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수를 국대로....

닉이 이유죠

닉이 뭔가요?

축협

정답입니다.
저도 평소에 K리그를 못보는 편인데, 곳곳에 진주들이 또는 성장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 포진해 있네요. 코리아는 정치나 축협이나 참 문제입니다.

지동원이 아직도 해외리그에서 버티고있다는것도 미스테리
국대에 꾸준히 뽑히는것도 미스테리인데..

정말 축협에서 뒤를 봐주는 선수가 아닌지?  실력으로 보면 오래전에 퇴출되어 케이리그에서 뛰고있어야할 선수같은데..
국대도 뽑히는것보면.......뭔가 정말 잇는게 아닐까? 의심이 들정도입니다...축협에서

내생에 공중볼 피하는 중앙미들은 첨봤음. 그게 정우영 ㅋㅋㅋ

K 리그에 숨은 인재 들이 많죠

결국은 벤투가 국내리그에 관심이 있느냐 겠죠.
상위클래스 팀과 이런 플레이 하면 더 관심 가져주겠죠.
정우영보단 낫네요. 그런데 한국언론은 정우영을 AFC대회에서 패스마스터라고 뉴스를 내보내고 있으니.
횡패스나 백패스 마스터 아니었나?
영상을 보니 김종우는 앞에 공간이 있으면 드리블 없을 때 주변 선수와 연계플레이로 공간창출로 전진을 하네요.
정우영은 이게 안되는 선수죠.

거 참 아무리 축협까기가 유행이라고 해도 생각 좀 하고 이야기 합시다.
정우영은 피지컬과 수비가 좋아서 기성용 파트너로 뽑은 선수예요.
그런데 빌드업해 줄 기성용이 빠져버리면서 단점만 부각된 거죠.
K 리그 출신으로 뽑아간 주세종, 황인범은 성골출신이라 뽑았나요?
그리고 포지션 경쟁구도를 봐야죠.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엔 기존의 구자철, 이청용에 권창훈, 이재성까지....
K 리그 출신이면서 유럽진출해서 성공한 선수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이강인도 있죠.
저 선수들 다 배제하고 이제 막 K 리그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선수를 뽑겠습니까?

정우영이 기성룡의 보완이더라도 현대 축구는 각 개인이 필요한 3박자, 4박자를 구사할수 있어야 국대로서 뛸수있지 않겠어요. 미드필더로서 패싱능력이 너무 부족하니 국대로서는 참 부족하다는 의견입니다. 주세종은 모르겠지만 황인범은 훌륭한 패싱을 구사하는 선수 아니겠어요? 물론 부족한 피지컬은 있지만요....

1박자만 제대로 소화할 수 있으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수입니다.
3박자 4박자를 소화할 수 있어도 제대로 소화 못하면 어중간한 선수가 되는거구요

대표적인 예가 지동원이죠

우리나라가 16강을 충분히 갈 전력이라고는 안보이는데...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아컵도 그렇게 큰 기대를 안했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선수가 나온다는건 좋은 징조이고 다가올 평가전에 뽑아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진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시기인데, 좋은 선수들이 많아 나와서 세대교체가 잘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네 보는 관점에 따라 그럴수 있겠죠. 평소 코리아 전반의 학연지연의 폐해를 많이 목격했고, K리그 곳곳에 가능성 있는 산수들이 있기에 그리 전망해 보는것입니다. 이 또한 저의 견해이지요 ^^
 좋은 댓글입니다 ^^

참나... 김종우는 공미나 중미 보는 선수예요.
만약 뽑혀도 권창훈 황인범하고 주전경쟁 해야지 수미 정우영 대체할 자원은 절대 아닙니다. 사실 같은 포지션 같은 롤에서 경쟁도 아니고 압도적인 우위에 있는 선수가 바로 이재성이고요.
더군다나 지난 시즌 후반 폼이 '떡락'했다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극심한 부진에 빠지면서 수원 성적부진의 이유 가운데 하나로 꼽힐 정도입니다.
근데 영상 하나 꼴랑 올려놓고 국대 축협 운운 하다니..... 솔직히 어이가 없네요.

