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바꾸려는데 사전예약 / 자급제 / 통신사 관련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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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에 금이 가서 폰 바꿔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s24 예약 구매 소식 보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1.예약구매를 통해서 자급제 폰으로 사서 알뜰요금제 사용하는 경우

2.예약구매를 통해서 통신사끼고 개통하는 경우

1번의 경우 찾아보니 보통 사전예약시에 할인이나 각종혜택보는게 가장 커서 나중에 그냥 바꿀때보다 예약구매 매리트가 꽤 있는거 같은데

저는 2번으로 평범한? 통신사 요금제를 사용할것 같습니다.

이 경우에는 공시지원금?을 받게되는데 요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출고가는 내려갈수있고 공시지원금은 커질수도있으니 

예약구매에 받을 수 있는 혜택이 크게 매리트가 없을까요?

물론 전자제품들이 필요할때 사야되고 시간지나서 가격떨어지면 어쩌지 뭐가 바뀌면 어쩌지 고민하면 평생 못사는거 답도 없긴한데

마침 폰 바꿀 시기에 예약구매소식을 보니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