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공인구 ‘반발력 초과’…제재금 천만 원 부과

이번주 개막인데

이제서야 반발력 검사 결과가 나오는 코미디...

글 쓸려고 했는 데 이미 올렸군요
웃기는 코미디입니다.
제조사가 왜 책임저야 하나요?
KBO지네들이 책임져야죠

예를 들어 2019년 공인구를 만든다고 하면 샘플을 먼저 뽑아야죠.
샘플을 뽑아서 KBO자체적으로 테스트하고 완벽하게 테스트 된 다음에 이 공 쓰라고 해야죠

아까 뉴스에 나오는 데 열불 나더군요.

KBO는 제조사에 원하는 공인구를 요구하고 제조사가 OK해서 납품을 하게 된 거죠.

납품하라고 강요한 것도 아닌데 당연히 제조사가 책임을 지는 거죠.

이런 당연한 원리에 코미디 타령하니 웃기네요

애시당초 샘플을 받아서 제대로 검사하면 될 일입니다.
참 어이없네요
샘플을 받아서 검사도 안했다가 제조사에서 납품받은 공을 아무 검사없이 그냥 시범 경기에 그냥 사용했다는 게 더 웃기는 일 아닌가요?

https://mn.kbs.co.kr/news/view.do?ncd=4137045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확인도 안하고 그냥 쓰라고 하는 KBO는 어지간히 잘했습니까?

혹시 KBO관계자세요?

참된자아씨 의견엔 아무 소리 안하고 왜 저에게만 이딴 쉰소리 하시는 지 모로겠네요.

구두 한 켤레를 만들어도 샘플은 만드는 법입니다.

답답한 사람이네
님은 제조사 책임이 아니라면서요
무조건 KBO 잘못이라고 말하고 있잖아요

그게 말이 됩니까
초기에 품질 확인을 못한 KBO의 관리책임은 있겠지만
가장 큰 잘못은 제조사죠

추가로 님이 올린 링크도 제조사가 잘못한 건데 님의 의견과 반대되는 기사는
왜 올린 겁니까?

애시당초 2019년 공인구 납품을 너무 촉박하게 받은 KBO잘못입니다.

그러니 반발계수를 제대로 확인 안했을테고요.
그리고 기사 중간에 분명히 KBO도 확인 안한 책임이 있다고 나오는데요.
뭘 반대 기사를 올립니까?

그럼 납품만 해 주면 그걸 KBO나 협회에선 확인 안해도 되겠네요 참나

여전히 제조사는 전혀 책임이 없다는 의견이신가요

이럴줄 알았습니다..언론에는 반발지수 낮춘다고 그러고는 실제로는 거의 조정을 하지 않는 이런 사기플레이를
미리 예상했엇는데...

크보와 제조사의
자고치는 고스톱일수도요....말로는 제제금 부과그랫지만...실제로 제제금을 내는지? 아님 말로만 그러는 쇼인지?

알수업죠/./실제로 선수들도 공을 만져보니 뭐가 달라진건지 모르겟다고 할정도니....

아샨겜에서는 혹은 전지훈련장에서는 공인구가 달라서 때려도 멀리 잘 안날라간다고 하죠...크보에서였으면 무조건 넘어가는 타구였는데...이만큼 반발지수 유의미하게 낮추면 확실히 홈런수 많이 줄어들거라고 생각합니다..40개 홈런 때린느 타자는 최대 10개이상은 홈런수가 감소할수도 있겟죠

참고로 이전 규격이랑 일치해서 킹리적 갓심으로 이전 공인구 재고처리를 한거같다고 의심받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