황인범도 국내파로서 이른바 발탁의 선수라 할수있겠죠. 이처럼 발탁될만한 선수라는거구요, 국대에 등용이 되면 여러 경험을 통해 진일보 할만한 선수이고, 이 선수가 K리그에는 정우영보다 나은 선수들이 있고 국대 등용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다는 의견입니다.
 이재성은 글쎄요 국내용이나 아시아용  아닐까요. 해외로 간거는 좋은 대우로 간것도 아니구요, 테크닉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순발력이 부족해 좋은 플레이를 기대하는게 어렵디 않을까 싶네요.
 김종우가 후반 떡락이 무슨 의미인지는 몰겠으나, 몇 번의 플레이의 동영상이라 해도 저런 플레이는 아주 창의적이며 안정된 패싱워크이네요.
어이가 없다는 거는 명백한 반증의 예를 제시할때나 가능한 멘트이지요, 의견이 있을수 있는 곳에는 부적절하지요

김종우 후반 떡락이 무슨 소린지 모른다는건 K리그를 시청 안했다는 얘가 밖에 안됩니다만? 그러면서 유튜브 영상 한개 가지고 국대를 운운하는 건 도대체 무슨 자신감이신지요. 막말로 슈틸리케 시절 그렇게 욕처먹은 장현수 김영권도 유튜브 5분 영상에서는 얼마든지 날아다닐 수 있어요.
그리고 이재성이 국내용ㅋㅋㅋㅋㅋ 이보세요 슈틸리케와 신태용 그리고 벤투까지 왜 이재성은 꼭 데려갔는지 아시나요? 활동량이 적은 기성용 받쳐주려면 이재성 같이 두 사람 몫으로 많이 뛰는 선수가 팀에 꼭 필요하기 때문이예요.
테크닉? 쌍팔년도 얘기하시나요 지금. 90분 내내어슬렁거리다 어쩌다 볼이 왔을 때 스바라시한 테크닉 한번으로 와우 어메이징~ 이런건 게임에서나 나오는거지 실축에서는 택도 없는 얘기에요. 메수트 외질이 테크닉이 부족해서 레알에서 등 떠밀려 나오고 이젠 아스날에서도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줄 아시나요.

거참 말 매하네요. 근거를 들어서 주장하면 그만이지. 그렇게 이재성이 잘하면 왜 해외팀으로 갈때 적절한 대접을 못받고 가지요. 이동국 등 구내에서는 펄펄 나르는 선수들을 마니 봐오지 않았나요? 이재성이 국제경기에서  날아도 벌써 날았어야 안되나요? 김종우가 아무리 짧은 동영상이지만, 몇 개의 동영상에서도 잘하고, 기술적인 완성도가 결코 우연이 아니던데, 이 정도의 선수라면 기회를 한번 줘봄도 해서 추천을 하는건데 .....
  내가 자랑은 아니지만 일전에 황인범을 추천하고 얼마안있어 발탁이 된 일이 있었는데 ㅎㅎ 이런 조은 선수를 추천하고 이렇게 욕을 들을줄이야 ㅎㅎ

k리그 안보시는듯 이재성 k리그 씹어먹던 선수였어요 그 리그 1강 전북에서도 이재성 있냐 없냐로 1군이냐 1.5군이냐로 볼수 있었던 선수인데;;;;
그리고 벤투 온지얼마 안됨 k리그 후반기에 와서 기존 지금까지 기존 국대 + 아시안게임 선수 몇몇으로 아시안컵까지 치룬거죠
평가를 하려면 이제 시작하는 k리그에서 어떤선수 뽑아서 월컵예선을 어떤경기를 하냐를 놓구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네 K리그를 그리 자주 보지는 않습니다. 라리가 위주로 보는데 그리 자주 볼 시간도 없구요. 축구를 워낙 조아하고, 나름 동네축구에서 에이스로 살아왔고 ㅎㅎ, 축구를 보는 나름의 견해에 자신이 있어 피력합니다만.... 이 선수가 그렇게 영 아닌가요? 기본기가 좋아보이는데요

저는 김종우가 나쁘다는게 아니라서요 보기에도 기본기등이 좋아보이는데 다만 압박에 약하고
피지컬이나 체력도 안좋다는게 대체적인 평이라서요 저번 시즌도 초반엔 이정도로 쭉 가면 국대가겠는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후반기 워낙 죽쓰고 사라져서 글지 새 시즌엔 얼마나 발전댔을지 봐야겠죠

