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도 어쩔 수 없는게 손흥민 있고 없고 차이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나도 크네요 ㅋㅋ

기성용이 있었으면 더 깔끔했을 텐데
부상이 어서 회복됐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기성영 정우영 콤비가 들어오면 공격이 답답해지는건 무조건이라 조합을 잘맞춰야할거같네요 ㅎ

토너먼트 대비해서 체력, 부상 변수를 없애야 하니까요. 굳이 무리하게 공격해서 흐름 빼앗기면 오히려 역효과만 납니다.

경기가 3일간격으로 있다보니 무리한 공격으로 흐름을 뺏기는 부분도 있지만 체력 소모를 줄일려는 목적이 더 크다고봐야죠 ㅎ 그로인한 부상위험도 줄이는거구요

손흥민 있고 없고도 있겠지만 그보다도 구자철 있고 없고의 차이라 봅니다 ㅋ
1,2 경기도 구자철 자리에 황인범이나 이청용 있었으면 더 일방적이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 동감합니다 놓쳤는데 구자철 자리에 손흥민이 들어가니 경기가 바꼇죠 // 다음에 구자철위치에 손이 결장하는 경기에서 다른 선수가 어떻게 경기를 풀어가는지 본다면 손의 힘인지 구의 힘인지 정확히 알 수 있겠네�Dㅋㅋ

나는 뭐 결과적으로 좋게 �記릿� 됐다고봄... 더좋은내용을 바라는건 알겠지만
너무 삐딱하게 보는분들이 좀있던데... 나는 이번대회를 재밋게보고있음...

오늘은 그래도 경기자체를 지배했고 경기력도 좋았는데 // 앞선 필리핀 키르기스탄전은 동네축구에서 나올법한 패스미스가 너무 많았고 선수들이 상대팀을 한수아래로 보고 별 잘하지도 못하는데 겉멋든거처럼 경기를해서 문제가 된거같습니다. 앞으로는 좀 알짜팀들만 만나니 기대되네요 ㅎ

손흥민 있고 없고가 아니라 이전 두 경기에서 오늘 손흥민 자리에서 뛰었던 그 선수가 빠져서 그래요.
근데 손흥민 빼고 도로 그 선수 집어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반 중반에 손흥민이 체력 문제 때문에 활동량이 줄어드니까 당장 전반보다 패스가 이상하게 나가잖아요. 근데 그 선수가 스타팅으로 나와서 뛰면 전반 초반부터 패스 줄기의 동맥경화 현상이 발생.

구슬렁구슬렁

위에 댓글에도 남겼지만 구자철이 문제인지 손흥민의 영향력인지는 언젠가 손흥민이 쉴때 그 자리를 다른 선수가 맡아서 경기를 어떻게할지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자철ㅋㅋㅋㅋㅋ 차라리 이강인이 나을거같은�Vㅋㅋㅋ

손흥민도 손흥민이지만, 미드필드 라인업이 앞선 경기들과는 완전 다름. ㅎㅎ

ㅋㅋㅋㅋㅋㅋ 구자철 한명의 지분이 상당한터라 ㅋㅋㅋ 실제 미드라인은 구자철이 손흥민으로 바뀐거 뿐이지만 저도 선수들이 다 바뀐거처럼 느껴지더라구��ㅋㅋ 김문환의 파이팅플레이와 강철체력도 너무 좋았습니다

상대방 마인드도 중요한듯

족밥인걸 인정하고 비기거나 적은 차이로 지길 원하는 상대와

혹시나 이길지 모른다고 덤비는 상대의 차이

필리핀은 잠궈서 경기를 했고 키르기스탄은 좀 더 압박으로 경기를 풀어나갔고 중국은 먼가 해볼려했는데 // 애초에 전력은 무조건 한국이 앞서니까 경기조율도 한국이 다 가능했다고 봅니다. 그치만 충분히 상대팀의 경기를 임하는 마인드도 무시못할거같습니다 ㅎ // 그리고 추가로 상대팀이 누군지가 중요하게 느껴지는거같습니다 짱깨녀석들ㅋㅋㅋㅋ

