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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무리뉴가 토트넘에 온 명확한 이유.

 
글쓴이 : likkycat 날짜 : 2019-11-20 (수) 21:21 조회 : 3330 추천 : 10  

포체티노 잘하고 좋죠.


근데 , 무리뉴가

토트넘에 온 정확한 이유는 이겁니다.





부임기간 탈이많고,

말이 많아도 일단 그 기간이 짧을지언정


아무리 거지같은 컵이라도

부임 기간에는 일단 컵을 드는남자.


첼시의 사리도 부임한지

단 1년만에 유에파컵 우승컵을 들어 올리던데...



 

아래는 2019년 2월의 기사 입니다.

지금은무관 기록이

4300일쯤 되어 가겠군요.





토트넘의 마지막 영광




리그우승 60/61시즌
FA컵우승 90/91시즌
유에파컵우승 83/84시즌
리그컵우승 07/08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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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기웃기웃… 2019-11-20 (수) 21:27
근데 궁금한건,
과연 토트넘이 무리뉴가 원하는대로 들어줄까요?

(들어줄까요=돈을 써줄까요)
     
       
글쓴이 2019-11-20 (수) 21:37
겨울 이적 시장까지 대략 한달 남았죠?
타이밍상 한달간 테스트 모드로 돌리고
필요한 선수 사달라 하는것엔
적기인 시기라 보고,

정확한 타이밍 재고 교체했다고 봅니다만...
이미 , 작년 겨울때부터 포체티노의 원정 경기는
삐걱 거리고 있었던 때 였고,

당연히 3위로 안착하겠지??????
하다가...

원정경기때 마다 0 영입으로 인한
스쿼드의 피로누적으로 어느덧
첼시에게도 밀려서 4위도 간신히
안착했으니 말이죠.

어느 감독이 되건 , 이런 도박같은
모험은 두번다시
하고 싶지 않을겁니다.
데쓰윙 2019-11-20 (수) 21:35
무리뉴가 맡은팀중 포르투를 제외하고 감독이 사달라면 어쨌든 사다주는 팀이었죠.
첼시,레알,인테르,맨유까지
과연 셀링클럽이자 EPL의 대표적 짠돌이클럽인 토트넘이 무리뉴가 사달라는 선수 중에 단 한명이라도 사줄지 …
     
       
글쓴이 2019-11-20 (수) 21:37
리그컵이나 FA컵이라도 따고 짤리면,
토트넘 입장에선 뭐 목적 달성은 한걸 겁니다.

애시당초 그럴 목적으로 대려오는 모양새라서요.

케인도 내가 컵을 못드는
팀에서 있을 이유가 없다고
여러번 흔들린적이 있었죠.

뭐  , 꾸역 꾸역
잘 때려막기도 하였지만

두번째 , 포체티노가 토트넘에서 천년만년
감독을 할수도 없는것이고....
운영이 짠 구단에서 신물 염증을 좀 느끼기도 했을것이고

구단 입장에선 , 잘 키어와준건 고맙다만
기존 여타 감독들과 마찬가지로
컵이 없는건 여전하네???

이해 관계가 좀 어긋난
부분도 있을 겁니다.
          
            
데쓰윙 2019-11-20 (수) 21:48
그런데말이죠 무리뉴가 그동안에 맡아온 팀들은 무리뉴가 아니라도 웬만한컵 한개정도는 어쨌든 딸 가능성이 높았는데 토트넘이 그렇냐고 묻는다면 아니지 않냐하고 말할수 밖에 없어요.
               
                 
글쓴이 2019-11-20 (수) 21:55
음 , 일단 뭐 지켜 보죠.
저도 과거 우리팀 감독이여서
나름 관심이 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포인트가 거기보단,
이 감독은 남이 농사 잘 지어논곳에
안착하는 습관이 좀 있습니다.

토튼넘이 그동안 농사가 그럭저럭 된걸보면
어떤 컵이든 하나 들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봅니다만
               
                 
행인4 2019-11-24 (일) 13:07
포르투 데리고 챔스 우승 했고,
인테르 데리고도 챔스 우승 했자나요.

두 팀다 당시 전력 상황은 챔스 우승급이 아니었지만,
무리뉴는 자기가 하고 싶은 스타일로 할 수 있게만 해주면 뭐라도 하나 들어 올리게 할 겁니다.

맨유 데리고 유로파 우승한 것도 대단한 결과죠.
     
