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의 리버풀 이야기] 리버풀과 링크가 되고 있는 이스마일라 사르에 대해 아라보자!!

갑자기 리버풀과 티아고의 링크가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다는 소식에 이어서...

Mail에서 갑자기 리버풀과 왓포드의 이스마일라 사르와 링크가 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이스마일라에 대해 알아봅시다!!

그는 주로, 중앙 공격수, 왼쪽 윙어로 뛰는 선수 입니다...

장점으로는 중거리슛, 가속, 드리블 그리고 자연적인 핏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속도가 좋다보니, 치달도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몸이 좋다 보니, 상대 수비수와의 몸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 장점이 있네요...

하지만, 단점으로는 오른발이 주발인데 오른발에 너무 의존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골이나 패스가 8~90프로는 오른발로 하니깐요...

그래서 상대 수비수가 1:1 상황에서 치달이 아닌 경우에 막힐 수 있는 확률이 높아 지기는 합니다...

세네갈 국가대표로 뛰고 있으며 ,98년 2월 25일 생입니다...

아직은 어린 선수 이지요...

물론, 리버풀 뿐만 아니라 토트넘에서도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왓포드는 저번 시즌 19위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떨어져서, 이번 시즌에는 2부리그인 챔피언쉽에서 리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왓포드는 돈을 많이 받는 주급자를 처분 해야 하며, 그 선수 중의 한명인 사르가 포함 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르의 장점으로는 위에 동영상을 보신 바와 같이...

빠른 속도에 의한 상대 라인 돌파 + 좋은 피지컬로 인한 상대 수비수와의 몸싸움에서 유리 + 강력한 오른발

이라고 정의 할 수 있겠네요...

영입을 하게 된다면, 리버풀 입장에서는 살라의 백업 요원으로 영입한다는 의미 일텐데...

이적료가 많이 걸리긴 하는군요...

왓포드는 최소 3500만 파운드를 받음으로써,

사르가 리그앙의 스타트 렌에서 왓포드로 이적한 금액인 3000만 파운드를 보상 받기를 원하는데요...

그럴 바엔 차라리, 하비 엘리엇을 키우는거 장기적인 입장에서는 더 좋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비 엘리엇도 이제는 1군에서 뛸 정도의 기량을 가진건 사실이니깐요...

아직 아려서, 쉽게 흥분하고... 경기력도 좋을 때와 나쁠 때의 차이가 크긴 하지만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혹시 다른 선수들의 영상이나 장점이나 단점을 알고 싶으신분들은,

댓글로 남겨 주시면 따로 시간 내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S. 이제 멘탈도 많이 회복 되고 하였으니,

조만간에 이적루머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이적루머는 10월 5일 EPL 기준 여름 이적시장 마지막 날까지 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