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접혀도 내구성에 문제가 없다 또한 접히는 부분에 주름이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초기 공개한것보다는 역시 완성도가 많이 올라가는 모습을 볼수가 있더군요.. 짧은 영상이라 모든것을 말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지는 모습이 보이구요.. 저렇게 여러번 접히는 모습을 보면 실사용 하는데는 문제가 없을거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기술면에서 좀더 앞서 있는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 마저 들게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아직 출시까지는 약간의 기간이 남아있고 그에 대해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쪽으로 수정이 있고 개선이 되어 나온다면 더 완성도가 높아 질걸로 보입니다.. 물론 수정이 없이 그대로 나올수도 있지만요..
폴드블폰에서는 접히는 부분이있어 기존 액정같이 강화유리를 사용할수없고. 그에 대하여 접히면서도 깨지지않는 특수 필림을 사용하여 액정을 만드는데 여기서 필름의 특성상 깨지지는 않지만 접히는 부분에 주름이 간다는 단점이 존재하고.. 그 주름을 어느정도 해결하느냐 또한 접히는 부분에 내구성이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하는지에 따라 기술력의 차이가 나온다 라고합니다만... 지금 보는 테스트 영상에서는 눈으로 보이는 주름과 접히는 내구성 테스트를 봐서는 ...
영상만으로 본다면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 라고 말할수있습니다.
물론 더 자세한건 해당 제품이 나오고 적어도 몇개월에서 1년정도 사용해봐야 할수있지만.. 기존 나오는 플드블폰중에 주름과 안으로 접히는 방식을본다면 삼성 폴드블폰이 기술력에서 최상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삼성이든 애플이든 다른 기업이든.
1세대는 다 호구 테스트 용인데요. 그리고 이번에 나온건 잘나온거구요..
다른 폴드블폰중에서도 가술면에서 또한 완성도 면에서 높게 평가 되는데요.
좀 찾아보시고 까던가 하시죠..
신기술나오면 무조건 다 1세대는 시험용이라고 보면됩니다.. 1세대에서 문제가 되는것을 2세대에서 수정되어 나오니까요. 이건 다른 기업들도 같은 형식이구요..
애플이 만들었다면. 님이 그런말을 하실지 궁금하네요 ㅋㅋ
아참 이런말을 하면 애플 사용자분에게 죄송하지만.. 국내 애플이 AS해주는 서비스는 호구 테스트용 AS정책및 서비스 인가요??
나와봐야 확실히 할수있지만..
영상에서 여러가지 각도에서 접히는 부분이 보이는데 주름은 안보이는거같아..
실사용하는데 있어.. 아주 미세히 자세히 보지않으면 안보이는걸로 보이네요..
기존 어떤 사용자가 폴드블폰 삼성서 사용하는 영상에서는 그냥 보기만해도 주름이 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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