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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사인 훔치기에 화난 HOU팬 전수조사 "1143번의 '쿵' 소리 들려"

 
글쓴이 : 참된자아 날짜 : 2020-01-30 (목) 12:27 조회 : 1131 추천 : 8  

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팬이 지지하던 팀의 '사인 훔치기'에 화가 나 직접 2017시즌 전 경기를 분석하며 분노했다.

미국 디애슬레틱은 30일(한국시간) '사인 훔치기에 화난 팬이 직접 증거를 찾아나섰다"며 토니 아담스라는 팬을 소개했다.

그는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휴스턴의 팬이다. 휴스턴은 2017년 부정행위를 했고 그 증거는 분명하다. 접근 가능한 영상을 통해 2017년의 모든 홈 경기 모든 투구를 직접 분석하기로 결정했다. 8274구를 점검한 결과 투구 전에 무려 1143번의 '쿵' 소리가 들린 것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휴스턴은 성명을 통해 박수를 치고 휘파람을 통해 상대방 공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나는 그 소리는 들을 수 없었다. 나는 그저 쓰레기통을 두드리는 소리만 뽑아냈다"고 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마빈 곤잘레스(31) 타석에서 147회의 가장 많은 소리가 났다. 곤잘레스는 2017시즌 타율 0.303 23홈런 90타점을 기록했다. 곤잘레스의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은 0.264에 불과하지만 2017시즌 커리어하이를 보냈다.

곤잘레스의 뒤는 조지 스프링어(31)가 이었다. 스프링어 타석에서 상대에게 933구를 던지게 하는 동안 139번의 소리가 들렸다. 스프링어의 2017 성적은 타율 0.283 34홈런 85타점이다.

지난해 10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서 끝내기 홈런을 때릴 당시 전자 기기를 부착하고 있다는 의혹에 휩싸인 호세 알투베(30) 타석에선 불과 24번의 쿵 소리만 들렸다. 또 일본인 외야수 아오키 노리치카(38·현 야쿠르트) 타석에선 16번의 소리가 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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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겁나게 두드렸네...

결과가 이런데 몇 번 안했다는 알투베는 참...

Melodies &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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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기픈남우 2020-01-30 (목) 22:57
이 정도면 우승 타이틀은 박탈해야 할 듯,,,
2017 우승팀은 없었던 걸로 해야 공정할 것 같은데,,,
     
       
글쓴이 2020-01-31 (금) 00:09
커미셔너가 그럴일 없다고 못박았죠

박탈은 커녕 별표 표시도 안한다고
듀그라니구드 2020-01-31 (금) 08:45
플옵만 해당한다는 게 아니네. 이러면 클럽을 없애고 선수 자격 다 영구정지시켜야지.

그렇지만 아무 일도 안할 병신들
     
       
글쓴이 2020-02-01 (토) 13:11
큰일이 생겼을 때 무게 중심을 잘 잡고 일 추친해야 하는게 커미셔너인데

지금 커미셔너는 제대로 일을 못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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