기성용문제 아닌데 자꾸 기성용문제라 하네 기성용있었으면 최소 2골은 더 넣었어요.. 유일하게 대체가 불가능한 선수에요 기성용 우리나라에서 국대은퇴 한다 그러면 무릎꿇고 말려야 할정도인데.. 인수인계하기 전까지 은퇴불가함;;;; 공격 줄기 답답한건 구자철 때문과 패스미스 때문인거지 절대 기성용 때문아닙니다 기성용 부상으로 우리나라 공격루트 몇개가 날아갔는데..

그건 절대 아님.
기성용 안 나오니까, 경기 템포 달라지고 바로 정우영 잘한다는 소리 나오는 거 보면서 느끼는 거 없어요?

아닌데요 중국 라인 올린거 보고 말하시는거죠? 그리고 패스미스 줄어든거 보고 말하시는거죠?정우영요? 당장 저번경기 적폐가 정우영인데요 리피가 명장임은 그누구도 부정 못하지만 우리나라 상대로 라인올리는 선택은.. 지금 아시아에서 이란 호주 일본정도 말고 못하는데 라인 올려서 공격함;;; 템포는 당연히 그래서 빨라진거고 패스 미스가 없으니 턴오버도 없고요 당연히 나아지는거고 당장 첫경기에 정상적인 패스 한사람은 기성용 밖에 없었어요;;;;;;;;

첫 경기 얘기하니까 말인데,
필리핀 전 전반전에는 근래 한국축구 특유의 답 안나오는 느린 경기로 무득점이다가..
기성용이 나가니까 경기 템포 빨라져서 다른 선수들이 모두 조금씩 더 잘하게 됐고,
그래서 결국 승리한 건 안 보이시던가요?

한마디로, 기성용의 축구는 그겁니다.
경기를 자기가 잘해져보이는 경기 템포로 이끌어감.
덕택에 다른 선수들은 꿔다놓은 보릿자루가 됨. 당연 팀 전체로는 큰 마이너스.

기성용없고 정우영나온 경기 중에 오늘 한경기 잘했는데 바로 기어나오네 ㅋㅋㅋ

한 경기라니요? 축구 안본 티 내시네요. ㅋㅋㅋ
지난 8년여간 기성용이 주축이 되던 시기의 한국축구 안 봤어요?
그 기간에 월드컵 가서 1승이라도 했던가요?
하다못해 월드컵 아시아 예선이라도 감독교체 없이 변변히 통과한 적이 있던가요?
한국이 아시아 예선 통과하는데도 저런 X꼬쇼한 게 무려 20년만입니다. 그것도 2차례나.
한마디로 한국축구의 암흑기.
그나마 한국축구가 반전하기 시작한게 월드컵 독일전 승리와 아시안게임 우승인데,
공교롭게도 모두 기성용이 없었지 말입니다. ㅎㅎ
한국축구 좀 삽시다.

아니 진짜 축알못인가 템포 이야기 하는데 epl템포는 전세계에서 젤빠른데 거기 주전 미들한테 템포 다잡아먹는다니 어쩌니 축알못 시전하는데 골짜기 세대 혼자 걷어먹였고 지금에서 겨우 밑에세대 올라와서 손발 더잘맞으면 좋은팀되는데 ㅡㅡ 강인이 올라올때까지 벤투가 멱살잡아서라도 계속 붙잡아야 할 대상더러

아니 뭐, EPL 주전 미들이요? 이젠 하다하다.. ㅎㅎㅎ
그러나 EPL에서 기성용의 위상은 강등권팀 스쿼드 멤버 정도랍니다.
사실 같은 EPL이라고 해도 강등권 팀들은 재정규모가 작기 때문에
상위권팀과는 레베루 차이가 좀 나고요. 그 정도 선수들은 차고도 넘쳐요.
한마디로, 현실은.. 프리로 풀려도 EPL에선 그닥 큰 관심갖는 팀 없음;;
혹시나.. 뉴캐슬은 전통의 명문 빼액~할까봐 덧붙이면,
지금의 뉴캐슬은 정상적인 구단도 아니지 말입니다.

