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도쿄 올림픽 유치 위해 100억대 뇌물 의혹

 
글쓴이 : 참된자아 날짜 : 2020-04-03 (금) 09:26 조회 : 791 추천 : 6  

영국 '로이터 통신'은 지난달 31일 "프랑스 검찰은 최근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이사인 덴츠의 다카하시 하루유키 전 전무가 대회 유치를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등에게 로비를 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한편 다카하시 전무는 IOC 위원들에 대한 호화 선물 공세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그냥 사업이었다. 저런 인물들을 만나는데 빈손으로 가면 안되는 것이 상식"이라고 뇌물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다카하시의 주장과 달리 프랑스 검찰은 2020 도쿄 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불법적인 뇌물 수수가 오갔는지에 대해 오래전부터 조사하고 있다.

더 네이션은 "도쿄 올림픽 유치 과정은 확실히 수상하다. 다카하시는 뇌물 수수 혐의로 일본 올림픽 위원회를 떠난 다케다 쓰네카즈가 데려온 인물이다"고 지적했다. 

일본의 올림픽 유치를 이끈 다케다는 프랑스 검찰의 압박이 거세지자 지난 6월 IOC위원과 일본올림픽위원회(JOC) 위원장에서 물러난 상태다. 

더 네이션은 "다카하시는 올림픽 유치 당시 받은 자금의 사용처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다. 그는 인터뷰서 '내가 죽기 전에야 알려주겠다'고 적반하장격의 태도를 보였다"라고 전했다.

이런 다카하시의 주장과 달리 프랑스 검찰은 다케다에 이어 수사망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더 네이션은 "일본은 이미 한 차례 올림픽 관련 비리에 연관된 적이 있다. 지난 1998 나가노 동계 올림픽 당시 IOC 위원를 매수한 바 있다"라고 지적했다.

코로나 사태에도 올림픽 강행을 외쳐 전 세계의 분노를 산 일본 정부와 IOC. 여기에 유치 과정의 검은 의혹마저 서서히 폭로되며 '최악의 올림픽'을 향해 한 발자국 더 다가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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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ne 2020-04-03 (금) 09:47
뇌물의혹이 이번에만 불거진것도 아니고, 다른 올림픽에서도 이야기 종종 나오죠.
결론은 올림픽은 진행, 관련자들만 경징계수준..
뭐..이미지 똥칠하겠지만...
TRASH★ 2020-04-03 (금) 12:44
저거는 카타르도 해서
     
       
고수진 2020-04-03 (금) 17:49
미국도 한 짓입니다

ㅡㅡ

2002년 솔트레이크 겨울 올림픽

덕분에 피파와 카타르 비난하던 미국이 역으로 까였죠
세린홀릭 2020-04-04 (토) 13:40
100억쓰고 7조 날린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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