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나 입니다...
요즘 일이 한가해 지는 시간 대 인데...
분명히 일은 없어지는데 ㅠㅠ 겜하느라 시간이 없네요 ㅠㅠ
이런 변명 아닌 변명이 ㅠㅠ
그것도 탱크 타는 게임이라... 30 VS 30이라는 엄청난 이벤트 중이라서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거든요..
여튼, 늦었지만... 리버풀 이야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이야기는 버질 반 다이크 이야기 입니다...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레드스타, 나폴리, PSG에게 각각 1패 씩 하였지만...
조별리그에서 2위로 토너먼트로 진출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16강전에서는 뮌헨을 만나...
안필드에서는 0-0
알리안츠 아레나에서는 1-3으로 이기며...
8강 진출에 성공하였습니다...
물론, 그 1등 공신은 버질 반 다이크 였습니다...
1차전에서는 완벽한 수비로 0-0으로 비길 수 있게 도와 주었고...
2차전에서는 역전골을 넣으며, 리버풀이 8강 까지 올라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8강전에서는...
토트넘, 맨유, 맨시티, 유베, 바르샤, 아약스, 포르투
중 한 팀과 붙을 것인데요...
일단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도 결승까지 올라가 주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이번에는 지니 바이날둠 이야기 입니다...
그는 뮌헨과의 경기에서 이긴뒤...
리버풀은 지난 시즌 보다 좀 더 나은 곳에서 마지막을 장식하고 싶다고 하네요...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뮌헨의 감독인 니코 코바치는 리버풀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매우 강한 상대를 상대로 하여 경쟁하였다....
나는 리버풀과 위르겐 클롭을 축하해 주고 싶으며, 그들은 분명 2경기에서 우리보다 더 좋은 팀이 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를 효과적으로 막았으며, 그것 때문에 우리는 침착하게 플레이 할 수 없었고,
그것이 패착이 되었다..."
라고 경기가 끝난 뒤에 기자들에게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08/09시즌 이후로...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 4팀이 잉글랜드 팀이 올라가게 되었는데요...
클롭은 이것 때문에 근심이 떠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잉글랜드의 팀들이 모두 잉글랜드 팀과 경기를 피하면서 유럽팀들과 경기를 벌이고 싶어 한다...
하지만, 누군가는 분명 잉글랜드 팀과 경기를 펼쳐야만 할 것이다...
지금 우리가 생각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며, 어떤 상대가 있든 간에 우리는 상대를 이겨야만 할 것..."
이라고 합니다...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리버풀유스의 몇몇 선수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레이스 윌리엄스, 커티스 존스, 바비 던컨은 U18팀으로...
일본(3월 20일), 체코(3월 22일), 멕시코(3월 24일)와의 경기에 출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글라첼은 리버풀에서 태어 났지만, 독일 U18선수로 뛸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담 루이스는 잉글랜드의 U20팀에 불려지고 있으며...
폴란드(3월 21일), 포르투칼(3월 26일)와의 경기에 뛸 것이라고 하네요...
- 출처 : 디스이스안필드...
이것들 이외의 이야기는...
전부다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누구와 만나는 것이 좋을 까에 대한 이야기 뿐입니다...
오늘은 은근히 적군요 ㅋㅋㅋ
여튼, 다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ㅋㅋㅋ
다음 경기들...
풀럼 - 3월 17일 - 원정
토트넘 - 4월 1일 - 홈
사우스햄프턴 - 4월 6일 - 원정
첼시 - 4월 15일 - 홈
카디프시티 - 4월 22일 - 원정
허더슨필드타운 - 4월 27일 - 홈
뉴캐슬 - 5월 4일 - 원정
울버햄튼 - 5월 12일 - 홈
위 경기는 전부 프리미어리그 경기 일 뿐입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일정이 잡히질 않아서 적지 못하였습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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