아니 그럼 그걸 다 기성용한테 책임을 돌리는건 정상적인가요?ㅋㅋㅋㅋ

기성용이 단점이 분명한선수고 혼자 캐리해서 이긴경기가 없는거도 맞지만 기성용빠지고 이겼다고 그걸 기성용을 빼야하는 이유로 삼는다고요?ㅋㅋㅋ
차라리 히딩크를 부르세요 그럴거면ㅋㅋ 그시절에는 다 이겼잖아요 누가나오든ㅋㅋ

님은 항상 느끼는거지만 눈은 경기를 보면서 실제론 눈감고 뇌피셜로만 판단함ㅋㅋ

기성용나간거랑 경기 이긴건 보지만 기성용 없을때 전술운용이 얼마나 불안정한지는 이악물고 무시 ㅋㅋㅋ

아니, 웬 뜬금없는 쉐도우 복싱이에요?
왜 갑자기 히딩크가 튀어나오고 히딩크가 이겼다고 하질 않나... ㅎㅎ

기성용의 포지션과 성격적 측면 이런 것 때문에
기성용이 나오면 팀은 사이드 브레이크 걸어놓고 달리는 차처럼 돼버릴 수밖에 없죠.
물론 사이드 브레이크 푼다고 모든 경주에서 이길 수는 없지만,
일단은 필요조건. 거기가 출발점이 되어야죠. 다시 말하지만, 한국축구 좀 삽시다.

그럼 역으로 물어봅시다.
기성용이 주축으로 뛴 대회나 경기에서
그동안 대표팀이 제대로 성과를 낸 경기나 대회가 있었나요???
이 짓거리가 벌써 10년 가까이 됐는데,
왜 그동안 한국축구가 암흑기를 거쳐야 했는지 깨달을 때가 되지 않았어요?

님이 결과만 보고 기성용한테 책임돌리고 있는거는 또 절대 말안하죠 ㅋㅋㅋ
히딩크 꺼내는 이유는 승률좋을때니까 말하는거고 님같은 틀딱이 제일 좋아하던 시절이라 하는말이죠 ㅋㅋ 10년간 한국축구가 암흑기라는거부터 02시절 뽕에서 아직 빠져나오지 못했다는 증거 ㅋㅋ

거기서 한국축구의 몇 안되는 믿을맨인 기성용을 까면 마치 본인이 축잘알인거 처럼 보일줄 알고 딱 기성용 단점만물고 늘어지고 기성용땜에 상대가 고생하는건 절대 인정안함ㅋㅋㅋ 님 말대로면 10년간 한국축구에 헌신한 축협관계자와 선수들은 헛짓 했다는건데 기성용하나만 믿고 ㅋㅋㅋ

저는 기성용이고 정우영이고 정말 국대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보다 강팀을 상대로 선수비 후 역습을 도모할때 이 두 선수의 시너지는 상당합니다. 두 선수다 안정적이니깐요 // 그런데 아시안컵처럼 우리보다 한두수 아래 잘봐야 동급되는 팀들을 상대로할때 뭐 동급이면 가능하지만 한 두수 아래팀을 상대로도 수비형미드필더 둘을 기용하는건 좀 경기를 답답하게하는 요소중 큰 비중을 차지하지않나 생각이듭니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상대에 따라서는 좀 더 공격적인 라인업이 필요하다 봅니다. 텐백인데 수비라인 갖추고 수미두명까지기용해버리면 공격시 공격수 너무 부족하거든요 ㅎ

기성용 하나로 선택할수 있는 공격루트가 좌우로 벌려주고 윙백이.올라가는 횡패스 그리고 황의조 가장장점인 라인브레이킹 가능한 바로 앞에 떨궈주는 종패스 인데 이거 있었으면 라인쳐올린 중국 상대로 황의조 찬스 몇번은 더나왔었는데..

