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맨위로 ↓맨아래

   
[해외축구]

'셰필드전 결과에 분노' 토트넘팬들, "변화 필요...포체티노 경질하라"

 
글쓴이 : 헌병대 날짜 : 2019-11-10 (일) 12:23 조회 : 1400 추천 : 7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 대한 팬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후반 13분 손흥민의 리그 3호골이자 시즌 8호골이 폭발하며 앞섰지만 후반 34분 조지 발독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결국 토트넘은 지난 9월 28일 사우스햄튼전 이후 2무 3패로 5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의 순위는 14위까지 떨어졌다. 이날 승점을 보탰지만 3승5무4패로 승점 14에 불과해 11위에서 한계단 더 하락했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승점 31)과는 한참 멀어졌다.

특히 토트넘은 최근 6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딱 한 번 승리, 지난해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던 팀이라는 느낌을 주지 못하고 있다.

그러자 토트넘 팬들이 들고 일어났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토트넘 팬들이 셰필드와 비긴 후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라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과 관련해 SNS에 올라 있는 팬들의 다양한 반응을 소개했다. 실제 SNS에는 "이번 시즌 무너지고 있다. 셰필드와 홈에서 비기는데 어떻게 유럽에서 가장 흥미로운 팀 중 하나가 될 수 있겠나. 시간이 됐다. 그는 가야 할 때",  "A 매치 휴식기 동안 변화가 필요하다. 포체티노를 경질하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담겼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은 이날 경기 후 "항상 이기지 못하면 실망하고 불행하다고 느낀다"면서 "내 생각에 경기는 대등했다. 셰필드는 승점을 가질만 했다. 전반은 상대가 나았고 후반은 우리가 좋았다"고 총평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균형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힘든 리그인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동시에 치르면서 팀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것은 항상 위험이 따른다.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여러분은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것이다. 물론 우리는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있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갈 수 있는 시간이 있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반 후 교체된 은돔벨레에 대해서는 "검사를 해봐야 할 것 같다. 그는 경기 전인지 후인지 모르지만 사타구니에 통증을 느꼈다"면서 "경기 중에는 괜찮다고 말했지만 전반전이 끝난 후 의사가 그가 뛸 수 없다고 말했다. 그것이 팀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쉐필드유나이티드 지금 왜 5위인지 알게해준 경기

압박능력에 빠른 공수전환, 단체패싱능력, 자로 잰듯 한 얼리크로스까지.......
물론 토트넘이 어제 못했지만, 쉐필드가 만만한 팀은 절대 아니었는데.......

당분간 빅6팀말고는 다 이길 듯, 며칠전 아스널 이긴 이유가 있었음

쉐필드입장에선 VAR때문에 그냥 이긴 경기 비긴 경우

헌병대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나눔이벤트] 한끼식사대용 코어 알로에 베라 10명 나눔 (319) 

BenWade 2019-11-10 (일) 12:36
토트넘의 지금 가장 큰 문제가 감독인가.....???
포치는 토트넘 입장에서는 그간의 성과를 떠나서 지금도 과분한 감독이라 보이는데....^^;;;;

전세계 어디서나 코치가 욕받이의 대표성을 띄는건 매한가지이기에 이해는 가지만 동아시아의 일개 축구팬들도 대충 주어 아는 토트넘의 문제를 현지 팬들이 모를리는 없고.....기자가 이슈를 원하는지 자신만의 뇌피셜을 의례 나오기 마련인 팬들의 성화를 근거로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는지 아니면 실제 대다수의 팬들이 정말 감독 교체를 원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전자면 기레기가 기레기하는건 한국에서는 늘 일어나는 일상인 것이고, 후자면 토트넘은 알고보니 구단의 문제뿐 아니라 써포터들까지 제정신이 아니었다는 반증일듯....^^;;;;;

애초에 쉐필드에게 비긴건 지금 간신히 추스리고 있는 토트넘 상태로는 선방한거라 보이는데....대체 뭘 바라는건지....ㅋ
     
       
글쓴이 2019-11-10 (일) 13:40
포치도 빨리 탈출하고 싶을 때죠 ㅎㅎ
표독도사 2019-11-10 (일) 14:03
영입자금을 많이주고도
성과못내서
자르라고 하는건 이해
허나 영입자금도 더럽게 안주면서
자르라는건 노이해
참된자아 2019-11-10 (일) 14:06
감독의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우연닷컴 2019-11-10 (일) 18:28
0입없는데 무슨 성과를 내나?

주급체계 내다 버리고 짠돈 굴리다가 거유 쓴게 은돈벨레인데

다른 선수들 허탈할만 하지.
고수진 2019-11-10 (일) 19:32
얼간이들 아냐?

