도 울고갈 눈야림을 부곽시킬수 있는 50년전 화장기법으로 위하감을 조성하고
온갖 욕설과 빨갱이들은 계엄령 발동하여 탱크로 밀어붙여야 된다고
갖은 욕설과 무대뽀로 어슬렁거리면서 술기운 떨어지면
편의점 테러를 방불케하는 술처먹고 난동등 역겨운 행동들을
무리지어 다니면서 시비걸고 다님
국짐의 특수부대격인 신천지/개독의 전광훈은 예수도 죽일수 있는 전지전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그 힘의 원천은
미친 광신도의 헌금으로 추정되며 연설의 하일라이트는 즐거운 헌금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입니다
국짐의 별동대는 일베를 필두로한 벌레 훈련소로 수많은 악행과 입에담지 못할 언행들을 하며 대표적으로는
세월호때 생때같은 자식을 잃고 힘없는사람의 보루인 단식투쟁을 힘겹게 하고있는 바로 옆에서 일베 벌레들은
바로 옆에서 폭식투쟁을 하며 히히덕거리며 떠들때 그 아버지의 눈빛을 보니 내가 속상해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얘기하죠..... 이제 그만좀 하라고.... 또한 누군가는 얘기하죠....자식잃은 슬픔은 그 당사자가 그만해야
그만할수 있다는것을요.....
예전 이재명이 연설을하는데 어느 아주머니가 노란리본 지겹다고 하니까 이재명이 본인 자식이 그렇게 사고로 죽었어도
그렇게 얘기하실겁니까?? 되물으니 어후~~그건 얘기가 다르죠~~~ 이렇게 말합디다 그 악마같은년 본인도 느껴보길.....바랍니다
그외 예전 박근혜 집앞에서 어느 늙은 할매가 땅바닥에 엎드려 절 하면서
마마~~~~ 죽여주시옵서서~~~~ 하는거보고 집안대대로 상궁출신인가? 싶기도 하고 정신줄을 놨나 싶기도 했네요
이런 사람들이 국짐 주요 지지 세력입니다
이런말이 있죠 국민은 자기 수준에 맞는 정치인을 지지한다.....
저 핵심 세력이 저모양 저꼴인데 국짐에서 정상이 있기는 다소 무리가 있어보이며
전 자신있게 말하렵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고 병신 심으면 병신이 난다구요
(영화)
댐즐-- 어라? 재미있네? ★★★★☆
(12)
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