하지만 텐백상대로는 기성용이나와도 별거없어요 크랙이 있어야하죠 ㅎ // 이번 중국전에서는 아쉽네여 날카로운 롱킬패스 몇개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런크랙은 우리나라에 없어요... ㅠ 사실 우리나라가 고전하는건 우리나라 상대로 하나같이 거의 대부분 필리핀전술 쓸거라는거.. 그럼 또 답답해짐

기성용 옹호한답시고 쓰는 글에 비슷한 소리들이 많던데,
재미있는 게 그 주장을 가만히 읽어보면 미식축구에서 쿼터백 역할이더군요.
근데, 축구랑 미식축구는 다른 스포츠입니다. ㅎㅎ

하 답답하네.. 축알못아 알려줄게 벤투가 밀집 수비 깨는 주로써온 전술은 좌우로 김진수 이용을 전진시켜 수비수들을 분산시키고 가운데 공격수들은 분산시킨 수비수들 사이로 침투해들어가는 방식임 그리고 공격의 시발점이 좌우윙백이고 이곳에 바로 연결해주는게 기성용임 좌우로 빠르게 공이 돌려지고 이걸 따라가면서 상대라인이 무너지는걸 중원에서 봐주는거 이에 대표적인 졸전이었던 필리핀전은 필리핀이 아에 이런 한국 좌우 풀백을 원천적으로 막아내기 위해 5백을 섬 경기내내 그리고 이런 전술은 우리나라 윙백이 올라가면 한선수가 윙백을 막아도 공격수보다 수비수가 4 혹은 미들에서 내려온 5이란 숫자를 확보해서 수적우위를 가져갔음 때문에 우리윙백은 힘도 못�㎞� 기성용마저 부상이 당하자 안그래도 패스미스.나던 상황에서 바로 윙백에 공이가는게 아니라 미들거쳐 가게됨 턴오버가 계속남.. 이게.답답했던 원인임 이에 이걸 파훼 하려면 중앙으로 빠르게 세밀한 패스나 기성용의 정확히 가져다 주는 패스가 필요했는데 경기내내 세밀한 패스는 미스가 났고 거기에 기성용까지 부상으로 낙오되면서 아에 답답했음 그러다가 기회를 받은건 유일하게 1인분 하던 황의조가 이재성과 여러번 찬스 가져갔고 이때문에 수비수들이 따라다니기 시작했고 체력은 방전되었고 균열이 생겼으며 공간이남 ㅇㅋ? 그와중에 황인범 이청용이 덕을 봤고 연결고리가 되었고 그리고 우리나라 키선수는 기성용 이재성 손흥민 황의조임 하 축알못님 미식축구랑 다른 스포츠이나 분석은 좀 들으려고 하세요

진짜 개축알못이네 ㅋㅋㅋ 기성용 스타일은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빌드업 해주고 좌우 측면으로 길게 길게 찔러주는 패스가 장점인 선수고 필리핀이나 기르키스스탄 같은 내려와서 잠구고 롱볼로 역습 축구하는 팀한텐 당연히 기성용이 할게 없음
오늘 중국같이 같이 부딪혀주고 라인 올리는 팀에겐 기성용의 빌드업과 롱패스가 효과적이죠. 뭔 템포를 죽인다느니, 자기혼자 돋보이는 스타일이라느니.
16강부턴 상대하는 팀들도 다 라인 올리고 강하게 압밥할텐데 이런경기엔
기성용이 필요한 경기임. 개뜬금없는 미식축구 드립은 또 왜하는지 ㅉㅉ

