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OK 10.1" 못참고 질러버렸습니다 ㅎㄷㄷ

CM나오고 나서 생각해보시지..
누크HD+를 기준으로 생각해봤을때 운영체제는 파이어HD처럼 자체 안드로이드 커스텀이에요.
전작은 디스플레이와 스피커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기기.
대신 원래 전자책 용도라 센서는 거의 없을겁니다.

저도 첫 해외직구가 블프때 누크HD+였습니다 ㅋ

우와~ 마지막 말에서 친근하고 마냥 좋으신분이라고 느껴집니다ㅎㅎ
누크는 무조건 롬 설치해야할까요? 전 그냥 서울시전자도서관 어플이랑 간혹 넷플릭스 or mp4 영상 재생정도만 하면 되서 구글플레이스토어 있으니까 끝났네~ 하면서 지른거긴한데,, 뭐 워낙 초보니까 그냥 쓰다가 불편함을 느낄때쯤 xda에서 뭔가 나오리라 믿습니다ㅎㅎ

그래도 블프데이를 좀 기다리시지.. 넘 성급하셨다..

캔슬되네요.. 첫 구매라 그런지 뭔일인지 모르겠어요..

싼데.. 생각보다..

https://blog.the-ebook-reader.com/2018/11/13/black-friday-nook-deals-for-2018/
블프때는 10달러 싸지네요.. 전 빌링 어드레스 틀려서 캔슬됐더라구요.. 지금은 온라인 물량 없어서 구매도 안되고 ㅎㅎㅎ

첫 태블릿pc가 누크 hd+ 였는데.

정말 만화책 머신으로 잘 썼었죠..

충전기 케이블이 여벌로 사려고 했는데 너무 비싸서 매일 들고 다녔던 생각도 나네요.

저도 누크 hd+ 평가가 너무 좋아서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게 스팩이 너무 안좋아서 포기했어요
빌링어드레스 한국으로 되어있어서 캔슬된게 다행처럼 느껴지더라구요ㅎ
뭐 저가형인데 이게 맞는거인지 아님 파이어hd가 넘 잘 나와서 눈이 높아진건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