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통신사 KTM 모바일은 사깃꾼

저는 총 3개의 폰중에 2개를 ktm 모바일을 사용하는데... 추가 요금 발생시 문자로 알려주고... 최대 금액이 15만원을 넘지 않는것으로 아는데... 부가세 포함 개인고객일경우 얼마를 사용하던지.... 16만5천원 이 최대 청구금액.
그 정도면 통신사로 서는 고객에 최대한 서비스 라고 보는데요.?
자신의 요금제 이상의 데이터 사용을 통신사에 잘못이라고 말하는것은 조금 무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최대 청구금액 상한선이 있는것도 소비자로서는 괜찮은 통신사라고 생각하는데요?

참고로 핸드폰을 보시면 데이터플랜(또는 이와 유사한 이름을 사용) 이라고 해서 자신의 요금제의 데이터량에 맞게 핸드폰에서 측정하는 데이터를 기준해서 사용을 제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대부분 통신사들의 데이터 제공은 각 월의 1일에 리셋)
다음부터는 무의식중에 데이터를 사용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핸드폰의 이러한 데이터플랜 등의 기능을 사용해보세요.

요금이 많이 나와서 심적으로 고생이 많으신가보네요
적정 요금제를 선택하셔서 그에 맞게 쓰는게 가장 현명한건데
오버해서 사용하셨나봅니다...
근데 어느 통신사건 오버해서 사용하면 원래 금액의 몇배가 나오는건 마찬가집니다...
마음 추스리시고 맞으시는 요금제 선택하시길 빕니다

통신사 홈페이지 가시면 가입하신 요금제의 규정에 대해서 기재되어 있습니다.

초과하신것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사정이나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무제한 요금제가 아닌이상, 데이터의 양은 정해져 있고, 이를 초과하게 되면 정해져 있는 기준대로 요금을 부과하게 됩니다.

기존 요금제의 5~6배의 요금을 부과한다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이는 월정액으로 요금을 저렴하게 받고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과 동일선상으로 보시면 곤란합니다.

혹시라도 종량제 요금에 대해서 알아보신다면 부과되신 요금에 대해서 그렇게 부당하진 않으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는 알뜰폰 뿐만이 아닌, 3대 통신사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통신사는 통신 데이터를 판매하는 기업인데,
초과사용에 약간의 할증을 붙이는건 이해하지만 상식선에서 더 받아야지
같은 상품 약간 더 쓰는것이 징벌적 부과대상인 아니지 않나.

5기가에 월1만5천 받는 요금제가 있다. 1기가에 약 3천원인데
1기가 초과했다고 4만몇천원을 받는다. 그러면 폭탄 바가지 요금 아닌가? 사깃꾼이라면 몰라도.

밥값 1만원 받는 식당에서 밥 1공기 추가하면 5,6만원 받나?
KTM 사업자라면 그게 옳다고 할지 몰라도, 보편적인 선이 있어서 제도가 굴러 가는 것이다.
KTM의 요금부과 수법을 볼때 저들은 사기적 악덕업자 맞다.

통신사는 통신 데이터를 판매하여 이익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특정 요금제에 가입했다는 것은 그 통신사와 나와의 B2C 계약이라는 뜻이고요.
그리고,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에게 상식은 통하지 않죠. 약관에 적시된 내용이 모든 것을 대변해줄 뿐입니다.

KTM모바일 홈피에 가서 "실용 맘껏 2.5G" 요금제(13,800원)를 살펴봤는데, 2.5기가를 초과한 데이터에 대해서 22.528원/MB 이므로 22,528원/GB 가 됩니다. 3.5기가를 사용했다면 36,500원정도 되겠네요.
무제한 요금제로 변경하고 싶다면 10GB+2GB/일의 요금제(32,980원)이나 속도가 조금 느리더라도 1.4GB + 1Mbps속도로 무제한데이터가 가능한 요금제(17,600원)를 선택하면 됩니다.

SK를 사용하는 친구 한명이 본인이 사용하는 요금제가 무제한통화라고 생각했었는데, 1566, 1588 과 같은 전화는 기본사용량 이후는 유료다..라고 말했더니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무제한 통화"인데 왜 유료냐면서 아니라고.. 강하게 부정하더군요. 그동안 엄청 사용했다고... 씩씩대더군요.
분명 약관에 나와있는 내용인데 말이죠.

항상 약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내면서(잃으면서) 배우는게 인생이라고 하더군요.

5기가에 만오천원 요금제 보면 이벤트라서 그렇다고 광고해요.
때문에 1기가 초과했다면 3천원나오는게 절대 아니에요.
예전에는 1메가당50원 넘었는데 지금은 대부분  22원정도인듯해요..
따라서 저같은 경우는 서브폰 사용시 정해진 데이터 넘은면 항상 조심하고 넘는양 얼마인지 계산해요.
ktm이 괜찮은게 모바일앱 들어가면 실시간요금,사용량 그런게 전부나와요.
지금ktm에서 cj로 옮겼는데 앱도 없어요.ㅜ.ㅜ;;

... 모든 통신사가 같습니다. 궁금하시면 찾아보세요..

결국 자신이 잘못한건데 남탓만 오지게 하고 있네요.  통신사가 강제로 데이타 초과하게

쓰게끔 강요라도 한건가???  아니면 초과해도 과금 안되는 안전장치가 없었나???

둘 다 아니면 사용자 잘못인거지..  그럼 통신사가 아니라 스스로를 탓해야 하는거고...

폰에도 데이터 사용량 경고나 차단 하는 설정이 다 있는데요 그런게 싫다면 무제한 하시고
쓴 만큼 나온걸 통신사 탓 해봐야...

빡대가리

저건 개인이 잘못한건데 왜 통신사 탓을 하죠...?

별정 통신사가 아닌 스탠다드인 KT LG SKT 전부 다 그렇습니다...

데이터 초과되는걸 막으려면 서비스를 신청 하던지 폰에서 설정을 하던지 해야하는데

개인이 데이터 적은 요금제 써서 초과되서 요금 많이 나온걸 왜 통신사 탓을하는지?

기본적으로 엠모바일에서 데이터 소모 90% 넘기면 문자 오는데 안보셨나봅니다

남탓 말고 잘 모르면 그냥 무제한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