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케인의 경고 "나는 야심가, 토트넘 발전 없으면 떠날 것"

 
글쓴이 : 헌병대 날짜 : 2020-03-30 (월) 07:56 조회 : 691 추천 : 4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해리 케인(26, 토트넘)이 거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케인은 자신이 트로피를 원하는 야심 있는 선수이며 팀이 발전하지 않는다면 떠날 수 있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케인은 토트넘 유스 출신이자 1군 핵심선수로 성장한 대표적인 자원이다. 188cm의 큰 키에 기민함과 날카로운 킥력을 바탕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올라설 수 있었다.

다만 기량에 비해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던 케인이다. 케인은 2014-15시즌 리그컵 준우승에 이어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패배로 단 하나의 트로피도 들어 올리지 못했다. 개인수상에 비해 초라한 성적표라고 볼 수 있다. 토트넘은 2007-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단 한 번도 트로피를 획득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역시 트로피 획득은 실패로 돌아갔다. 챔피언스리그 등 모든 컵 대회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EPL에서는 8위로 추락했기 때문. 이러한 상황에 케인은 소속팀에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케인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에서 활약 중인 전 토트넘 선수 제이미 레드납과 SNS 인터뷰를 통해 "나는 야심 있는 선수다. 발전하고 더 나은 선수가 되고 싶은 선수다. 나는 최고 중의 최고가 되고 싶다"면서 포문을 열었다.

그는 "'영원히 팀에 잔류할 거야'라고 확신할 수 없을 것이다. 물론 잔류하지 못할 거라고 말할 수도 없다. 나는 계속 토트넘을 사랑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토트넘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팀이 발전하지 못하거나 옳은 방향으로 가지 못했을 때마저 팀에 남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사진= 게티이미지, 스카이스포츠
기사제공   인터풋볼

 [eTo마켓] #홈캠핑 #차박필수템 [불멍세트] 에탄올 난로 나혼자산다 경수진 손담비 (3) 

   

스포츠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광고랜드] [이토랜드 공식] 1등혜택! LG전자! 정수기 6개월! 공기청정기 6개월! 역대급 … (150) LG전자렌탈
2207 [해외축구]  베르통언 대체자 구해요’ 토트넘, ATM 사비치에 260억원 준비  놀자판 18:26 0 82
2206 [해외축구]  PSG-인터밀란, 785억에 이카르디 완전 영입 합의  (1) 이미지첨부 헌병대 12:34 2 163
2205 [해외축구]  [공식발표] 잉글랜드 FA컵, 재개에 잠정적 합의…결승전 8월 1일 유력  (1) 이미지첨부 헌병대 05-30 3 155
2204 [해외축구]  가시화된 EPL 재개 일정, 6월 17일 개최 8월 1일 종료(英 매체)  이미지첨부 헌병대 05-29 3 193
2203 [해외축구]  이재성, 독일 1부·스페인·잉글랜드에서 러브콜... 조율 중  (1) 이미지첨부 헌병대 05-28 1 240
2202 [해외축구]  AFC 선정 프리미어리그 최고 아시아 선수 투표중  (1) 헌병대 05-26 3 257
2201 [해외축구]  “리버풀-ATM UCL 경기로 41명 사망 촉발” 충격 보고서 공개  (2) 이미지첨부 헌병대 05-25 3 286
2200 [해외축구]  포체티노 감독 "감독직 복귀 준비...토트넘에서 모든 것 후회 없어"  (1) 이미지첨부 헌병대 05-24 3 359
2199 [해외축구]  FC 머머리 vs FC 풍성  (4) 이미지첨부 와령이 05-22 2 483
2198 [해외축구]  머리푼 반다이크  이미지첨부 와령이 05-22 1 466
2197 [해외축구]  사우디 국부펀드의 뉴캐슬 인수 승인, 6월 1일 발표(英매체)  (2) 이미지첨부 헌병대 05-22 2 323
2196 [해외축구]  베트남의 日 기술위원장 선임, 박항서 간섭·견제 아닌 '지도자 육성'이 주목적  (1) 이미지첨부 헌병대 05-21 3 444
2195 [해외축구]  EPL, 코로나19 양성 반응 6명...자가 격리 실시  (2) 이미지첨부 헌병대 05-20 3 513
2194 [해외축구]  이탈리아 축구 세리에A, 6월 14일 전에는 재개 못 한다  이미지첨부 헌병대 05-19 2 317
2193 [해외축구]  Borussia Dortmund 4-0 Schalke  이미지첨부 dusty 05-18 1 245
2192 [해외축구]  10년전 이니에스타  (1) 귀맹맹이 05-18 1 711
2191 [해외축구]  '지동원 데뷔+56분' 마인츠, 쾰른 원정서 2-2 무...15위 유지  이미지첨부 헌병대 05-18 1 400
2190 [해외축구]  "SON이 돌아왔다" 英 매체, 손흥민 컴백에 관심 고조  이미지첨부 헌병대 05-17 3 393
2189 [해외축구]  들뜬 日, “혼다가 토트넘 손흥민 제치고 1위”  (8) 이미지첨부 상숙달림이 05-17 4 1048
2188 [해외축구]  '메시vs호날두'...EPL 전현직 축구 선수 13명의 선택  (3) 이미지첨부 헌병대 05-16 2 495
2187 [해외축구]  다비드 비야 - 바르셀로나 시절  귀맹맹이 05-16 1 420
2186 [해외축구]  모리뉴, 미팅 중 동료 감독들에게 일침..."집에서 분데스리가나 봐"  (1) 이미지첨부 헌병대 05-15 1 464
2185 [해외축구]  日전설 혼다, J리그 작심 비판 "감독 자격증 없애라, 난 안한다"  이미지첨부 헌병대 05-14 2 488
2184 [해외축구]  아.. 탈모빔 맞으신 베컴형님  (1) 이미지첨부 와령이 05-13 2 511
2183 [해외축구]  “태클 안돼!” “5명 넘으면 안돼!”…EPL 거리두기 팀 훈련 매뉴얼  양치기총각 05-13 1 500
2182 [해외축구]  "EPL, 예정대로 6월 재개...리버풀 우승 인정 될 것" 英매체의 예상  (1) 양치기총각 05-12 3 339
2181 [해외축구]  손흥민, 메시·판 다이크와 함께 18-19 챔스 최고 스타 후보  (2) 이미지첨부 헌병대 05-11 2 460
2180 [해외축구]  모범적인 모습으로 출근하는 메형  이미지첨부 와령이 05-10 2 727
2179 [해외축구]  ‘리그 시작했는데’… 獨 2부서 확진자 발생 ‘초긴장’  이미지첨부 헌병대 05-10 1 352
2178 [해외축구]  2020년까지 교체카드 3장→5장 확정...선수 부상방지 차원  (4) 이미지첨부 헌병대 05-09 3 543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