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의 리버풀 이야기] 리버풀이 노리는 샬케의 유망주인 오잔 카박을 아라보자!!!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샬케04의 중앙 수비수인 오잔 카박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 입니다...

자세한 것을 알기 전에... 오잔 카박의 동영상을 보고 오시죠...

2000년 3월 25일 생이며...

태어난 곳은 터키 앙카라 입니다...

터키 국가대표 팀으로 뛰고 있네요.. U23 이 아니라.. A국가대표팀입니다..

186cm에 86kg으로 피지컬 적으로도 훌륭합니다...

일단은 본인 입으로 말하길...

본인의 롤모델은 버질 반 다이크라고 말할 정도로...

장거리 패스, 상대방의 패스를 읽어서 차단하는 능력, 피지컬을 이용한 수비도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볼을 간수하는 능력도 좋은 편이지요...

그래서 전체적인 수비능력은 좋습니다...

하지만, 달리기가 느려서, 치달을 쓰는 선수에게는 약간 느린 장면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키에 비해서 피지컬이 좋은 편이고... 나쁜말로 하면 몸무게가 많이 나가니...

달리기가 늦은건 별수 없어 보이는군요...

리버풀 입장에서는 키아나 후버를 다른 팀에 판매하고,

다른 수비 유망주를 영입하여 미래를 기대하는거 같네요...

아니면, 제4 중앙 수비수의 영입을 노리는 걸지도요...

데얀 로브렌의 후계자로요..

영국의 트렌스퍼마켓Transfermarkt.co.uk에 따르면, 예상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라고 합니다...

P.S. 갑자기 리버풀 관련 이적 루머가 여기저기서 나옵니다;;;

이번 시즌 영입은 한두명에서 끝날 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말이죠;;

아마 10월달 부터 EPL 경기장에 관람객들을 입장 시키자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부터

여러가지 영입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