탈입박은 있어보이는데 체력이 없는가보네요. 좋은 지적이시네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

여담입니다만, 나름 축구 커리어(?) 얘기를 들으니, 조금 전형적인 분 같네요. ㅎㅎ

서있는 위치가 달라지면 펼쳐진 풍경도 달라진다는 말이 있죠?
이건 축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1명씩 풀피치에서 하는 경기에서 미드필더나 수비를 해보세요.
(단, 배 나온 아저씨들 설렁설렁 뛰는 루스한 경기면 안됨;;)
축구 돌아가는 게 새롭게 보이고 축구에서 뭐가 중헌지가 달리 보일 겁니다.

이건 실제 축구도 마찬가지여서 지금도 공격수 출신으로 성공한 감독은 꽤 드물죠.
예를 들어, 과르디올라, 데샹, 시메오네 등등 <- 모두 선수 시절 팀 에이스의 따가리 출신들. ㅎㅎ

사람은 자기가 아무리 넓은 견해를 가지려 하도 어떤 전형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겠죠. 축구는 기본기가 필요하고 패싱을 기반으로 공격과 수비를 펼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르디올라는 공미 아니였나요. 훌륭한 패싱과 감아치기를 지닌 .... 시메오네는 수미였나요... 그래도 그 상황에 맞는 드리블링과 패싱의 기본기를 아는 선수였던거로 가억하는데요.
 정우영이 아무리 체력이 좋고 수비를 잘 한다해도 패싱능력이 없이는 반쪽자리 선수라 생각합니다. 축구의 기본기가 필요하다는 거지요. 박지성이 훌륭한 공격수라기 보다는 강인한 체력으로 수미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공격시에도 비교적 부족한 기술로도 자기 역할을 잘 해나가느선수이구요

문제는 그 전형이 맞지 않는다는 거죠.
예전부터 느끼는 게.. 한국은 축구력(?)에 비해 축구문화가 많이 낮은 나라인데,
그 이유 하나가 동네축구를 많이 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 수준이 낮은 탓 아닌가 싶거든요.

뭐 그건 그렇고..
과르디올라, 데샹, 시메오네, 콘테 모두 수미에 가까왔습니다.
다들 비슷한 연배인데,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에서 히바우두, 피구 뒤에서 잡일 하던 선수였고,
데샹은 유벤투스와 프랑스에서 지단 딱가리 전담,
시메오네는 라찌오와 아르헨티나에서 베론(그 시절 지단 다음가는 선수였음) 뒤봐주던 선수,
콘테는 유벤투스와 이탈리아에서 델 피에로 뒤치닥거리 담당.
현역 시절, 쟤들은 대체 장점이 뭐길레 빅클럽에서 뛰나? 싶은 선수들이었는데, ㅎㅎ
감독이 되니, 다들 한자리씩 하더군요. ㅎㅎㅎ

그런가요 ^^ 나도 한국 축구문화를 아주 싫어하는 사람중에 하나인데요 ㅜㅜ
선진축구는 선진축구팬들이 있다 없다와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라리가를 즐겨봐서 괄디올라, 시메오네의 플레이는 바르샤와 아틀레티코에서 마니 봐왔는데 기억이 틀리네요 ㅜㅜ

옛날 수미들이 축구에 대한 이해도, 조직력, 리더쉽에서 강점을 보이는 경우가 많죠. 요즘은 수미가 빌드업의 핵심이라 패싱도 좋아야 하지만 예전에는 개같이 뛰면서 빈 공간 다 커버하고 수비해 주고 소리 지르면서 수비조직력 챙기는 주장 역할을 주로 했어서.....

cobu7/
과거 수미의 성격이 그랬던 건 No.10 중심의 축구가 대세였기 때문이죠.
특히 세리에가 그런 경향이 심했는데, 팀의 공격작업은 No.10 중심으로 진행.
다른 미드필더들은 공격 기여보다는 뒤에서 개같이 뛰면서 공간 커버하고;;
가끔 쌈 붙으면 젤 먼저 달려나가서 몸빵하기도 하고;;;
덕분에 기술은 그냥저냥이면서 거친 전문 카드캡터꾼들이 많았죠. ㅎㅎㅎ

그러나 이런 흐름은 2000년대 중반 지단을 끝으로 대충 마감됐고,
이후에는 윙포드의 시대가 도래. 덩달아 수미들의 역할도 조금 달라짐.
전통적인 공간 커버 능력 말고도 과거 No.10들이 하던 역할도 일부 떠맡게 됐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키핑력과 패싱력도 요구받게 된 거죠.

