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MT 가서 백순대 볶음 때문에 분노했다는 박성훈 .mp4

맛깔나게 살리네요 ㅎㅎ

재준이로 알겠된 박성훈 배우 ㅎㅎㅎ 너무 좋아요. ㅋㅋㅋ

더 쉽게 이야기하자면 찍먹전용으로 극한의 바삭함을.추구하게 해놓은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 볶아버렸다는건가..

@하늬나비

네? 탕수육에 소스를 붓는 것은 당연하잖아요???

@badugi77

혹시 어디 사세요?

@파인애플맛

이벤트 당첨?

@badugi77

"극한의 바삭함을 추구하게 해놓은 탕수육"이라고 했잖아요. 요런건 부어 먹는것보다 찍어 먹어야 한다는 예시를 든겁니다.

박성훈이 장도연 팔 만지려고 하니깐 장도연이 소름끼친듯이 팔터는거 보고 이건 개그가 아니고 찐반응이다라고 느껴지던데..
뭔가 느낌이 안좋은듯...인상도 안좋고

익명똥

@차차다3

똥익명

타블로 닮았

그래도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 지나치게 비유를 들자면

광어회에 케찹을 쫙~ 뿌려버림.
밥에 초장을 쫙~ 뿌려버림.
나물에 설탕을 쫙~뿌려버림.
갈비탕에 칠리소스 쫙~ 뿌려버림.
순댓국에 마요네즈 쫙~ 뿌려버림.

이 정도의 테러입니다.
백순대여 고이 잠드소서..

잘한다. 역시 배우...
연기가... 아닌가?...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