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타이슨의 과거 고백…"실버백 고릴라와 싸우려고 한 적 있어"

 
글쓴이 : 강역개 날짜 : 2020-04-07 (화) 16:37 조회 : 1115 추천 : 4  




 [OSEN=이인환 기자] 마이크 타이슨 VS 실버백 고릴라.


 

영국 '토크 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마이크 타이슨이 과거 철없던 시절 실버백 고릴라와 싸우려고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타이슨은 특유의 강펀치와 입담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린 헤비급 복서다. 그러나 그는 성폭행 혐의로 감옥을 가거나 에반더 홀리필드의 귀를 물어 뜯는 등 기행으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기행과 엄청난 낭비벽으로 자멸하는 것처럼 보였던 타이슨은 최근 성공적인 사업가로 변신했다. 그는 미국의 대마 합법화 움직임에 맞춰 대형 마리화나 농장을 운영하며 큰 수익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타이슨은 구독자가 113만명에 달하는 복싱과 이종 격투기 전문 유튜브 채널 '핫복싱'을 운영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타이슨이지만 과거 철 없던 시절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과거 자신이 동물원의 실버백 고릴라와 싸우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타이슨은 "젊었을 때 아내를 위한 깜짝 이벤트로 문을 닫은 동물원에 돈을 주고 둘만의 시간이 즐긴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타이슨은 "아내와 내가 고릴라 우리에 도착했을 때 커다란 실버백이 다른 고릴라를 괴롭히고 있었다. 그들은 힘은 넘치지만 아직 철이 없는 아기들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실버백은 고릴라 수컷 중 나이가 가장 들고 힘이 쎈 개체이다. 집단의 우두머리로 나이가 들면서 등에 은백색 털이 나기 때문에 '실버백'이라 불린다.


불의를 참지 못한 것일까.

분노한 타이슨은 자신의 옆에 있던 동물원 사육사에게 "저 문을 열어서 실버백 고릴라'와 싸우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사육사가 거절하자 타이슨은 재차 "내가 저 콧수염 실버백을 부술 수 있도록 하게 해주면 1만 달러(약 1229만 원)를 주겠다"라고 제안했다.

 

토크스포츠는 "타이슨의 간청에도 동물원의 사육사는 싸움을 허락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타이슨의 목숨을 살린 셈이다.



[email protected]

 [eTo마켓] 300박스 한정수량! 노니착즙 1박스 30포 (20년12월17까지) (7) 

글쓴이 2020-04-07 (화) 16:38


이건 좀..
몰라새캬 2020-04-07 (화) 16:53
호오... 아무리 타이슨이라고 한들..
보랏빛달 2020-04-07 (화) 18:13
허언증 갤러리 유저 ㅋㅋ
아재공룡둘리 2020-04-07 (화) 21:59
갈기갈기 찢겨죽은 모습입니다
듀그라니구드 2020-04-07 (화) 22:37
역시 그 짤의 마스코트답군.
클로이모레츠… 2020-04-08 (수) 00:40
진짜 사람이 찢어지는거 볼듯;;;
허늬님 2020-04-08 (수) 01:15


두개골 구조랑 목 두께 때문에 인간 주먹 타격으로는 충격조차 없을듯...

몸통도 인간 대비해서 근육밀도랑 가죽도 두꺼운 편임...
허늬님 2020-04-08 (수) 01:15


고릴라 악력...

양파망 한손으로 끊는 악력...
https://youtu.be/ePAohebUWoc?t=21
세린홀릭 2020-04-08 (수) 20:39
원숭이정도면 가능할지도
티모33 2020-04-09 (목) 17:08
참고로 저당시 로랜드 고릴라 수입가만 30만달러가 넘습니다.

