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당시만해도 아이폰8과 그리고 갤럭시S8을 같이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s8고장으로 9플러스로 넘어왔죠.
내가 아이폰8이 여러부분에 있어서 불편한것도 있고 기존에도 아이폰은 계속 써왔습니다만 불편한건 불편한거니까요.
난 아직도 제어센터와 알림바를 나눠논걸 이해 하지 못할뿐더라. 도대체 왜 토글버튼을 반쪽짜리로 만들어논건지 알 수 없었죠.
와이파이 끌려면 환경설정을 들어가야하는 이런 병크터진 아이디어는 누가 처 생각해낸건지 모르겠음..
무튼 리프레쉬때문에 결국은 아이폰은 안쓰기로 했지요 내가 무슨 하드코어하게 돌리는게 아닙니다.
검은사막을 하다가 카카오톡하고, 전화오면 전화받고. 이정도 하는데도 검은사막이 리프레쉬 됩니다;; 검은 사막이 그럼 엄청나게 발적화라 그런거냐..라고 하면 갤럭시S9플에서는 검은사막 돌리면서 다른거 잠깐하다가 돌아와도 리프레쉬 안됩니다
좀 과장 더 보태서 검은사막 하다가. 검은사막 홈버튼 눌러서 나온다음 약 10분넘게 있다가 들어가도 정상 구동되고 있을 정도인데..
아이폰8은 가챠 없습니다 그냥 ... 램용량이 후달려서 그런게 당연한거긴한데.. 두대 다 굴리바에 하나 다른사람주고.. 한대만 굴리자해서 갤구플 쓰다가 갤구플도 친구줘버리고
지금은 갤S10e로 넘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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