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폰은 자급제로 사는 것이 좋은 것 같은데요.

starWal 2020-02-02 (일) 23:06 조회 : 1298 추천 : 0

프리미엄폰 노트10 이나 노트10+ 알아보고 있는데요.

뽐뿌 포럼에 올라온 글 보니까,

디지털플라자(디플)에서 할인 받아서 노트10 90만원, 노트10+ 105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추가로 삼카 할인 , 사은품(버즈, 핏) 같은 내용은 안 올렸던데... 자세한 조건은 쪽지로만 이야기 해주더군요.)

첫째, 1,248,500 - 900.000 = 348,500원 할인이고,

둘째, 공기계로 7만원대 요금제 2년 약정하면 25% 요금할인 : 17,700 * 24 = 약 424,800원 할인

총계, 773,300 원 할인인데요.

제가 계산하는 것이 맞지않나요?

(만약에 버즈, 핏 중고판매 하면 더 할인되는 효과)

제가 할부없는 노트8을 1년 약정으로 LG 데이터 무제한 78요금제 쓰는데요.

할부금 없으니 요금부담 없더라구요. 가족무한사랑 할인까지 하니 진짜 저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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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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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 2020-02-03 (월) 01:27

통신사 마다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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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사회황국황제 2020-02-03 (월) 08:16

보통은 맞아요. 비싼폰은 통신사에서 ...

싼폰은 자급제가 유리하죠.

애초에 시장 타겟이 틀림

가치관이 달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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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Wal글쓴이 2020-02-03 (월) 22:21

비싼폰이 오히려 좋은 듯 한데요.

산폰은 성지에서 오히려 차비 주는 경우도 있던데요.

노트 시리즈는 위에 처럼 디플에서 할인으로 사고, 통신사나 알뜰폰통신사에 요금약정 하면 훨씬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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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사회황국황제 2020-02-03 (월) 23:12

전 듀얼심이 필요해서 ...

국내폰은 듀얼심이 없거든요.

해외모델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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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트 2020-02-04 (화) 12:12

선약할인을 폰가격에서 계산하는것은
폰팔이들이 호구잡을때 쓰는 방법입니다.
100만원주고사고 요금제로 70만원 할인받는다고
30만원이라는거죠
애초에 싸게파는곳은 선약을 하고도 폰값이 20~30만원
으로 사는곳이 싼곳인거죠
현금으로 30만원주고 사고 선약으로 2년간 70만원
할인을 받는다면 글쓴이님 계산으로치면
40만원을 받는수준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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