감독 탓을 하긴..전번 리그 때는 아주 칭송 발광하던 것들이 이럴때는 개발광으로 욕하겠지
주구니 2019-11-10 (일) 19:40
몇몇 태업과 돈값못하는 넘들의  환장콜라보....ㅠ.ㅜ
병귀 2019-11-10 (일) 22:16
이정도면 스카우트 팀 싹 갈아야함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뭔 죄다 추천선수를 공격수만 하나 뭔 수비 얘기가 한마디도 안나오나
26mechani 2019-11-11 (월) 11:34
포치를 욕할게 아니라 너네 구단주가 발암체다.
향기바다 2019-11-15 (금) 23:08
구단주가 X맨인데 뭐 감독 바꾼다고 팀이 펄펄 날겠나? 어휴~
   

스포츠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스포츠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12-03 17
[컴퓨터견적] 이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품 조합해서 견적 부탁 드립니다 (2) 컴퓨터견적
83585 [야구]  '백지 위임' FA 오지환, 최종제시액+a로 대우 받는다  (2) 이미지첨부 강역개 15:09 0 101
83584 [야구]  요미우리, 한국서 17승 거둔 앙헬 산체스 영입  (1) 참된자아 13:07 3 153
83583 [야구]  "내년 시즌 끝나고 도전" MLB 포부 밝힌 양현종  (1) 참된자아 12:59 3 118
83582 [농구]  [KBL] 서울 삼성 vs 부산 KT H/L (12.06)  친절한석이 12:56 2 35
83581 [농구]  [KBL] 안양 KGC vs 울산 현대모비스 H/L (12.06)  친절한석이 12:56 2 34
83580 [농구]  밀워키 엄청나네요 ㄷㄷㄷ  yohji 12:34 2 153
83579 [해외축구]  [루나의 프리뷰] 본머스 VS 리버풀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  이미지첨부 봄의요정루나 03:49 4 111
83578 [해외축구]  루나의 리버풀 이야기...  이미지첨부 봄의요정루나 01:39 4 191
83577 [해외축구]  '더 선', 아스날 살생부 공개… 자카·외질·라카제트 '방출돼야'  (4) 이미지첨부 헌병대 01:18 2 287
83576 [농구]  모비스 징하네요 ㅜㅜ 못해요못해  금메달님 00:50 2 199
83575 [야구]  FA한파가 내년의 양현종에게까지 영향 미친다?  (4) 흰혹등고래 12-06 3 287
83574 [기타]  [V리그] OK저축은행 : 대한항공 경기 하이라이트 (12.06)  친절한석이 12-06 2 113
83573 [해외축구]  [19/20 PL 15R] 아스날 vs 브라이튼 H/L  친절한석이 12-06 2 114
83572 [해외축구]  [19/20 PL 15R] 셰필드 vs 뉴캐슬 H/L  친절한석이 12-06 2 97
83571 [농구]  휴스턴 vs 토론토 하이라이트ㅣ2019.12.06  친절한석이 12-06 2 103
83570 [해외축구]  첼시 이적금지 한시즌 경감되었습니다.  (6) 고배당주만세 12-06 3 300
83569 [해외축구]  박문성“맨유가 빅5팀에게 지지않는 이유는 3가지..”  (3) dlrjfdhoa 12-06 2 619
83568 [야구]  두산, 파주 출신 구장익 영입 "우타 장타자 유망주"  이미지첨부 강역개 12-06 2 296
83567 [야구]  안치홍이 바라는 기준은 4년 50억  (1) 참된자아 12-06 2 513
83566 [해외야구]  1억불 휠러 톰탱고 포인트  상숙달림이 12-06 2 303
83565 [야구]  한화, SK서 방출된 거포 1루수 최승준 영입  (2) 빨간미루 12-06 3 380
83564 [해외축구]  포치가 명문클럽 맡고 손흥민 불러줬으면 좋겠습니다  (6) 지상의별처럼 12-06 4 426
83563 [농구]  어깨 부상 중인 어빙, 예상보다 결장 길어질 듯 ,,  (5) 이미지첨부 yohji 12-06 2 287
83562 [기타]  축구랑 야구의 이적방식이 다른 이유가 뭔가요?  (7) 비버u 12-06 1 415
83561 [격투기]  '코리안 좀비' 정찬성, UFC 부산 상대 프랭키 에드가 확정  락매냐 12-06 2 381
83560 [축구]  ‘낙동강 더비’ 승강 혈투… 헛심만 썼다  (2) 이미지첨부 헌병대 12-06 4 406
83559 [해외축구]  축구판 혐오문화가 이젠 너무 커져버렸네요  세몰리나 12-06 4 598
83558 [기타]  [V리그] 흥국생명 : 현대건설 경기 하이라이트 (12.05)  친절한석이 12-06 2 204
83557 [농구]  [KBL] 서울 SK vs 고양 오리온 H/L (12.05)  친절한석이 12-06 2 217
83556 [축구]  [K리그 승강 PO 1차전] 부산 아이파크 : 경남FC 경기 하이라이트 (12.05)  친절한석이 12-06 2 199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