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위에 참여한 연예인

닮은애겠지 얘도 인종차별하던앤데 ㅋㅋ

어린 나이니 차차 배우면서 성숙해지는거겠죠.

예전부터 있던 궁금증이긴한데 난 흑인이라는 기준을 잘 모르겠음..
진짜 누가봐도 피부가 하얗다 이런 사람은 상관없는데 미드보면 어정쩡하게 피부톤이 어두색도 많은데
그럼 이 사람들 전부 흑인인가? 흑인 차별하자밀라고 하는데.. 기준이 어딘거여..

우리가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을 분별하듯이 하프 쿼터 다 구분함.

우리가 그냥 뭉뚱그려서 유럽인 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다 다른것처럼 실제로는 구분하겠죠?
하지만 이방인이 보기엔.. 그냥 그놈이 그놈같은.. 🤦‍♂️🤦‍♂️

아직 계속 과도기고
점점 더 인종 경계가 희미해지겠지만
대가리가 빡 대가리 새기들이
언제까지, 어떻게 하프 쿼터 흑인 백인 나눌건지
나는 시발 20분의 1 흑인이야
미개한 색기들

제가 미국에서 한 10년간 살아본경험으론, 미국에선 최하층민이 흑인하고 맥시코인 즉 히스패닉 계열입니다. 대부분 불법채류자고 식당에서 접시닦이등 최저임금이나 더럽고 어려운 일들을 대부분 이 두 유색인종들이 합니다, 이 두 인종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흑인문제나 멕시코인들 문제가 생기면 서로 지원해주고 그럽니다.

아시아 인에 대한 인식은 어떤가요? 그냥 전부다 중국인으로 보나요?

미국이 너무 넓어서 제가 살던곳(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이 보편적이란 말씀은 못드리겠어요, 중부지역처럼 보수적인곳이나 개발이 덜된 주에선 그런경우가 많다곤 들었는대 적어도 제가 살던곳은 미국에서 경제가 가장 발전한 곳이고, 근처에 실리콘벨리등 저희가 머리속에 딱 생각나는 세계 대기업들이 즐비해 있는대. 적어도 이곳에선 아시아인들이 무시당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알기론 미국에서 아시아인 비중이 5프로정도 되는거로 아는대 이곳에선 아시아인이 거짓말 안하고 한 10~20프로 이상입니다. 워낙 열심히 일하고 개인주의 문화인 백인문화권보다 남들하고 원만하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불만의 목소리도 적은편이라 기업에서 마다할 이유가 없죠. 거기다 인도인들(이과 세계 최강국 + 미국과 시간이 정 반대라 협력하면 24시간 회사 돌아감)까지 합치면 그 숫자는 엄청나 집니다. 그래서 미국인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심해 이번에 트럼프가 당선된 가장 큰 요인중 하나죠. 우리 나라로 치면 삼성 엘쥐등 대기업을 얼마 안되는 유색인종이 점령하고 있어 자칭 우월한 백인들의 취업의 문이 좁아지니깐요 .

닮은 사람이겠죠... 검색만 해도 인성 드러나는 논란이 많은데..
정말 저 시위에 참여 했다 하더라도 좋은 의도로 참여 했다는 생각보다 그걸 기회로 보고 참여 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개 쓰렉 인성 이라서 그닥..