그래, 과거에는 기술은 떨어져도 헌신적으로 뛰는 게 주요덕목이었다면,
요즘은 활동량과 수비력 말고도 이런저런 조건이 많이 붙는 꽤 까다로운 포지션이 됨.

딜리딩딜리동 /
음, 그런 흐름이 있었군요...

국대에서의 모습과 / 소속팀의 모습은 다를 수 밖에없습니다. 현재 아시안컵만보고 정우영을 판단하는건 문제가 큽니다. 정우영은 본래 원 소속팀에서도 안정감을 갖추는게 본인의 포지션이지, 빌드업 / 전방패스를 정우영이하지않습니다. 그 역할을 해보지도않았고 잘 하지 못하는 선수이기에 기대했다는거 자체가 정우영이란 축구선수를 모르는거고 축구의 포지션관계를 이해못해서 말하게된거 같네요. // 각설하고 이번 아시안컵의 정우영만보고 판단하는건 큰 문제이고 // 또 정우영을 대체로 저 선수를 뽑는거도 문제입니다. 포지션의 차이가 분명히 있고 맡는 역할이 다르기때문에 정우영의 대체자로는 정말 쓸모 없을거같고 // 차라리 언급을 할려면 국대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선수로 미드필더 자리로 추천하는거라면 좋을거같네요. 예를들면 은퇴하는 구자철을 대체한다던가 이렇게요

이전에 정우영을 왕왕 봐왔었지요. K리그에서도, 지난 각종 대표팀에서도요... 역할을 말씀하시는데 아무리 최후방 수비수를 하더라도 패싱의 기본기는 드러나지 않겠어요? 후미라면 그래도 백프로 공격에 관여하지 않는 자리도 아니구요... 기성룡은 스위퍼를 보면서도 팀플레이가 탐탁치 않으면 뒤에서 역공을 펼치면서 중앙을 쇄도하든지, 강렬한 스루패스를 하든지... 기성룡 정도는 안되더라도 패스의 정확도라도 있든지요....

정우영의 패싱의 기본기가 없다면 최다패스를 기록할까요? 눈에 확 들어오는 멋진 롱패스 / 스루패스빼곤 패스 다해줍니다. 도대체 어떤 역할을 기대하는지 모르겠지만 수미라고 지정하는건 다 이유가있습니다. 수미인데 혼자 돌파하면서 위험부담 감수할 필요없고 그냥 옆에 위에 애들한테 안전하게 전달하고 걔들이 풀어나가도록 서포트해주는건데 // 도대체 멀 말하고싶은지 모르겠네요?? 패스가 아예안된다고 할 생각인가요?? 그럼 위에 답은 되었고 // 그리고 계속 댓글보니 억지가 심한데 글의 요지인 김종우란 선수가 정우영선수를 대체하는건 바람직하지않습니다. 위에 글에더 남겨뒀구요 ㅎ 본론에 집중해서 글을봐주세요 뭐라도 코멘트남기고 이미 답정남처럼 확고한 본인의 생각을 전달할려고하지마시고요 이미 정우영선수는 아무것도 안되는 선수라고 생각하고 댓글다는거같아서 이야기하는겁니다 ㅎ

이번 아시안컵에서 정우영은 백패스와 횡패스가 많지 않았나요? 보는 내내 불필요한 백패스를 많이 한 코리아, 골킵이 바쁜 코리아 아니었나요? 정우영의 패스미스를 제법 목격했는데 아닌가요? 다들 각종 사이트에서도 정우영의 패스에 대해 아쉬워하던데....
억지라니요? 우리가 나름의 논거를 대면서 주장을 펼치면 되는건데, 우리가 다들 한국축구를 사랑하고 그래서 아쉽고 그래서 나름의 방법론을 펼치는건데 무슨 억지를.... 이번에 정우영을 두둔하는게 억지로 보이는데...

