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맨아래

   
[야구]

김선빈 SK행 루머? SK "전혀 관심 없다"

 
글쓴이 : 강역개 날짜 : 2020-01-07 (화) 06:00 조회 : 648 추천 : 3  


 

[OSEN=한용섭 기자] 안치홍(30)의 롯데 이적으로 잠잠하던 FA 시장이 요동쳤다.

안치홍은 원 소속팀 KIA와 협상이 여의치 않자 롯데와 접촉해 FA 최초로 ‘옵트 아웃’ 조항이 포함된 2+2년 최대 56억 원 계약을 했다. 2년 26억 원(옵션 6억 원) 이후 구단과 선수의 상호 계약 연장 옵션이 있다.

 

안치홍을 떠나 보낸 KIA는 ‘집토끼’ 김선빈(31)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 KIA가 안치홍을 놓치자 김선빈마저 타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그럴듯한 시나리오로 ‘키스톤 콤비’가 약한 SK가 김선빈의 행선지로 언급되고 있다. 김광현이 세인트루이스와 2년 800만 달러에 계약하면서, SK는 포스팅 비용으로 160만 달러(약 19억 원)를 받게 된다. 추가 자금을 보태 김선빈 영입에 나서 내야를 보강한다는 시나리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SK 관계자는 “김선빈 영입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SK는 FA 시장 초기부터 ‘바이어’가 될 가능성으로 주목받았다.

2019시즌 1위를 달리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2위로 밀려나면서 한국시리즈 우승에 실패했다 유격수-2루수는 수 년째 취약 포지션으로 꼽혔다. 이번 FA 시장에는 오지환, 안치홍, 김선빈 등 수준급 내야수들이 나왔다.

  

SK는 포스트시즌에서 3위로 마친 후 FA 선수에 대해 분석을 했다. 영입을 하면 전역에는 보탬이 되겠지만, 몸값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외부 FA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로 결론을 내렸다.

그렇지만 11월말 메이저리그 도전을 허락한 김광현이 12월 중순 세인트루이스와 계약하면서 변수가 생겼다. 외국인 투수 산체스도 SK의 다년 계약 제안을 거절하고 일본 요미우리와 계약, 전력이 더 약화됐다. 올 시즌 우승 경쟁을 위해서 외부 FA 영입 가능성이 다시 제기됐다.

 

오지환은 LG에 잔류했지만, 안치홍과 김선빈과 미온적인 반응을 보인 KIA와 협상이 매끄럽지 못했다. 해를 넘기면서 진척이 없자 타구단에서 끼어들 여지를 줬다. 6일 안치홍이 롯데와 계약 소식이 알려진 후 SK 관계자는 김선빈의 루머에 대해 “우리 팀은 김선빈에 관심이 없다”며 다른 방식으로 전력을 보강할 뜻을 밝혔다.

 

한편 안치홍을 놓친 KIA는 “김선빈은 팀에 필요한 선수이다. 협상에서 최선을 다해 잡겠다"라고 밝혔다. KIA는 7일 김선빈과 만나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나눔이벤트] 야관문+홍삼 [야스틱][술빼방] 5개 나눔 (265) 

호랑이타투 2020-01-07 (화) 07:29
SK는 끝까지 김성현인가....ㄷㄷ
난널사람해 2020-01-07 (화) 07:55
관심좀 가져라... 얼해 가을야구 못할듯..ㅠ
참된자아 2020-01-07 (화) 09:17
SK는 올해 왜 이리 FA에 관심을 안가지는건지 이해하기 힘든...
세린홀릭 2020-01-07 (화) 10:19
롯데도 관심없다 더라
복약안내 2020-01-07 (화) 10:58
sk는 마지막 영입이 조인성.임경완......보복성 fa는 영입해도.......팀에 필요한 영입은;;;;;;
허니버터야옹 2020-01-07 (화) 18:27
어차피 뚜껑 열어봐야 아는 것
양호열이 2020-01-07 (화) 21:33
zzzz
   