       
딜리딩딜리동 2019-11-20 (수) 21:57
포르투도 사달라면 사주는 팀이었죠.
단, 첼시, 인테르, 레알 등과의 차이라면, 포르투는 포르투갈 국내 한정;;
실제로 무리뉴는 포르투 부임하고 나서도 선수단 많이 갈아엎었고요.

원래 암만 객관적 평가가 높아도 자기가 싫으면 죽어도 안쓰는 감독이잖아요.
요즘 EPL을 호령하는 데브라이너, 살라 등도 그래서 팔아막었던 거.
이런 면은 나이 들면서도 그리 달라진 거 같지는 않고요.
대신에 달라진 건 구단과 밀당하는 스타일인 듯..
즉, 부임 초기에는 구단의 수급정책을 따르는 척하다가 성적 좀 나온다 싶으면 본색이;;

근데, 토텐햄은 말씀한 것처럼 이전 구단들에 비해 훨 규모가 작은 구단이라
일단 본색(?)을 내보일 수 있는 단계까지 갈 수 있을지가 관건.. ㅎㅎ
          
            
글쓴이 2019-11-20 (수) 22:00
딜리동 딜리동님은 ㅋㅋㅋㅋㅋㅋㅋ
무리뉴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딜리딩딜리동 2019-11-20 (수) 22:20
솔직히 무리뉴가 포르투로 챔스 우승한 거 내세우는 건 좀 어색하긴 해요.
전통적 강호들이 다 알아서 꼬꾸라지는 틈새에서 침대축구가 우승한 거라... ㅎㅎ
그때 그거 보면서 무슨 동남아 축구도 아니고 챔스를 침대축구가 먹나 싶었음;;

당시 포르투가 챔스 토너에서 만난 유일한 강팀이
그 시즌 EPL에서 아스날, 첼시 등에 맥도 못추던 맨유였는데,
그 경기에서 맨유 골리 반데하우가 경기 종료 직전 알만 안 깠어도. ㅋㅋㅋ
                    
                      
행인4 2019-11-24 (일) 13:41
포루투가 우승할 당시 맨유가 아스날 첼시등에 맥도 못추었다구요? ㅋㅋㅋ
맨유 성적, 02-03 1위,03-04 3위 [아스날우승],04-05 2위 [첼시우승]

최소한 당시 팀은 리그에서 1-3위 안에 들어갈 막강한 실력이었고,
포르투는 맨유의 10%의 예산으로 챔스 우승한겁니다.

골키퍼가 알을까던 아니던, 그것도 상대방의 공격이 있으니 알을 까겠죠?
맨유가 압도했다면 알깔일도 없는것이구 ㅋ

무리뉴가 입방정 이미지가 있지만,

포르투 데리고,리그 챔스 우승..이 시즌 트레블 달성

첼시 데리고 리그 우승 3회..이 시기는 퍼커슨의 맨유,뱅거의 아스널이 극강의 전력을 보유한 시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리그 2연패까지 하지요.

인테르 데리고  챔스 우승 시즌 무리뉴의 두번째 트레블 달성
이 당시는  첼시, 바르셀로나를 연달아 격파하였고, 결승에서는 바이에른을 격파. 50년만에 인테르에게 유럽 챔피언 컵을 안겨줬죠. 더불어 에른스트 하펠과 오트마어 히츠펠트의 뒤를 이어 2개의 클럽으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한 3번째 감독이 되었구요.

레알 데리고 우승...당시 바르샤에게 맨날 처발리고 있던 레알에 부임
첫해는 죽을 쓌지만, 두번째 해에..
수비적이라는 평가를 비웃기라도 하듯 무지막지한 파괴력으로 89-90 시즌 달성한 팀의 시즌 최다골 기록(107골)도 가볍게 갈아치우고,  4월 22일, 바르셀로나 캄프 누 원정에서 108, 109호 골을 쏘아올리며 2:1로 이기면서 리그 우승도 거의 확정, 날아 다니는 펩과 메시를 처바르고 우승했어요.

객관적인 자료를 조금만 봐도,
무리뉴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했는가는 알 수 있는데.
그의 이미지가 그의 능력을 많이 까먹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 무리뉴 스타일을 좋아하고,
프로의 세계에서는 그와같은 스타 감독이 늘 대접 받는 것이죠.
          
            
데쓰윙 2019-11-20 (수) 22:06
저도 본색을 내보일 단계까지 못간다고 봅니다.
               
                 
글쓴이 2019-11-20 (수) 22:08
그래서 마지노선이 컵 한개 까지라고
나름 본거 입니다만,

무리뉴도 이 팀을 막 애정을 가지고
끌어가고 이런 생각도 별 없을 겁니다.