정우영은 전진패스 / 스루패스하는 애가 아니래도 ㅋㅋㅋ 뭔 소리를 자꾸하는지 모르겠네 정우영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걔는 원래 그런애고 오히려 전진 스루패스를 해라고 투입한 황인범이 부진하니까 지가 패스할 능력은 없으니 계속 돌린거고 // 정우영이 잘했다가아니라 걔는 전진 스루 패스하는 애가아닌거고 // 위에 뭐 추천하는지하는 선수가 정우영 대체자러는 아니라구요 ㅋㅋ 거 답답하게 답장너네 참 ㅌㅋㅋ 똑같은 말 하지말고 좀 제대로된 말을하세요 읽어보면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쉽게적어뒀구먼 또 똑같은 소리하고잇�땄빱�

역할, 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듯

아아, 정우영은 수미라서 스루패스는 안하고 횡패스,백패스를 충실히 하면 적어도 못하는거 아니라는 말이네. 이렇게 반말하면 되는거지.
공미와 수미간의 패스를 주고받음에 있어 공미에 압박이 있을시 그 빈자리를 후미가 들어오면서 공미로 부터 패스를 받고, 원투터치 후 공격라인에 스루패스를 통해 챤스를 만들수 있는 상황... 이런거는 없다는 거지... 그래서 스루패스는 못해도 상관이 없는거고... 현대의 토탈사커에 역할분담이란게 이런거지...
 미드에서 공을 좌우로 돌리면서도 어느 지점으로부터 챤스가 생겨 가운데나 측면으로 패스를 쏴줄 필요가 얼마든지 생기는데 이 때 역할을 분담을 따져야 되네....
근데, 이따위 역할에도 정우영이는 패스미스하던데... 내만 이러는게 아니고 네이버 하이라이트 같은데도 그정도면 됐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던데...
이게 현대 축구의 흐름에 맞냐... 느그가 생각하는 역할,롤이란게 현대축구에 맞는건가...
 축구에 대한 역할론을 다시 전통적으로 조정해야 내가 말이 되는 소리를 하는거네...

정우영 선수는 K리그에서 뛴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기성"용"이 맞습니다.

착오 인정합니다. ^^

ㅋㅋㅋㅋ안다면서 억지부리는건 좀 애반데....ㅋㅋㅋㅋ 축구를 피파로 배운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적은 김종우라는 애가 정우영을 대신할 수 있을거라고 말한거같은데 그 말은 계속 쏙 빼고 혼자 정우영만 깔려고 난리고 // 현대축구에서 멀보는지 몰라도 라리가 즐겨본다더니 눈만 더럽게 높아져서 현실직시도 못하고 ㅋㅋㅋㅋㅋ 동네축구에서 공 좀 찬다고 다 그 수준인줄아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압박 조금만 들어가면 공 트레핑도 못하고 뺏길거같은데 말하는거보면 ㅌㅋㅋㅌㅌ 글에 전달력도 없고 전문지식도 없고 짜집기도 아니고 팩트도 아니고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ㅋㅋㅋㅋㅋㅋ 하고싶은 말이 먼데오 정리해서 말해봐요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그냥 정우영이 싫다 이건가?? 아니 초등학생도 아니고 어느정도 핑퐁, 토론이면 토론, 대화면 대화가되야하는데 첨부터 끝까지 지 할말만하면서 바락바락 우길거면 왜 글적은거에요?? ㅋㅋㅋ 이래나 저래나 자기말은 맞다고 무조건 우기고보네 ㅋㅋㅋㅋ 답답혀라..

원투 터치 후 공격라인 스루패스래 ㅋㅋㅋ 미친 피파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처럼 그렇게 쉬우면 누가 축구못하냐 ㅋㅋㅋㅋ 그리고 정우영은 원투 패스하면서 공격가담하는 애가 아니라 그냥 패스만 하는 애고 그 역할이고 그 포지션이라고 답답아 ㅋㅋㅋㅋㅋ 이거 이거 ㅋㅋㅋㅋ 진짜 축구해본건 맞는지 모르겟�땄빱빱� 피파충 ㅋㅋㅋ 진�Nㅋㅋ 설날맞이 초딩파티도아니고

지금 국대애들 다 소속팀에서 김종우만큼 혹은 그보다 더 잘하던애들이에요
솔직히 이런선수 안뽑는다고 축협까려는거면 다시 생각해보시길..