스포츠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스포츠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12-03 18
[광고랜드] 오늘밤 - 소개팅, 만남, 채팅 - 가입시 하트 선물 (118) code404
85041 [농구]  전력 보강 나선 레이커스, 웨이터스와 계약 ,,,  이미지첨부 yohji 03-06 2 271
85040 [해외야구]  [오피셜] 바겐세일? 옐리치, 밀워키와 7년 1억8850만 달러 연장 계약  참된자아 03-06 2 259
85039 [축구]  if 만약 기성용이 2007년 함부르크로 이적했다면...  (11) 변화하는바람 03-06 4 639
85038 [해외축구]  [19/20 잉글랜드 FA컵] 더비 카운티 vs 맨유 H/L  친절한석이 03-06 2 214
85037 [해외축구]  FA Cup 5R HL  (2) jambul 03-06 5 247
85036 [해외축구]  '호돈신'은 존경받는데, '외계인'은 체포됐다. 브라질 레전드 엇갈린 운명  양치기총각 03-06 2 496
85035 [해외야구]  '또 무실점' 김광현, 5회 등판해 2이닝 2K 3피안타 무실점  (1) 이미지첨부 헌병대 03-06 2 421
85034 [해외야구]  지금 다저스 오클랜드 시범경기 해주네요  락매냐 03-06 2 243
85033 [야구]  KIA 연습경기(3/3) 주요장면 모음  (1) 흰혹등고래 03-05 3 253
85032 [해외야구]  (03.05) 류현진 시뮬레이션 시범경기  스타포지 03-05 2 343
85031 [축구]  기성용 K-리그 복귀 관련해서 새로운 내용이 나왔네요  (18) 펀딕 03-05 9 1149
85030 [야구]  류중일 감독의 미스터트롯 앓이…"영탁과 임영웅 만나고 싶다" [오!쎈 오키나와]  (1) 이미지첨부 강역개 03-05 1 259
85029 [해외야구]  휴스턴 타자들 투구 버릇 노출되었다며 상대 투수 농락  (2) 참된자아 03-05 2 572
85028 [농구]  GSW 스테픈 커리, 6일 토론토전 복귀 확정  이미지첨부 BabyBlue 03-05 3 284
85027 [해외축구]  [19/20 잉글랜드 FA컵] 토트넘 vs 노리치 시티 H/L  친절한석이 03-05 2 219
85026 [기타]  도쿄 올림픽은 개최될 수 있을까? 일본에서 발견된 소름 돋는 예언  참된자아 03-05 2 424
85025 [기타]  일본 올림픽 연기 가능성 첫 언급  (1) 참된자아 03-05 2 368
85024 [해외축구]  "다이어 뭐해!" 토트넘 팬 향해 '주먹질', 팬들도 놀란 돌발행동  (3) 이미지첨부 헌병대 03-05 2 574
85023 [해외축구]  말 바꾼 토트넘, '서울→영국' 손흥민도 2주 자가격리?  (6) 이미지첨부 헌병대 03-05 2 501
85022 [해외축구]  토트넘 fa컵 연장전 ...  (3) 아리아컴퍼니 03-05 2 504
85021 [해외야구]  류현진, 자체 연습경기 3.2이닝 7K 1실점...50구 소화 [현장스케치]  이미지첨부 상숙달림이 03-05 2 366
85020 [해외축구]  인터 밀란, '7억' 산체스 완전 영입 조건...'주급 절반 삭감'  (4) 양치기총각 03-05 2 435
85019 [해외축구]  0304 DFB Pokal Cup 8강 HL  jambul 03-04 3 160
85018 [야구]  해외 도박사들 KBO 순위 예측 "두산 우승  (6) 이미지첨부 흰혹등고래 03-04 3 400
85017 [야구]  KIA 투수들 실전 돌입했군요  (1) 흰혹등고래 03-04 2 262
85016 [농구]  코비 브라이언트 묘지 (딸 지아나와 함께)  이미지첨부 비상飛上 03-04 4 542
85015 [야구]  드디어 터진 라모스, "점점 페이스가 좋아지고 있다" [오!쎈 오키나와]  (1) 이미지첨부 강역개 03-04 2 347
85014 [레이싱]  [포뮬러 1] 메르세데스의 역사 + 과거의 에프원  나미h 03-04 2 211
85013 [농구]  'NBA 전설' 팀 던컨, 감독대행으로 샌앤토니오 승리 지휘  이미지첨부 yohji 03-04 2 398
85012 [해외야구]  A-로드, 반성 없는 휴스턴 비판···"나는 욕 먹을 만했어"  참된자아 03-04 2 357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