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맨위로 ↓맨아래

   
[야구]

한화, SK서 방출된 거포 1루수 최승준 영입

 
글쓴이 : 빨간미루 날짜 : 2019-12-06 (금) 15:38 조회 : 583 추천 : 4  

[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한화 이글스가 내야수 최승준을 영입했다.

한화가 5일 최승준을 영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9시즌을 끝으로 SK 와이번스에서 방출된 최승준은 한화 유니폼을 입고 새 출발한다.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뒤 5일 계약에 사인했다.

2006년 2차 7라운드(전체 51순위) 지명으로 LG 트윈스에서 데뷔한 최승준은 우타 거포 유망주였다. 하지만 1군에서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했다. 2015년 12월 LG가 포수 정상호를 영입했고, SK 와이번스가 보상 선수로 최승준을 지명했다. 2016시즌 곧바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최승준은 76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6리, 19홈런, 42타점을 기록했다. 1군에서 처음 잠재력을 터뜨렸다. 그러나 2016년 7월 우측 무릎 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듬해 햄스트링을 다치는 등 고전은 계속됐다. 2017년 31경기, 2018년 27경기, 2019년 10경기 출전에 그쳤다. 결국 SK의 보류 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한화는 방출 선수들 중 장타력이 좋은 최승준을 주목했다. 방출 외야수들도 많았지만, 한화는 최대 약점을 투수진과 내야진으로 평가했다. 현장에서 최승준의 영입을 원했고, 몸 상태를 체크한 결과 큰 이상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화는 올 시즌 팀 타율 2할5푼6리(8위), 장타율 0.362(9위)로 타격에서 부진했다. 장타 한 방을 쳐줄 수 있는 자원이 부족했다. 게다가 우타 대타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베테랑 정근우까지 LG 트윈스로 이적. 1루수 거포 최승준은 그 약점을 메울 후보로 꼽힌다. 내부 FA 김태균, 이성열이 모두 잔류하면, 기용 폭은 더 넓어질 수 있다.
선수민 기자 [email protected]

빨간미루
 [eTo마켓] 백종원 맛남의 광장 장수 농가 사과즙 5,900 [추가사은품] 5900원 (12) 

쏘울메이트 2019-12-06 (금) 16:27
엘지에서 처음 sk로 넘어갔을때는 그래도 좀 하나 싶었더니....
참된자아 2019-12-06 (금) 17:07
한화에서는 터질려나
   

스포츠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스포츠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12-03 18
[eTo마켓] [특가] 담배냄새 전문 탈취 공기청정기 인테리어 효과는 뽀너스 (1) eTo마켓
84557 [야구]  롯데 협상 전략에 FA 포수 희비, 이지영 웃고-김태군 울고  (1) 이미지첨부 강역개 09:44 0 128
84556 [해외축구]  MOTD 23R  (8) jambul 09:40 7 50
84555 [기타]  박인비, LPGA 개막전 2R 공동선두…올림픽 출전 경쟁 '청신호'  이미지첨부 상숙달림이 05:40 0 61
84554 [해외축구]  [라리가 20R] 레알 마드리드 vs 세비야 H/L  친절한석이 05:17 0 56
84553 [해외축구]  [19/20 PL 23R] 아스날 vs 셰필드 H/L  친절한석이 05:16 0 47
84552 [해외축구]  [19/20 PL 23R] 맨시티 vs C.팰리스 H/L  친절한석이 05:15 0 46
84551 [해외축구]  [19/20 PL 23R] 왓포드 vs 토트넘 H/L  친절한석이 05:14 0 64
84550 [기타]  [V리그] 한국도로공사 : 흥국생명 경기 하이라이트 (01.18)  친절한석이 05:12 0 41
84549 [기타]  [V리그] 대한항공 : 현대캐피탈 경기 하이라이트 (01.18)  친절한석이 05:11 0 43
84548 [농구]  댈러스 vs 포틀랜드 하이라이트ㅣ2020.01.18  친절한석이 05:10 0 41
84547 [농구]  미네소타는 타운스 비위를 맞추기 시작한거면 그냥 확실하게 그 길로 가는 게...  (1) 듀그라니구드 03:52 2 87
84546 [야구]  NC 김태군 근황.  (2) 겨울아가지마 02:40 1 342
84545 [해외축구]  [01/19] 루나의 이적루머...  이미지첨부 봄의요정루나 01:36 4 149
84544 [해외축구]  왓포드 감독 화면에 나올때마다 자꾸 이분이 떠오르네요  이미지첨부 속세기웃기웃… 01-18 1 314
84543 [야구]  안치홍,김주찬 빠진 KIA 내야 최원준이 과연 매울수 있을까  (2) 흰혹등고래 01-18 1 216
84542 [해외야구]  이제 돌버츠라고 하면 안될듯...  (4) 참된자아 01-18 3 737
84541 [농구]  3점슛 아니면 속공, 뚜렷히 바뀐 NBA 트렌드  (2) 이미지첨부 BabyBlue 01-18 3 488
84540 [농구]  NBA, 정규리그 축소 등 스케줄 변경안 4월에 투표  (4) 이미지첨부 BabyBlue 01-18 2 333
84539 [해외축구]  애슐리 영, 인테르 밀란 이적…9년만에 맨유와 작별  (2) 이미지첨부 헌병대 01-18 3 434
84538 [해외축구]  윤일록 프랑스 리그앙 몽펠리에 이적  (3) jusinodi 01-18 6 428
84537 [야구]  외부 FA 지나친 SK-한화, 소극적 행보 또는 합리적 선택  (1) 이미지첨부 강역개 01-18 3 319
84536 [해외야구]  [이현우의 MLB+] 류현진과 토론토 홈구장 로저스센터  이미지첨부 상숙달림이 01-18 2 300
84535 [해외축구]  [루나의 프리뷰] 리버풀 VS 맨유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정보들!!!  (2) 이미지첨부 봄의요정루나 01-18 5 299
84534 [해외축구]  [01/18] 루나의 이적루머...  이미지첨부 봄의요정루나 01-18 3 272
84533 [기타]  [V리그] 한국전력 : 삼성화재 경기 하이라이트 (01.17)  친절한석이 01-18 2 171
84532 [농구]  보스턴 vs 밀워키 하이라이트ㅣ2020.01.17  친절한석이 01-18 2 179
84531 [농구]  미네소타, 티그와 그레이엄 보내고 크랩 영입,,,  (1) 이미지첨부 yohji 01-18 2 237
84530 [농구]  밀워키는 희한하네요.  듀그라니구드 01-17 2 343
84529 [야구]  KIA 풀로리다 누구든 기회의 문 활짝 열려있다네요  흰혹등고래 01-17 2 287
84528 [야구]  갸TV 프로필 촬영  (4) 강산무진™ 01-17 3 336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