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가세연에게 살의를 느낀다

조동연 교수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을 구분도 못하는 버러지들에게 굴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10여년적 개인사를 그것도 사실확인 여부도 명확치 않을 것을 가지고

씹어대는 새끼들과 자식까지 털러 다나는 벌레 새끼까지..

누구처럼 권력을 탐하며 거시기를 이넘 저넘한테 팔고 다니는 것도

눈감고 모르척 하는 짐승 같은 넘들..

미테랑 혼외자 논란이나 마크롱 결혼사..

이태리 성인배우출신 정치인을 보며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하는 서양인의 수준높은 유권자 의식이 부럽다고 떠들던 기레기 새끼들..

그 비열한 잣대를 진보개혁세력에게만 나노미터 단위로 들이미는 ㅆㅂ넘들..

그거에 더해 정치공학 운운하며 사퇴를 종용한 자들..

사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민주당은 똑바로 해라..

헌신짝 버리듯 모르척 한다면.. 너희도 똑같은 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