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10플러스

존버하세요 지금 시기 아닙니다

그리고 어디서 주는 가격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말도 안되게 높네요 ㅋㅋㅋ
스크 기준으로 보면 89요금제로 갈 경우에 30중후반에서 많아야 40초반입니다 ㅋㅋ
616,500원 ㅋㅋ 어느 가게인지 모르겠는데 소고기 회식하겠네요 ㅋㅋㅋ

sk 10+ 기변 89요금 6개월 유지로 현완 30후반 40초반이 맞습니다 이 이하로 사시면 잘 사신거고 이 이상이면 흑우라고 하는군요

공시지원금+추가지원금밖에 안주는 매장이네요
판매자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매장이면
저런 표는 나오지 않아요

딱 소비자가 (정가)에 파는 가게네요. 윗분들의 30중후반~40초반은 아마 페이백 혹은 대리점 자체적인 무언가의 지원이 더 들어간 경우겠죠. 그리고, 이런 경우가 맞다 틀리다는 아니죠.

어딜가던 기본 저가격 아닌가요..;;; 성지 알아보셔야..

사실 지인이 노트10  강변에서 30만원 주고 바꿨다해서
예전에 가입해둔 까페들 보니 가격표는 저리 올려노크
링크는 30만원대라 올렸던데. 댓글 보니 해피콜 진행후 안내준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그리 급한건 아닌데 대란이 나오긴 할지

해피콜 따로 오는거면 받아봐야 정확한 가격이 나올겁니다..
카드결합/반납조건 이런걸로 판매하면 거르시고요

그냥 법적으로 허용된 정가에 파는겁니다;

전 카드할인1개해서(30만사용조건) 15만정도에샀네요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대부분은 일단 공시지원금으로 갑니다.
256G를 89요금제 6개월 유지를 기준으로 출고가 1,397,000원 - 공시 420,000원 = 977,000원이 기본으로 나옵니다.
그럼 여기서 대리점에서 추가지원금 + 얼마를 지원해주느냐(흔히 말하는 불법 보조금)에따라 우리가 지급하는 금액이 달라져요.
만약 대리점에서 총 지원금으로 577,000원을 지원해준다 하면 우리는 400,000원만 기계값을 내면 됩니다.
상담받을때 카드에 관련된 얘기는 가장 마지막에 해야되는 이유가 이거에요. 카드 얼마 이상 사용하면 200,000원을 할인해준다고 하면 우리가 내는 기계값은 400,000원에서 200,000원이 되는거구요. 이건 사실상 대리점에서 해주는게 아니라 우리가 카드 쓰는 실적이라서 우리가 할인 받는거기땜에 이걸로 마치 지들이 할인해주는 척 하는 대리점은 그냥 거르시면 됩니다.

두배네 두배야...

네이버 알고사 검색 끝

담달 가야 됩니다

추석 전에 10+ 샀는데...
저 살 당시에도 추석 대란 존버하자~ 이런 분위기였구만
기다리기 싫어서 할원 38에 걍 지름
지금도 그러져 담달 기다려야한다고~

답은 걍 사고싶을때 사면 됨 쓰고싶은건 먼저 사서 그만큼 사용하고 즐김 되는것임

지방이고 아버지폰 고장직전이라 어제 10+ 39만에 샀어요...

성지라고 불리는 매장들에서 30후반40초반에 현완으로 팔던뎅

+ 256버전이 지금 ㅎㅇ 37정도 입니다.

나도 그냥 삼
몇년만에 새폰인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