외국감독이라서 학연지연에는 들 얽매이겠지요. 히딩크도 이것들과 지리멸렬한 싸움을 한바가 있었구요. 지금 국대애들이 김종우보다 훨씬 더 잘한다면 저도 이런 글을 올리지않겠지요? 아니 좀 안올리고 싶군요 ㅎㅎ

어우 아직도 히딩크?? ㅋㅋ 김종우보다 훨씬 잘해요 누가봐도;; 아직도 학연지연때문에 국대가 못한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이미 님은 그냥 저능한거임ㅋㅋ 꺼지셈 병신상대 안함

이런 저능한 수준의 국까들특) 한국이 원래부터 축구못하는건 절대 인정안함ㅋㅋㅋ
아직도 히딩크생각만하고 있고 학연지연때문이라고 개지랄떨지만 현실은 국대축구말고 아예 보지도 않음ㅋㅋ
왜 지금 국대애들이 뽑혔는지 전혀 본적도 없으면서 자기가 모르니까 학연지연ㅋㅋㅋㅋㅋ
k리그 김종우 경기 풀로 한경기도 안본거 다 티나는데 자기만 그거 모름ㅋㅋ

이런 저능한애들이 축구팬한다고 지랄을떠니 한국축구 발전이 더딘거임
그냥 모르면 조용히보던가 불만있으면 좀 찾아보고 생각해보던가 그냥 무조건 축협나가라 빼애애��!!! 이지랄 ㅋㅋㅋ
보나마나 신태용 월컵끝나고 계란맞을때 얼쑤 잘한다~ 하면서 좋아했을 쓰레기ㅋㅋ
축협보다 훨씬 적폐는 이런 암덩어리들이지 제발 꺼졌으면 좋겠다

일단 수원의 김종우랑 국대 정우영이랑 주 역할이 다른데 둘을 비교하는건 의미가 없는듯
게다가 이번 시즌 K리그 응원팀 있어서 봤으면 김종우 경기 최소 2경기는 봤을건데..
미드필더가 두자리면 김종우가 들어가면 2선자원으로 가는게 맞음 피지컬적인것도 있고.
기성용과 김종우로 둘 세우긴 리스크가 좀 클듯.

난 정우영 자리에 김종우를 넣고 싶다... 이런 생각이 없었는데 그렇게 표현되었나요?
난 그냥 정우영은 국대감이 아니고, 김종우가 어떨까... 이정도였는데요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아니래도 끝까지 자기말이 맞다고만하�땄빱빱� 답정남진짜 ㅋㅋㅋㅋ

위닝좀 그만해요 가상현실에서 벗어나세요

그냥 한국 축구 언급하지도 관심갖지도 말아주세요 ㅋㅋㅋ 대놓고 한국축구를 아주 싫어하니마니 이딴 소리하면서 무조건 까기만하는데 ㅋㅋㅋ 그럼 보질마요 괜히 쓸데없는 말같지도 않은 글적으면서 어그로도 끌지말고 ㅋㅋㅋㅋㅋ 김종우가 돈주고 시키든? 아니면 니가 김종우냐 ㅋㅋㅋㅋㅋㅋ 답을 정해두고 답만하고 있어 ㅋㅋㅋ 그냥 스페인 라리가나보러가라 ㅋㅋㅋㅋㅋㅋㅋ 대화가안되네 ㅋㅋㅋㅋ

정우영이 와~하는 플레이는 없어도 큰 실수 없이 무난한모습 보여주고
무엇보다 기성용이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선수라서 쓰는겁니다.
박지성 이영표 은퇴 후 근 10년동안 대표팀 과제가 기성용 파트너 찾는거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낙점되서 꾸준하게 A대표팀 호출되고 있는 선수가 정우영이구요




애초에 K리그 보시는분도 아닌데
K리거를 뽑으라는 글이 좀 웃기네요

K리그를 얼마나 보면 추천가능한가요?
공차는 모습 보면 알수있는거는 불가능한가요?
저의 견해에 반박을 할수 있지만 좀 더 구체적인 팩트와 논리를 올리시면 얼마든지 한수 배울수도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