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새끼 지옥 간 날 거국적으로 한잔

[댓글수 (12)]

익명 2021-11-23 (화) 18:29 조회 : 2116 추천 : 56

연말까지는 금주 하려고 했는데...

오늘 같은 날은

거국적으로 한잔 해야죠.

악마새끼 지옥에서

불타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 좋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어쩌면 그럴 수 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학살당한 유가족 앞에서나

그런소리 하시던가

저는 두환이 새끼를

사람으로 보지 않고

악마새끼로 보니까...

자! 모두 축배를 듭시다!

댓글 12개 댓글쓰기

익명 2021-11-23 (화) 18:33

아 오늘 부스터샷을 맞아서. 사이다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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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1-24 (수) 08:57

편하게 보내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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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1-24 (수) 09:05

지옥이 어딨어 살아있을 때 권력이 살아있을때 잡아다 죽였어야했는데 멍청한 민중이랑 멍청한 정치권력이 행동하지 않았고 또 사면이니 뭐니 하면서 이렇게 천수를 누리다 눈감네 살아있는 사람들이었으면 잡아다 죽였어야했다. 권력을 가지고 있을 그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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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1-24 (수) 11:20

어제 뒈질놈 뒈져서 축하주좀 거하게 먹으려고 했는데
몸상태가 거시기해서 막걸리 한병밖에 못먹었네요.
안주? 그냥 라면 끓여서 혼술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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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1-24 (수) 13:08

전대갈 뒈졌고..
이제 리맹박이면 뒈지면 이웃에 떡 돌릴텐데.
얼렁 뒈져줬음 좋겠네요(맞아서 뒈지면 떡 2배로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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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1-24 (수) 13:44

망월동에서 전돤 시연 한번 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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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1-24 (수) 17:48

축제기간내내 마셔야죠 하루갖고는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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