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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축구랑 야구의 이적방식이 다른 이유가 뭔가요?

 
글쓴이 : 비버u 날짜 : 2019-12-06 (금) 12:08 조회 : 718 추천 : 2  
축구는 계약기간 내라도 다른팀에서 거액을 들여살 수가있고 바이아웃이라는 제도도있잖아요

근데 야구는 fa가될때까지 기다려야 구매를 할 수가 있잖아요 농구도 그렇구요

이런 차이가 왜 발생한걸까요?

그리고 선수입장에서보면 몇백억에서 몇천억의 이적료가 연봉으로 계산되니 fa제가 훨씬 이득인거도같은데... 단적인 예로 at마드리느 신성 펠릭스가 1500억에 이적해도 연봉이 70억정도잖아요?

왜 이렇게 이적문화가 다른건지 잘알님들 알려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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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난장이 2019-12-06 (금) 12:17
선수 공급의 차이겠죠.. 축구는 세계적으로 리그가 많으니 선수도 그만큼 많은데 야구 농구는 리그를 운영하는 나라가 한정되어있으니
     
       
글쓴이 2019-12-06 (금) 13:32
오호 그런 부분은 생각못햇네요
딜리딩딜리동 2019-12-06 (금) 12:47
이건 야구와 축구라는 스포츠 자체의 특성에서 오는 건 아니고요.
각각의 스포츠가 발전한 나라마다 법, 제도, 역사가 다르고, 그로 인해 스포츠 산업의 발전 경로가 달라서 그래요.

축구는 누가 뭐래도 유럽의 스포츠인데, 지금의 이적제도가 틀이 잡힌 건 보스만 룰링 때문이고요.
1995년 유럽사법재판소에서 내려진 보스만 룰링은 한마디로 이거에요.
축구 구단은 통뼈냐? 선수도 노동자다. 선수 계약도 노동법을 따라라. 이거죠.
이때부터 구단과 선수의 계약기간 끝나면 일종의 위약금 개념인 이적료는 0이 되게 됨.
(1995년 이전에는 계약기간 끝나도 구단 허락없이 이적 못했고 이적료도 있었음)
이런 계약제도는 1990년대 후반 유럽에서 자리잡혔고 이후 다른 나라들로도 퍼짐.
문제는.. 이로 인해 계약중인 선수의 이적료 산정이 복잡해지기 시작했고, 선수 이적시 늘 분쟁의 소지가 됨.
그러자 구단은 분쟁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 처음 계약할 때 바이아웃 조항을 짚어넣기 시작한 거죠.

근데, 유럽도 나라마다 바이아웃 조항의 법적 근거가 달라요.
이강인의 예에서 보듯이 스페인 같은 나라는 바이아웃이어서 거의 모든 선수가 이걸 맺지만,
수아레스의 예에서 보듯이 영국에서는 법률적 구속력이 없어 한쪽이 생까도 문제없는 일종의 신사협정 정도.
즉, 축구에서 바이아웃이 업계 표준이라고 말하기는 힘듬.

반면에 야구, 농구 등 미국의 프로스포츠의 이적제도는
유럽처럼 사법시스템에 의존하기보다는 구단 카르텔 vs 선수 카르텔이 서로 싸우고 협상한 결과물.
일종의 자율규제 같은 거죠. ㅎㅎ
미국은 프로스포츠 성립 초기부터 상업적 성격이 강해서 구단 카르텔의 힘이 셌고,
이에 대항하기 위해 선수 카르텔의 힘도 덩달아 커지면서 이게 가능했던 거죠.
반면, 유럽의 경우 축구단이 독지가의 도움을 받는 동네 구단이라는 성격이 강했고 상업성은 떨어졌었음.
     
       
글쓴이 2019-12-06 (금) 13:32
매번 느끼지만 어떤일을 하시길래 모르시는게 없으신지~~ 답뱐감사합니다!
취중광대 2019-12-06 (금) 13:03
야구도 FA되기전에 트레이드를 통해 데려올 수 있습니다
결국 야구와 농구등 북미스포츠와 유럽축구와의 이적문화 차이는 드래프트제도의 유무 그리고 강등 승격의 유무에서 비롯된다고 봅니다
     
       
글쓴이 2019-12-06 (금) 13:32
드래프트제도도 있었군요.. 지식~감사합니다!
드라카 2019-12-06 (금) 15:37
fa는 축구 야구 비슷해요...계약기간 끝난 후 이적료 없이 옮기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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