기성용도 수비나 활동량면에서 단점이 극명한 선수라 솔직히 나온다고 두골이 더 들어갔을지는 의문이긴합니다 다만 기성용은 훨씬더 안정적이고 신뢰할만한 방식으로 축구를 하기때문에 감독입장에서 반드시 쓰고 싶은 선수죠 한두가지는 확실하게 상대에 우위를 점할 수 있거든요 어떻게 튈지 모르고 단순히 수비랑 활동량 좀 가져가는 선수를 쓰는거보단 쉬운 이 부분은 다른선수에 맡기고 확실하게 공격쪽에서 영향력을 주는 선수를 쓰는게 감독이 전체적인 전술을 가다듬는데도 용이하고 그만큼 팀이 잘 꾸려지겠죠

이게 정상적인 축구팬이면 하는생각인데 저 사람은 이 게시판 대표적인 좆문가에요 ㅋㅋ 맨날 뇌피셜위주의 글들 퍼와서 마치 객관적인 의견처럼 자기의견의 근거가 이런거다! 이런식으로 글싸는 양반인데 대화해보면 그냥 답정너임ㅋㅋ 근거도 전부 자신이 유리한거만 가지고 와서 객관적인척 정신승리함

기성용도 단점이 있으니 안쓰는게 좋을 때도 있다는 의견도 아니고 아예 한국축구 10년의 책임을 전부 선수한명탓으로 ㅋㅋㅋ 그거도 무슨 장현수같이 언제나 부진했던 선수도 아니고 ㅋㅋ

예전에도 똥글 많이 �患쨉� 사람들이 거의 무시하다가 한두번 쿠사리맞고 글은 거의 안쓰고 댓글로 똥지리는 사람임 너무 열내지 마세요 ㅋㅋ

답답하니까 두골은 더들어갔을것이다 말하는거지 공격창조 능력 빌드업에선 그라도기성용만한 사람없는데.. 단도직입적으로 축알못이 모르면서 템포니 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잠이나.자야지 개니 힘만 뺏네여

기성용의 롱패스와 안정감은 대체불가급!!

약팀이든 강팀이든 기성용같은 선수 한명은 무조건 있는게 유리함!! epl 하위권팀이든 뭐든 epl에서 이렇게 오래 살아남은 미드필더는 박지성외에 기성용뿐이며, 기성용을 머라하는건 epl수준을 머라하는건데 몇십억 연봉주면서 잉여자원 가지고있는 그런 리그도 아니고 그런 팀들도 없음!! 종결!!(그만싸우세요..ㅜ)

하지만 한두수 아라 약팀상대로 기성용 정우영 기용보다는 둘중 한명만 기용하고 한명을 좀 더 공격적인 선수를 투입하여 득점을하고 후반에 안정적으로 가는게 나아보임 득점이 안나고 후반으로 가면 조급해져서 자칫 변수가 벌어질까 걱정되는 것도 있음 연장가면서 체력소모해도 문제이고..

크랙 역할을 이승우 같은 선수한테 한번 맡겨보면 좋을거같음!! 확실히 창의성은 바셀 유스라 그런지 넘사벽!! 크랙이라고 다 아자르 급이되야하는건 아님!! 아시아권 팀과의 경기에서는 이승우면충분히 크랙이 될 수도있음 // 우리나라에 크랙 선수 없다는건 현재 경기가 아니라 강팀과의 경기에서 없을거라고 봐야함 //눈높이가 다들 너무 높아지다보니 현재상황에서 자꾸 벗어나는 대화가 오고가는 느낌임...

하지만 감독은 벤투이고 기성용 정우영 / 정우영 황인범 등으로 4231로 즉 수비형미드필더 위치에 항상 두명의 선수를 고집하는건 감독스타일이라고 생각이됨 // 결과적으로 3경기 무실점 3승임 //
어디서 한번쯤은 들어봤겠지만 우승을 할려면 수비가 우선적으로 든든해야함

최대한 많은 이야기들에 제 생각을 정리했는데 결론은 싸우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