현재는 최소 300만불 호가. (판매금지되었습니다)
   

스포츠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스포츠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12-03 18
[광고랜드] [FBM] 출시 FX가 아닌 진짜 재테크 (88) 엘리먼트지사
86048 [야구]  LG팬들께 여쭙습니다.  (2) 화대무박종주… 11:09 0 65
86047 [야구]  기아 팬인데...  (2) 그리다가멈춰 09:52 0 95
86046 [야구]  정근우의 리터치, 비디오판독 대상이 아닌 이유는?  참된자아 09:48 0 128
86045 [해외축구]  “리버풀-ATM UCL 경기로 41명 사망 촉발” 충격 보고서 공개  (1) 이미지첨부 헌병대 09:25 1 149
86044 [야구]  [펌]강정호 ‘무한 이기주의’와 '무논리'의 상벌위  (4) 이미지첨부 수리진 07:23 2 322
86043 [농구]  케빈 가넷의 플레이오프 커리어, 그리고 노비츠키와 던컨  (1) 듀그라니구드 03:42 3 155
86042 [야구]  오늘 KIA 강팀 면모 갖춘듯 해 좋군요  (5) 흰혹등고래 05-24 1 256
86041 [야구]  오늘 LG-kt 오심 관련 궁금한게..  (7) 수리진 05-24 4 246
86040 [농구]  하킴 올라주원이 샤킬 오닐보다 언론 순위에서 낮은 이유...  (3) 듀그라니구드 05-24 3 226
86039 [야구]  기아 김진우 역대급이네요.  (3) 진짜배주현 05-24 2 520
86038 [해외야구]  [MLB클래식] "명예의 전당 확정적" 사바시아 BOS 8이닝 무실점  MLB하이라이… 05-24 1 112
86037 [야구]  심판을 2군 보낼게 아님  (7) 코다마레나 05-24 6 564
86036 [야구]  라모스 끝내기 만리런.gif  (5) 이미지첨부 참된자아 05-24 9 549
86035 [야구]  정근우 리터치 아웃 오심.gif  (4) 이미지첨부 참된자아 05-24 8 578
86034 [야구]  로맥 고마워요  입술 05-24 1 197
86033 [야구]  정근우 태그업 상황에서 발이 빨랐다고 누가 알려줬나여?  (3) 코다마레나 05-24 2 470
86032 [야구]  잠실경기 방금 어처구니없는 오심 ㅋ  (1) 화이트러시안 05-24 5 452
86031 [야구]  와.. 엘지 케이티전 역대급 오심 나왔네요  (2) 쏘울메이트 05-24 6 444
86030 [야구]  kbo영상 찾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002년 삼성창단첫우승때)  인도참치여인 05-24 1 143
86029 [야구]  NC 이동욱 감독, "양의지, 목 뭉쳐 있어…가급적 출장 안시킬 것" [창원 톡톡]  이미지첨부 강역개 05-24 2 164
86028 [야구]  16-17경기 5강5약  (1) 상숙달림이 05-24 2 393
86027 [해외축구]  포체티노 감독 "감독직 복귀 준비...토트넘에서 모든 것 후회 없어"  (1) 이미지첨부 헌병대 05-24 3 311
86026 [농구]  nba에 스타나 하이레벨 플레이어가 많다고 우승하는 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던 시대.  (6) 듀그라니구드 05-23 8 343
86025 [농구]  NBA 레전드 센터 패트릭 유잉, 코로나19 확진 판정  (2) 이미지첨부 BabyBlue 05-23 4 301
86024 [야구]  KIA 브룩스 KBO신기록(21⅓이닝 무볼넷) 달성  (1) 흰혹등고래 05-23 2 317
86023 [야구]  [기아] 시즌초에는 꼴등각이더니...  (7) 이미지첨부 Peace427 05-23 3 493
86022 [야구]  역시 롯데! 돌아왔다 꼴데!!  (2) 소리나나 05-23 4 449
86021 [야구]  타율이 저조하세요???  (3) Giants문호 05-23 1 357
86020 [야구]  오늘 롯데 투수운용이 잘 이해가 안 가네요.  (1) 혀누곰 05-23 1 311
86019 [야구]  야 기아 브룩스 패스트볼 155 까지 ㄷㄷㄷ  미디블 05-23 1 312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