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다나카 이어 다르빗슈도… "동양인 차별·총기 소지 걱정"

 
글쓴이 : 참된자아 날짜 : 2020-04-05 (일) 13:08 조회 : 648 추천 : 3  
다르빗슈는 "오랜만에 방에서 영상을 촬영한다"며 "애리조나는 감염이 별로 퍼지지 않았고 주민들도 크게 패닉상태에 빠져 있지 않다. 외출 자제령도 느슨한 편이고 노인들도 삼삼오오 모여 골프를 치는 등 야외생활을 하고 있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그는 "거리에 차는 별로 없다. 마트 식자재는 기본적으로 사재기 없이 항상 있다. 나와 가족은 슈퍼에 가는 것 외에는 거의 외출을 하지 않는다. 최근 한 달 동안 생활은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다만 우려도 있다. 다르빗슈는 "아시아인이나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혐오나 차별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차이니즈 바이러스'라고 부르면서 그들의 차별에 따른 피해가 늘고 있다.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 의식이 단지 이것 때문에 생긴 걸까"라며 일부 미국인들의 비뚤어진 의식을 꼬집었다.


이어 "여기(미국)는 역시 총기 사회다. 지금의 생활이 1~2년 이어져 식자재나 돈, 직업이 없어졌을 때 총으로 식자재를 강탈하는 일 등이 있을 수 있다. 그건 정말 무서운 일이다. 지금은 가족에게 피해가 없지만 앞으로 무서울 수 있다. 차별과 총은 정말 문제"라고 지적했다.


뉴욕 양키스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 역시 미국 생활을 택하다가 지난달 말 일본으로 돌아갔다. 그는 SNS에서 "플로리다에서 생활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외에도 신변에 위협을 느끼는 사건이 있어 일시 귀국을 택했다"고 짧게 밝혔다. 현지 언론은 다나카 역시 아시아인 차별을 경험했거나 그에 대한 공포를 느꼈을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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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정도면 뉴욕에서 알아볼 확률이 높을텐데

신변에 위협을 느낄 정도면

뉴욕 상황이 심각하긴 한가 봅니다

류현진 김광현은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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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진 2020-04-05 (일) 18:29
다나카가 누구죠;;;;다르빗슈는 알았는데
     
       
글쓴이 2020-04-05 (일) 18:33
2014년부터 양키스에서 뛰고 있는 투수입니다~

성적도 준수한 편이고

특히 포스트시즌 성적이 엄청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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