무리뉴는 컵 한개를 따는순간
정치꾼으로 바뀌겠죠.
뭐 짤려도 ,
위약금 받아 나가서 좋은거고

레비도 그 위약금까지
대충 계산에 머리속에 잡아 넣었을꺼고
                    
                      
딜리딩딜리동 2019-11-20 (수) 23:04
정치꾼 하니까 생각나는데,
무리뉴가 첼시 두번째 왔을 때 취임 초기 공약(?)이 이랬었죠.
1. 공격축구 하겠다!
2. 유스 많이 키우겠다!

설마 저 분이? 하면서도 자기가 한 말은 지키는 시늉이라도 하려나? 싶었지만,
순위 경쟁 심해지고 성적도 좀 나오면서 결국 본색이 드러났죠.
그러면서 공약은 역시나 空약이 되어 흐지부지.. ㅎㅎ
축구판에서도 다시 확인하지만, 역시 사람은 쉽게 변하는 게 아니었음. ㅎㅎ

뜬금없지만, 무리뉴 보면서 느끼는 게 퍼거슨이 참 대단하죠.
이 양반의 축구는 은퇴할 때까지 계속 바뀌고 진화해갔으니.
20년전만 해도 4-4-2 복붙에 전형적인 뻥글 뻥축구 감독이었는데 말이죠.
리따 2019-11-20 (수) 21:58
무리뉴가 토트넘에 온 이유가 아니라
토트넘이 무리뉴를 데리고 온 이유겠죠...

토트넘 아직 자금이 빵빵한가보군요
무리뉴가 아무 생각없이 오지는 않았을거고
선수수급에 대해 확답을 받았을 텐데
     
       
글쓴이 2019-11-20 (수) 22:04
그렇군요,
토트넘이 무리뉴를 대려온 이유가
더 명확하겠군요.
참된자아 2019-11-20 (수) 22:00
토트넘 구단주가 트로피에 대한 욕망으로

무리뉴 데려왔기 보다는

어차피 한동안 팀이 올라가기 힘드니

자기 대신 언론이나 팬들 관심 끌어주고

결국에는 욕도 다 먹어줄 방패 구해온 느낌
     
       
글쓴이 2019-11-20 (수) 22:04
2년차 지나면 , 적당한 컵 하나 따는선에서
짤릴 시나리오가 나올것으로 봅니다.

마지노선은 컵 하나 따는순간
구단도 뭐 목적 달성을 한거고

이때부턴 무리뉴도 감독을 안하고
요상한 정치를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인4 2019-11-24 (일) 13:47
음..무리뉴가 도트넘에서 짤릴걸 걱정이나 할까요?

무리뉴에게 토트넘은 전 세계의 빅 클럽에게 나 아직 살아 있다를 보여주는 장소일뿐이고,
칼에 녹이 나지 않도록 갈아두는 과정일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도트넘 데리고 기간내에 뭐라도 하나 들고.
더 큰 클럽으로 다시 복귀 할겁니다. 아마 붙들어도 남지 않을거에요.
봄의요정루나 2019-11-21 (목) 01:57
무리뉴가 아무리 컵을 들어 올린다고 하더라도,
일단 눈이 높아진 레비 회장의 입장에서는 유로파 컵이라도 들기를 원하겠죠...
지금 챔피언스리그에서 B조 2위를 하고 있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을 할 수 있을 것이 높아 보이지만,
그래도 챔피언스리그라서 챔스 우승은 못할거 같아요...
     
       
글쓴이 2019-11-21 (목) 02:06
유로파요?????????????
어?????
나는.... 4위권 안착과
FA컵 생각하고 있었는데......

(유로파 컵.... 이야;;;;;;
이건 생각을...... 전혀 못한 부분인지라....
당황 스럽네요.)
          
            
봄의요정루나 2019-11-21 (목) 02:18
갈 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디까지나 가정이에요...

거의 챔스리그 토너먼트 진출은 확정이니깐요... 100%는 아니지만요...
쏘울메이트 2019-11-21 (목) 06:25
3년내에 노릴만한 컵은 아무래도 유로파컵이 가장 유력하죠... 챔스권은 어떤 선수들이 영입되고 팀이 어찌 굴러갈지 봐야겠지만 현실적인건 유로파 우승 + 34위권 유지가 아닐까 봅니다.

챔스 결승도 보면 꾸역꾸역 올라간거라;;
비버u 2019-11-22 (금) 00:29
다들 선수를 사줄까 걱정하시는데 선수를 사준다는 조건에 감독직을 했을거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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